이런글을 쓰는데

얘네 마치 성소수자인 나를 가두기 위해서 이런 특정성피해서 괴롭힘을 하는거다 이렇게 해석이 될텐데
다 시 적 지 만

나는 애초에 성소수자였던 적이 없으나
가족중에 정재계 탑클래스랑 동명이인인 직계가족이 있음

그 가족은 천주교 모태신앙자이고
그런 나에게 성소수자 혐오를 너무 판례용에 알맞게 해대고

(심지어 미담만들려고 내 앞에서 돈뺏는 연극 끌려가는 연극도 함 웃참표정으로. 내가 그걸 구해내면 미담 생기는거)

그니까 얘네가 여론조작팀이거든?

행동을 유발하는 그런걸 하는 직종임
예로
여성이 남성에게 불합리하게 당하는 글이 나오는데

남자들이 반성조차 안하면
인간심리상 당연히 여성의 편을 들겠지?
이 심리를 이용하려고 저 짓거릴 해대는거임





이게 인셉션이랑 비슷한 구조의 설계라고 보면됨




최고 가시적인 부분으로서 국민 정재계 연관없는 일반인이 보는 내 사건

-천주교모태신앙자 집안에서 태어난 모태성소수자가 다니던 천주교 학교에서 성소슈자 혐오당해 자살한 비운의 사건으로 인식




가시적인 사건을 정쟁화 하기 전, 공작부분(이 설계에 가담하진 않은 조폭이나 반대 정재계인이 이렇게 인식될 것임)

-천주교 모태신앙자 집안에서 태어난 모태성소수자가 다니던 천주교 학교에서 성소수자 혐오범죄가 우연히 일어났는데 라이벌 정당에서 이에대해 정쟁화 해보려고 주변인 정리 즉 입막음 돈주는등의 정리를 하고있는것으로 인식


그리고 이 일의 실체이자 실제 이들이 벌인 공작부분(설계당한 사람과 설계친 사람만 아는부분)

-천주교 신앙자 집안은 맞으나 할머니 한분만 천주교 신자라 성당다니셨고 나머지 가족들 전부 이 가족에 의해 세례한번 받은게 전부로 성당 한번 안나가는 신앙심 일체없는 신앙자 집안에서 태어난 완벽한 이성애자 주위에 정재계 저격되는 이름가지고 자연스레 붙어서 성별별로 아주 판례를 노린듯이 다채롭게 괴롭히고는

비유법으로 나 네 폰 해킹중이고 몰카중이고 스토킹중이며 신분위조도 하는사람이고 너에게 정치공작 걸고 있으니 성소수자처럼 굴어라라고 겁박중임 이런 협박으로도 안되자 영화속 시체 양눈에 노잣돈을 얹어두는 영화를 본후 배달시킨 옷 주머니에 모친 생년과 내 생년이 같은 동전두개를 넣어보내고 가려는 장소를 미리 해킹으로 본 후 먼저가서 옆에서 협박성 말을 특정성피해 한다든지 아무데도 못가고 못배우게 특정성피해 심각하게 괴롭힘
얘넨 차금법용 정쟁 사건 속에 정재계 저격메세지를 연상되게 심어 올리려고 이러는거임

  

자살은 하되 성소수자로서 자살한것처럼 보이게

자살의 이유가 안보이게 자살하게 하려고 특정성 피해 괴롭히는거

집에서 성소수자 같은 대화한개 안나누고 갈등한개 안겪었던 완전 태생 이성애자를 죽여 성소수자로 둔갑시키려는거
지금 이런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