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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이시바 총리, 외교무대 데뷔전에서 대참사... 일본 민심은 부글부글
일본의 이시바 총리가 본격적인 첫 국제무대 데뷔를 하며 참사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 일본 내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는 소식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 신임총리인 이시바에게는 이번 국제회의가 본격적인 국제무대에의 데뷔라서 의미가 큰 상황인데 어찌된 건지 입장하자마자 다른 정상들과 달리 삐딱한 자세로 의자에 기대어 앉은 뒤 스마트폰만 보고 있음 거만하기로 유명한 시진핑도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고 세계 최강 패권국 미국 대통령 바이든조차 친히 일어서서 타국 인사와 악수를 하며 대화하는 모습을 보임 심지어 이웃나라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도 오스트레일리아의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반면 이시바는 폰을 다 보고 나서는 할 게 없는지 뚱한 표정을 짓고 의자에 앉아서 멍하니 있다가 아는 척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의자에 기대 앉은채로 악수나 하고 있음 일본에서는 앉은 채로 악수하는 결례를 한 차례도 아니고 수차례 반복했다고 또 욕 먹는 중 식전 행사에서는 어땠을까? 홍콩 행정장관, 중국 국가주석,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은 모두 페루 측이 준비한 공연을 유심히 관람하고 있고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박수까지 쳐줬음 반면 이시바는 거만하게 팔짱을 끼고 한심하다는 표정인지 관심없다는 표정인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일관함 이런 상식 이하의 모습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고 일본에서는 이시바가 '일본의 수치'라는 강도 높은 비난까지 쏟아지고 있음 이번 이시바의 외교 데뷔전을 본 시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20대 여성 A] 확실히 '일본의 수치'라고 말해져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제가 이시바 총리였다면 이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았을 거예요 (앉아서 악수하지 않고) 같은 눈높이에서 일어서서 악수를 하겠죠 [20대 여성 B] 일본을 짊어지고 정치를 하는 최전선에 계신 분이 그런 식의 태도를 보이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일본 국민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지 않을 거예요 이런 한심한 모습만 보이니 오프라인에서도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 물론 이시바 총리를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음 [70대 여성 A(좌측)] 악수하는 것도 굳어있었어 [70대 여성 B(우측)] 긴장했던 거라고 생각해 조금 더 응원해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거든 모처럼 모두가 뽑았으니까 [60대 여성] 분명 뭔가 사정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고령 여성들처럼 이시바를 옹호하는 의견도 없는 건 아니지만 온오프라인 모두 비판 여론이 압도적인 건 분명한 사실임 대체 이유가 뭘까? 오비린 대학 니시야마 마모루 준교수는 이렇게 분석함 이시바 총리 자체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근들어 정치라는 것이 논란에 휩싸이기 쉬워지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게 작용했겠죠 총리로서 성과가 없는 가운데 외교 무대에서 이런 식의 태도를 보이는 건 타겟이 되기 딱 좋은 거죠 이시바 총리가 그런 점을 잘 의식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았을 겁니다 다른 정상들은 사진도 같이 찍고 화기애애한데 혼자만 멀뚱멀뚱 찐따 같이 서있는 이시바... 외교 참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음 심지어 정상들 기념사진 찍을 때도 혼자 없었음 실제로 사진을 보면 윤석열, 바이든, 시진핑 등등 전부 있는데 이시바만 없음 왜 없었을까? 페루에서 독재를 했던 일본계 대통령 후지모리가 올해 9월 죽었는데 그 놈 묘지에 헌화하러 갔다가 교통 정체 때문에 제때 못 돌아왔던 것 ㅋㅋㅋ 이것도 욕먹을 걸 예감한 걸까 머쓱한 표정으로 머리만 긁적긁적 거리며 퇴장함 역시나 시간 하나 제대로 못 비켜서 지각하는 바람이 사진조차 제대로 못 찍냐고 비판 작렬 [니시야마 마모루 준교수] 극민도 타국분들도 포함해서 어필하는 능력은 역시 필요하죠 태도나 말의 사소한 부분으로 이미지가 형성되는 부분이 강하기 때문에 이미지 전략은 조금 더 확실히 만드는 편이 좋겠습니다 가뜩이나 인기 없는 총리라서 첫 외교무대에서 성과를 냈어야 했는데 예상치도 못한 비난에 직면한 이시바 총리 비호감만 쌓여가는 상황을 타개할 묘수는 과연 존재하는 걸까? '아싸 찐따의 극치' '일본의 수치' '품격이 없다' '앉은 채로 악수는 외무성의 대참사' 총맞고 뒤진 아베는 물론이고 인기 없어서 끌려내려온 기시다와도 비교당하며 욕먹는 이시바 이 양반의 말로는 어떨지 궁금해짐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요동] 다롄에서 투먼(도문)까지 -1- 신의주 접경 통상구 '단둥'
