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더 좋은방법이 잇는데 내가 몰랏는진 모르겟는데 시간대별로 서순해보자면

1. 로그인 비번 좆도 틀렷다고 계속 지랄떨어서 비번 바꾸는데 그놈의 특문 영어 섞으라고 좆지랄 하는거 개꼬움

2. 1달권 사는데 아직도 이 좆병신같은 크리스탈 충전후 구매 방식 그대로인거에 몇년전 느낀 메스꺼움이 다시 올라옴

3. 겜 깔고 들어가서 신규직업퀘를 깬후 신규직업으로 해보려고 무기를 바꿧는데 템창이 모자르다 하여 템창 확인

4. 아니 뭔 개잡쪼렙템이 이리 많앗엇지 하고 템을 일단 다 버리거나 팔거나 하려고 이래저래 템창을 뒤지기 시작

5. 여기서 좆도 시발 쌉소름은 템을 팔거나 버리는게 일일이 클릭후 상인창으로 드래그 후 다시 드래그로 확인 누르기식의 아날로그 방식박에 없다는걸 깨달음

아니 씨발 진짜 뭔 쌍팔년도도 아니고 그놈의 느긋느긋  주민등록등본 하나 발급에 8시간 걸리는 나라 니뽄이 바로 코찌다!! 느껴져서 현기증이 돋앗슴

6. 여차저차 녹템들 파템들 예전레벨템들 위주로 꾸역꾸역 드래그후 확인누르기로 팔고 전직을 햇음

7. 전직후 픽토 스킬창을 보니 개씹 우욱 누가 초딩미술가 리름 아니랠까봐 개좆도 혼돈의 카오스가 느껴지는 컬러풀한 혼돈의 도가니 그라비티 

마우스 올려서 읽어봐도 장담컨데 누가봐도 절대 네버 네이버 이게 뭔소린지 구분 못할 소리만 가득함

8. 간신히 다시 삼키고 첫 픽토 직업이벤트 던전을 들어갓는데 여기서 뭐 물빼기를 하고 뭘 쓰라고 지껄이는데 

9. 농담 안하고 무슨말인지 무슨소린지 한국말인지 니혼고인지 이게 겜인지 똥인지 개잡스럽고 난잡하고 가시성없고 일관성없고 원폭쳐맞고 방사능이 절여진

상병신 같음을 느낀후 알트에프4 꾸욱... 인데 안먹히길래 컨알딜 꾸욱후 프로세스 종료후 펩시제로로 간신히 화를 다스리며 이글을 작성함.

근데 되새김질 하면서 기억이 난건데 예전에 닌자 하다가 누를 단축키 존나 와우의 8배는 많고 내가 내캐릭을 보면서 겜하는게 아니라 

스킬창 쿨도는걸 힐끔씩 보는것도 아니라 아예 시선을 스킬쿨탐창에 고정하고 봐야되서 

정작 캐릭터는 사팔뜨기로 보면서 겜해야하던 그때 그 개잡스럽고 난잡해서 오바이트만 직직 하다가 못버티고 떠난 기억이 낫음. 

근데 이 특유의 적응하기전까진 개난잡과 혼잡의 카오스탕인거 아직도 이러네... 는 켜녕 더 심해진거 같은데

누를거,볼거,순서,랜덤발동 등등 존나 괴랄한거 외쿡애들 불만 없나? 솔직히 누를거 단축키는 1/5로 줄어야 겜이라고 할수잇을거 같은데?

지금 이거 그 내가 했던 시절보다도 누를 스킬 더생긴거면 이거 그냥 피아노 아니야????

anyway 

1달 정액19800원에 사놓고 겜 20분도 안하고 환불 신청하니 9570원만 해주면서 여기서도 1000원 빼고 8570원만 해준다네 ㅋ

그래 난 분명 10000원 정도 불우이웃 도왓다고 생각함

여기까지 클스마스에 아싸가 올만에 에메모 하나 해볼까 햇다가 바로 폐사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