눈팅갤러 폴아웃입니다. 작년 6년? 만에 중국에 텐진에 장기 출장을 떠났다가 국경절 기간에 외노자인 저도 덩달아 잠깐 시간이 생겨서 단둥-선양-퉁화-집안-백두산-도문까지의 일주를 군사글이 마이너이기에 쪄도 될 것 같은 군마갤에 정성들여 쪄보려합니다. 상기 요동지역은 20대 때 2년..? 정도 중국을 돌면서 2~3번정도 갔던 지역이었고 마지막으로 방문한 해로부터 20년 가까이 지난 현재 많은 부분이 달라져있어서 다양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제 글이 늘 그렇듯이 다소 장황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보겠습니다. 이번 일주는 다롄역에서 단둥으로 가는 똥처 고속열차로 시작했습니다. 어느 역에나 있는 군인 전용석정말 현대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고속객차 내에서는 금연이지만 플랫폼에서의 흡연은 감사했습니다.마지막 중국에서 장기 체류하던게 2017년...? 이었고 이젠 무척 많은 것들이 변했는데 첫 번째로 비자 받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2017년엔 사드 문제로 시끌하던 때라 노골적으로 상용비자 발급만 어려운 느낌이 있었는데 얼마 전에는 단기 무비자로 전환 되었지만 그전 까지만 해도 이제 중국 단기 관광 비자라도 받으려면 외인 주숙등기(외국인이 머물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숙소)를 소유한 숙소를 먼저 예약하고, 그 예약 확인서를 들고 체류하는 기간별로 체류 도시-도시간 이동수단과 날짜 등을 꾸며서 제출해야 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기차, 버스, 국내 항공권 역시 예전에는 외국인도 타오바오에서 무척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었지만 팬데믹을 거치면서 이젠 기차는 씨트립(또는 씨트립의 한국 서비스 트립닷컴) 대행, 버스는 회사마다 다르고 중국 공민번호가 없으면 예약이 불가능, 항공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외국인의 출입과 이동을 굉장히 강하게 제한하고 있는걸 체감했고, 이래놓고 외국자본 투자를 적극 유치하겠다는건 무슨 뚱딴지같은 행동인가 (당시) 생각도 들었습니다.또한 주숙등기가 만료되었으나 갱신하지 않은 숙소가 많고, 주숙등기가 만료되었는데도 갱신된 것으로 영업하는 숙소 또한 많아 예약과 취소를 몇 번이고 반복에 반복을 했는데 그나마 씨트립이 무척 대응을 잘 해주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씨트립은 처음 런칭할 때부터 몇 번 경험해보고 심상찮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진짜 괜찮은 서비스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이동제한 역시 무척 강화되어서 기차를 이용하려면 1. 기차역 입구에서 신분증, 탑승권, 엑스레이 짐검사를 통과하고 2. 대합실 안으로 들어가는데 또 검사를 하고, 3 대합실에서 플랫폼으로 들어가는 개찰구에서 신분증과 탑승권을 또 검사하고, 4. 플랫폼에서 열차에 탑승할 때 또 검사를 합니다. 목적지 도착 후 역 밖으로 나가는데는 1~3의 검사를 역순으로 다시 하게 되고요. 2017년 공안 통제가 극에 달했던 신강 위구르와 우루무치에 있었을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현재 내경지역의 일반적인 통제 수준이 당시 신강 위구르와 우루무치의 공안통제보다 더 공고해졌고 볼 수 있겠죠.단둥역 앞 광장에 서있는 마오의 동상숙소는 단둥역 바로 옆에 위치한 단티에 호텔에서 머물렀습니다. 말은 호텔이지만 모텔보다도 못한 시설이고, 다만 시에서 운영하는 국영초대소라 영어도 약간 통하고, 직원들이 (초대소 기준) 친절합니다. 머무는 동안 몇가지 이슈가 있었는데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었고 모두 잘 해결되었습니다. 또한 공안들이 굉장히 부드러워져서 무척 놀랐는데 광장 옆 출장 공안소에서도 집안 가는 버스를 예약하려고 몇가지 묻자 정말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는 공안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정말 무척 놀라운 변화입니다.국경절 시작 전야라 다양한 행사를 하는데 길 건너가 신의주라 그런가 광장무에 부채춤을 섞을 요상한 무언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복을 빌려주면 입고 기념사진 찍는 사람들엄청나게 밝게 떠오른 보름달과 북중 국경 사이 압록강을 유람하는 유람선. 물론 20년전 이야기지만 10배는 비싸진듯... 중국 단둥 해관과 신의주 출입국 사무소를 잇는 조중우의교, 뒤에 보이는 북한의 일심단결, 늦은 밤에도 불 들어오는건 거의 저것 하나 뿐단둥에서 이제는 조선말을 할 줄 아는 조선족은 정말 찾기 어려워져 깜짝 놀랐습니다. 조선족 문화거리는 온통 한국에서 들어온 깔끔한 음식점들이 즐비하고 한족이 운영하며, 한족이 손님인 '기승전한족'의 동네가 되었습니다. 현재 조선족 문화거리 음식은 네 종류 정도인데 냉면 (냉면 아님), 함경도 음식점 (북한 음식 아님), 한국식 주점, 양꼬치집으로 대개 파벌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20년 전의 압록강변 식당이라 하면 보통 양탕이나 개고기 전문점, 조선식 만두 전문점 등을 떠올리는데 이제 이런 음식점은 나중에 소개할 도문에나 가야 제대로 된 집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한족화가 되어 무척 씁쓸했습니다. 40대가 되어 찾은 단둥은 20대 기억 속 단둥을 추억하기엔 너무 달라져 있었습니다.압록강변 조중우의교도 다리를 통해 북한 노동자와 중국의 물자가 교류하는 곳으로 단둥 통상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였으나 UN 대북제재결의 이후 (표면적으로는) 교류가 중단되어 있었습니다. 이 옆에는 반쯤 짓다 만 신압록강철교와 한국전쟁 때 끊어진 압록철교가 있습니다. 조중의의교 전면의 단둥해관 (출입국관리사무소)조선말로 된 간판으로 영업 중인 상점들은 하나 같이 조선말을 못 합니다. 주인이 한족인거죠. 헛웃음이 터져나오는 상황입니다. 껍데기만 세워 짓다 만 신의주쪽 압록강변의 아파트들. 밤에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사실상 껍데기입니다. 사람이 사는 흔적이 없습니다. 일종의 단둥 통상구에 대응하려는 입간판의 느낌이랄까...신의주 압록강변 선착장도 한산합니다. 노동자들이 뭔가를 부지런히 부리고 있었습니다.반대편 단둥 통상구의 강변 아파트를 보면 국경의 차이가 확연합니다.끊어진 압록철교는 그 자체가 항미원조의 상징이 되어 있었습니다.압록철교 출구의 항미원조 기념관에서 파는 물건(술)들, 단둥이 아니어도 어디가나 보이는 특별할 것 없는 기념품입니다.이게 국경절이라 사람이 이렇게 많아진건지 진짜 관광지가 된건지... 예전엔 진짜 사람 없었는데 ㅡ,.ㅡ;유럼선을 타고 돌아 낮에 바라보는 압록강 건너편의 신의주는 여기가 주요 통상구를 잇는 지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조용했습니다. 아까 댓글에 '소세지 던져주면 사람들 받냐?' 물어보시는데 그건 이곳이 아니라 집안시의 만포 압록강변 또는 도문쪽 해관, 북한 풍리(죄송합니다 풍계리로 적었었네요)에 인접한 압록강변입니다. 막상 그런 모습을 직접 보면 정말 슬픈 광경입니다. 아주 예전 그러니까 제 기억에 2005년경에는 도문쪽 압록강변은 관광객이 나룻배를 타고 북한 땅에 가깝게 접근해서 빨래하거나 멱 감던 북한 사람들과 무척 가깝게 마주볼 수 있던 시절이 있었지만 현재는 강변은 북측, 중국측 모두 철망으로 둘러쳐있고 일정 거리마다 CCTV로 감시되어 개인이 운영하는 관광용 나룻배는 띄울 수 없게 되었으며 관광객이 탑승하는 강변유람선도 압록강 중간선은 넘어갈 수 없게 경계용 부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람선 안에서 망원경을 돈 받고 빌려주더군요. 단둥의 압록강은 강폭이 넓기 때문에 중간선으로부터 북측 강변까지의 너비가 꽤 됩니다. 그리고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 유람선 운행 시간도 무척 짧습니다. 그래서 사실 경계부이 제일 가까이에서 북측을 바라보아도 보이거나 사진으로 찍을만한 무언가가 적은편입니다.늦은 아점을 먹고 카페에서 커피도 한 잔 마십니다. 여기는 조선족분이 운영하고 계셨고 손님들도 전부 조선족분들이었습니다. 시장을 둘러봅니다. 어디서든 머루를 엄청나게 팔고 있습니다. 북한산 고려인삼 (으로 주장함) 현지화가 많이 배인 중국식 랭면, 맛은 있었습니다. 단둥에서 가장 높은 진장산 공원, 정상에서 보면 강 건너 신의주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정상에선 식재한 나무가 무성하여 볼 수 없습니다. 대략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단둥은 조선족의 흔적이 너무 희미해진 지역이 되었습니다. 도문편에서 후술하겠지만, 그동안 중국 정부가 엄청나게 정성들인 소수민족 억제화, 한족화 정책이 무척 탄력을 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정부의 동북공정이 사실상 20년전에 이미 끝난 계획임을 생각하면 이게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는 현지의 사정이 웅변한다고 말할 수 있을겁니다.원래는 단둥버스역에서 야간 장거리 버스를 타고 지안시 (집안시)로 바로 갈 예정이었으나 현지에서 급하게 연락받은게 있어 약간 변경하여 선양(심양)에서 현지 업무를 좀 돕고, 선양에서 퉁화(통화)를 거쳐 고구려 국내성과 환도성이 있던 고구려 역사의 중심지 지안시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백두산을 여행하시는 분들은 옌지(연길)에서 얼다오바이허(이도백하)나 장춘 - 지안을 거쳐 단둥으로 오는 경로만 있는걸로 알고 계신 분들이 거의 대부분일 것이고 숭강허의 한인 민박에서도 이 경로로만 안내를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반대로 단둥에서 선양-퉁화-집안-퉁화-쑹장허(송강하)-창바이산(장백산)-둔화(돈화)-투먼(도문)-옌지로 이동하는 다소 복잡하지만 재미있는 경로도 있고, 제가 그렇게 이동했음을 이번 글을 통해 알려드립니다.파견온 외노자에게 국경절은 그냥 색만 빨간날일 뿐, 똥처 고속철 타고 도착한 선양에서 일처리를 좀 도운 뒤 선양에서 퉁화가는 란워칸 똥처를 타고 간 선양에서 급하게 일처리를 마치고 그날 저녁 퉁화가는 야간 침대 열차는 콰이쑤 리에처를 타고 롼워 침대칸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통화에서는 바로 지안가는 풔콰이 리에처로 환승해 갑니다. 글자수 제한으로 다음 편은 고구려 국내성, 환도성, 광개토대왕릉과 광개토대왕비, 장수왕릉, 고구려 박물관 기타 등등이 있는 고구려 역사 문화의 중심, 북한 만포와 접해 있는 지안(집안)시입니다.
작성자 : FallOut고정닉
프랑스, 농민들의 분노 폭발. 대규모 시위의 시발탄 되나?
Mercosur : pourquoi la France est-elle l'un des seuls pays de l'UE à être opposé à cet accord de libre-échange ?Mercosur : 왜 프랑스는 Mercosur 자유 무역 협정에 반대하는 유일한 EU 국가일까?https://youtu.be/Hu3jz_YVa1gParis a bien du mal à trouver des alliés parmi les Etats membres de l'Union européenne pour s'opposer à l'accord commercial avec les pays d'Amérique du Sud.파리는 EU 가맹 국가들 중에서 남아메리카와의 무역 협정에 반대하는 동료들을 찾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Mercosur 에 Non 을프랑스 농민들은 이번년도 초에도 대규모로 시위를 벌인 적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 기후위기로 인한 수익 감소가 원인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La colère des agriculteurs monte en France contre le futur accord commercial entre le Mercosur et l'Union européenne (UE). Des manifestations et des blocages sont organisés, depuis lundi 18 novembre, un peu partout en France, contre ce texte négocié par la Commission européenne avec l'Argentine, le Brésil, l'Uruguay, le Paraguay et la Bolivie. 프랑스 내에서 농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습니다. EU 가 Mercosur 와 맺을 무역 협정에 반대하고 있는 것인데요, 11월 18일 월요일부터, 프랑스 곳곳에서 아르젠티나-브라질-우루과이-파라과이-볼리비아와 유럽 집행 의원회간의 무역 협정에 반대하는 시위대들이 조직되었고, 많은 곳의 도로가 봉쇄되었습니다. Mercosur 소속 국가들. 맨 위 시뻘건건 베네수엘라인데 점마들은 자격 정지 중임.Face au ras-le-bol de la filière agricole, toute la classe politique, fait rarissime, dénonce unanimement le projet : à gauche comme à droite, à l'Elysée comme au sein du gouvernement. Près de 600 parlementaires français ont même écrit à la présidente de la Commission européenne Ursula von der Leyen, le 12 novembre, pour lui demander d'abandonner les négociations. La lettre est pour l'instant restée sans réponse. Car sur la scène européenne, la France apparaît bien isolée dans ce dossier. Malgré quelques doutes, aucun des 26 autres pays membres de l'UE ne marque une opposition aussi frontale. 농업 부분의 시위에 이미 지칠대로 지친 것인지, 모든 정치 계층들은 좀처럼 보기 힘든 결정을 내렸습니다. 좌파부터 우파까지, 그리고 정부의 수뇌부인 엘리제까지 만장일치로 해당 프로젝트를 비판한 것인데요, 600여명의 프랑스 의원들이 이미 11월 12일, 유럽 집행위원회 위원장인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옌에게 협상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만, 지금까지 해당 편지에 대한 답변은 없는 상태입니다. 유럽 전체에서, 프랑스는 이 협정에 있어 고립되어 있습니다. 몇몇 의심은 존재하지만, EU의 나머지 26개국에서는 해당 문제에 대해 정면으로 반대하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Pas de minorité de blocage en vue현재로써는 저지를 위한 소수자 연합이 없음Commission Européenne, 벨기에의 Bruxelles 에 위치한 EU의 심장부나 다름 없음. 연합의 주요 결정들은 전부 이곳에서 논의되고 처리됨.왜냐면 입법권을 가졌거든Quelques pays s'inquiètent tout de même des conséquences de cet accord, qui propose notamment d'instaurer des quotas supplémentaires en matière d'importation de viande depuis l'Amérique du Sud. "L'Autriche était plutôt opposée à l'accord, mais sa position pourrait évoluer après les dernières élections législatives [remportées par l'extrême droite]", explique Marie Krpata, chercheuse au Comité d'études des relations franco-allemandes de l'Institut français des relations internationales (Ifri). 해당 협정은 남미산 육류 수입에 추가적인 쿼터를 할당을 제안하는데, 몇몇 국가들은 해당 협정의 결과에 대해 걱정을 표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국제 관계 연구소의 (Ifri) 프랑스-독일 관계 연구원인 Marie Krpata는 "오스트리아는 해당 협정에 반대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의 입장은 지난 국회의원 선거의 (극우파 승리) 영향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라고 답했습니다.유럽 국가들의 전체 일자리 대비 농업 종사자 비중, 색깔이 진할수록 비중이 높음."C'était également le cas de l'Irlande, pour des raisons liées à l'environnement, mais ça n'est plus vraiment le cas", poursuit l'experte. L'Irlande s'était initialement ralliée à la position française, réclamant plus de garanties, mais les élections législatives, prévues en mars prochain, ont rendu plus floue la position de Dublin."환경과 연관된 이유로, 아일랜드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렇지 않죠." 아일랜드는 해당 협정에서 더 많은 보장안을 주장하면서 프랑스를 지지하는 입장이였으나, 이번 3월에 예정된 국회 선거로 인해, 더블린은 뚜렷하지 않은, 흐릿한 의견만 표출하고 있습니다.Pour espérer empêcher l'adoption du texte par l'Union européenne, la France doit impérativement réunir une minorité de blocage, les questions commerciales n'étant pas soumises à la règle de l'unanimité. Paris doit donc réunir a minima quatre pays représentant au moins 35% de la population de l'UE. L'Italie, forte de près de 59 millions d'habitants, pourrait-elle devenir une alliée ? 유럽 연합에서 해당 협정의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프랑스는 무조건 반대하는 소수 국가들과 연합을 펼쳐야 합니다. 무역 문제는 만장일치 규칙을 따르지 않으니까요. 파리는 최소한 4개국, 최소한 연합 내에서 35% 의 인구를 차지하는 국가들을 찾아서 손을 잡아야 합니다. 5900만명의 인구 수를 가진 이탈리아, 그녀가 과연 프랑스의 동료가 되어 줄까요?위부터 에스파냐 - 프랑스 - 이탈리아의 전체 일자리 대비 농업 종사자 비율과 농민들의 수.Le ministre italien de l'Agriculture, Francesco Lollobrigida, s'est prononcé lundi contre le projet exigeant que les agriculteurs du Mercosur soient soumis aux mêmes "obligations" que ceux de l'UE. Mais au sein du gouvernement transalpin, son opinion n'est pas partagée par le ministre des Affaires étrangères, Antonio Tajani. "Nous sommes favorables dans le principe à un accord avec le Mercosur", a-t-il affirmé, quelques heures après son collègue, depuis Bruxelles.이탈리아 농산부 장관인 Francesco Lollobrigida 는 월요일, Mercosur 농민들에게 EU 와 동일한 의무를 부과하는 해당 프로젝트에 반대 의견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알프스 산맥 너머의 정부에서는 (이탈리아를 의미), 농산부 장관님의 의견은 외무부 장관, Antonio Tajani 와는 다른 듯 보입니다. "우리는 Mercosur 와의 협정의 주요 사항에 긍정입니다.", 이탈리아 외부무 장관은 몇 시간 농산부 장관의 발언 몇시간 후에, Bruxelles 에서 위와 같이 발언했습니다.폴란드의 산업 생산물 비중. 노란색이 농업 생산품, 남색 비슷한게 자동차 산업.Reste la Pologne, qui compte plus de 36 millions de citoyens. Le ministère de l'Agriculture y a exprimé ses "sérieuses réserves" à l'égard d'un projet et l'une des principales organisations agricoles, Solidarité rurale, a appelé lundi le chef du gouvernement, Donald Tusk, à aller plus loin et à le "bloquer". "Le pays dispose d'un secteur agricole important et est déjà sous pression de l'importation des biens agricoles ukrainiens : la Pologne pourrait chercher à renégocier certains aspects", relève Elvire Fabry, spécialiste des questions européennes. Pour autant, un veto de Varsovie n'est pas garanti.3600만명의 시민들이 살고있는 폴란드도 남아 있습니다. 폴란드 농산부 장관은 해당 프로젝트에 "심각한 보류" 를 표명했고, 폴란드의 주요 농업 단체인 Solidarité Rurale (농촌연대?) 은 정부수반인 Donald Tusk 에게 해당 프로젝트의 "저지" 를 요구했습니다. 유럽 문제 전문가인 Elvire Fabry는 "폴란드의 농산업은 굉장히 거대하고, 이미 우크라이나 농산물로 인한 압박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폴란드는 몇몇 각도에서 무역 협정의 재교섭을 원할수도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르샤바가 비토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죠."La Pologne est certes préoccupée par son agriculture, mais elle a aussi des intérêts à défendre du côté industriel, avec des filières qui attendent cet accord, comme son secteur automobile, qui a besoin de nouveaux débouchés."폴란드가 자신의 농업에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폴란드는 산업 부분에서의 이익도 지키고 싶어 합니다. 예를들면,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는 여러 산업- 이를테면 폴란드의 자동차 산업은 해당 협정의 체결을 원하고 있죠.De quoi faire réfléchir le gouvernement polonais, d'autant que l'agriculture n'est qu'un des volets du futur accord avec le Mercosur, qui concerne des pans entiers de l'économie européenne.이 무역협정은 폴란드 정부가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농업 부분은 미래, 유럽 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칠 Mercosur 와 맺을 무역협정의 일부에 불과하니까요.L'Allemagne et l'Espagne y sont favorables독일과 에스파냐는 협정에 호의적이다.총리인 Sanchez 아저씨랑 에스파냐 임금님은 몇 주전 에스파냐 대홍수 당시 수해지역을 방문했는데, "Assassins!" 이라는 비난과 함께 진흙과 깡통 포함한 온갖 잡동사니들의 폭격을 맞고 빤스런을 친 바 있다.La France doit aussi compter sur les pays qui défendent ardemment le projet d'accord et qui pèsent sur la scène européenne. C'est le cas de l'Espagne, où le gouvernement du Premier ministre socialiste Pedro Sánchez s'est prononcé pour l'accord, malgré les craintes de la filière agricole. Un avis partagé par l'Allemagne. "La situation économique du pays est très délicate, avec une deuxième année de récession et des industries qui ont été très impactées par la guerre en Ukraine", rappelle Marie Krpata.프랑스는 유럽 전체에서 중요한 위치를 갖고 있지만, 해당 프로젝트를 강력하게 지지하는 국가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농업 분야의 두려움을 뒤로하고 해당 프로젝트에 동의를 표한, 사회당 총리 Pedro Sachez 의 내각이 이끄는 에스파냐죠. 독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독일의 경제 상황이 굉장히 예민합니다. 2년 동안의 경제 침체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산업 분야에 굉장한 충격이 가해졌습니다."Un accord commercial avec les pays d'Amérique latine pourrait permettre à l'Allemagne "de diversifier ses sources d'approvisionnements", notamment en minerais rares, mais aussi offrir "de nouveaux débouchés commerciaux" à ses entreprises, précise la chercheuse. Le chancelier Olaf Scholz, dont la coalition gouvernementale a volé en éclats, a même fait de la signature de l'accord une priorité, alors que des élections anticipées devraient être convoquées en début d'année. Cette volonté est partagée par l'ensemble du champ politique outre-Rhin, explique Marie Krpata.라틴 아메리카와의 협정은, 독일에게 있어 "원자재 수입 국가의 다양화" 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특히 희토류를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새로운 무역 돌파구" 를 독일 기업들에게 제공해 줄 수도 있다고, 연구원은 강조했습니다. 부셔저버린 연립 정부의 총리인 올라프 숄츠는 남미와의 무역 협정의 서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내년 초에 조기 선거가 치뤄질 예정이지만요. Marie krpata는 해당 협정의 체결은 라인 강 너머의 정치인들 모두가 바라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2022년에 진행되었던 설문조사 결과로, 각 국이 유럽 연합에 대한 "신용도" 를 보여주는 그래프.프랑스는 그리스와 함께 최하위를 달성했다. 마찬가지로, 프랑스의 Gallop 같은 기업인 Ifop 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63%의 프랑스인이 유럽 연합 잔류/탈퇴를 위한 국민 투표에 호의적인 것으로 드러났다.올해 Le Figaro 의 기사에서도 59%의 프랑스인들이 유럽에 대해 걱정이나, 분노하는 입장이라고 하기도 했고."Alors qu'en France l'UE est souvent assimilée à une zone de libre-échange effréné, où il y a forcément des perdants, ce n'est pas le cas en Allemagne. Le pays perçoit les accords commerciaux comme un signe que le multilatéralisme fonctionne.""프랑스에서, EU 는 종종 패배자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광란의 자유 무역 지대와 동일 시 되지만, 독일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독일에서는 무역 협정을 다자간 공동 무역이 작동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입니다."미합중국 황제 트럼프 폐하의 귀환은 극동 뿐만 아니라 유럽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음.La Commission européenne estime de son côté que l'accord tombe à point nommé, alors que l'économie du Vieux Continent stagne et que le futur président américain Donald Trump a promis de relancer des guerres commerciales, y compris avec l'UE.유럽 집행 위원회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폐하가 EU를 포함한 국가들과 무역 전쟁을 재개하기로 선언했고, 구대륙의 경제가 정체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협정의 체결은 시의적절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Une France affaiblie au niveau européen ?유럽에서, 프랑스의 위상은 약화되는가?마크롱과 총리인 미쉘 바르니에는 프랑스 국력의 약화의 큰 이유 중 하나인 재정 적자 완화를 위해서 각종 사회 보장 제도를 없애고 싶어하지만, 그게 그리 쉽게 될리가 없지.Au fond, il n'y a bien que la France qui affiche une opposition aussi forte au futur accord, renforcée par l'unanimité politique autour de la question. Plusieurs facteurs expliquent cette situation. Il y a d'abord "l'attachement des Français à leur agriculture et leur alimentation, à la petite taille de nos exploitations", souligne Elvire Fabry, qui note aussi "la forte empathie face aux difficultés des agriculteurs". La crise agricole de début 2024 a aussi laissé des traces politiquement. "Avant les élections européennes, Emmanuel Macron avait promis de ne pas signer l'accord sans la mise en place de clauses miroirs", rappelle Marie Krpata.사실상, 해당 협정에 정계 차원에서 만장일치를 보이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국가는 프랑스가 유일합니다. 많은 요소들이 이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프랑스 인들은 자신들의 농업, 자신들의 식량, 그리고 소규모 농업에 강한 애착을 갖고 있다" 는 점이라고 Elvire Fabry 는 설명합니다. "농민들의 어려움에 대한 높은 공감" 이라고 덧붙이기도 합니다. 2024년 초부터 일어난 농업 위기는 정치적 흔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Marie Krpata 는 "유럽 의회 선거 이전에는, Emmanuel Macron 은 '거울 조항' 없이는 조약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라고 회상합니다.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나 다른 라틴 아메리카 국가 지도자들 입장에서는 남미의 경제 부흥의 초석이 될 수 있을만한 딜이 아닐까 생각함.Depuis, le sujet est resté inflammable, comme le montrent les nouvelles manifestations d'agriculteurs. Les tensions sont telles "qu'il y a un alignement politique pas très courageux et des jeux de récupération", juge Elvire Fabry, qui regrette de ne pas voir un débat sur le Mercosur "qui tienne compte de l'ensemble des intérêts en jeu et notamment d'autres filières qui ont aussi des difficultés". D'autant "qu'il existe des raisons économiques pour la France d'être pour", estime Marie Krpata, notamment pour la filière défense "très compétitive".이후에도, 농민들이 조직한 시위에서도 볼 수 있 듯, 해당 주제는 꽤 불타오르기 쉬운 문제입니다. Elvire Fabry 는 이런 긴장을 "정치적인 대담함의 부재와 기회주의적인 태도가 보인다"고 평가합니다. Mercosur 관련 토론이 "모든 이해 관계를 고려하지 않았으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있는 다른 분야의 이익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 며 아쉬움을 표햇습니다. Marie Krpata는 "프랑스가 찬성을 표할 경제적인 이유들이 존재한다." 고 평합니다. 특히 "경쟁이 굉장히 치열한" 방산 분야에서요.Le "non" français dans la dernière ligne droite des négociations risque en outre d'agacer les partenaires européens de la France, même si Emmanuel Macron et Michel Barnier se sont dits ouverts à une version remaniée du texte. "Les autres Etats membres vont certainement avancer sans elle, car ils en ont ras-le-bol de l'attitude de Paris", cinglait ainsi Jean-Luc Demarty, ancien directeur général de l'Agriculture puis du Commerce extérieur à la Commission européenne, auprès du Parisien(Nouvelle fenêtre). Emmanuel Macron 과 Michel Barnier (프랑스 총리) 가 해당 협정의 수정안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말하더라도, 협상 막바지에, 프랑스인들의 "Non" 은 프랑스의 유럽 연합 내 파트너들의 신경을 긁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가맹 국가들은 분명 프랑스 없이 나아갈 겁니다. 유럽 국가들은 파리의 태도에 진절머리가 나 있는 상태입니다" 라고 전 집행위원회 농업 및 대외 무역 담당 국장인 Jean-Luc Demarty 는 Parisien 과의 인터뷰에서 비판했습니다. "프랑스 농업이 위기에 빠지다!"Il y a certainement une incompréhension des autres pays européens vis-à-vis du positionnement français, qui estiment que Paris freine une dynamique sur le Mercosur enclenchée fin 2023", souligne de son côté Marie Krpata. De quoi affaiblir un peu plus la France au niveau européen, alors qu'elle est déjà fragilisée par les remous de sa politique intérieure.Marie Krpata는 "분명히, 프랑스가 2023년 말부터 Mercosur 와의 협정에 제동을 걸고 있다며, 프랑스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다른 유럽 국가들이 존재합니다." 라고 설명합니다. 프랑스는 이미 내부의 정치적 대혼란으로 인해 약화되어 있고, 이런 정치적인 혼잡함이 유럽 연합 내부에서 프랑스의 위상을 더욱 약화 시킬 겁니다.요약1. EU 와 Mercosur 국가들 간에 무역 협정을 함, 그 중 농업 분야의 개방이 문제가 됨2. 프랑스는 Mercosur 에게 농산물 시장을 개방하는게 싫음. 국회 전원이 해당 협정에 반대함.3. 연합 집행 위원회에서 해당 협정을 저지하려면 다른 국가들간의 연대가 필요한데, 얘네들이 다 미적지근하네?4. 프랑스인들은 놀랍게도 신토불이 정신을 갖고있어, 자신들의 농산품을 지키기를 원함.5. 분명 프랑스도 해당 협정으로 받아낼 것이 있다 + 협상 막판에 씨발 안해라고 선언하면 유럽내에서 프랑스의 위상 씹창날 것.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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