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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가을을 마무리하며...
안녕하새오어느새 고개를 들어보니 가을이 휙하고 사라져가는 거시애오나름 부지런히 인형을 찍는다고 들고 다녔던것 같은데이상하게 사진 수량과 퀼리티는 항상 부족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뭣보다 조만간 나이를 또 먹게되는데 언제까지 이녕을 붙잡고 찍고 있을지 문득 생각도 드는거시애오하지만 출사 약속을 잡고 나가서 집중하고 이녕을 찍고 놀다보면뭔가 현생에서만 끙끙대던 무언가를 한동안 잊을 수 있게 되는 것 같고또 가끔씩 사진이 잘 나온것 같으면 생각외로 기쁘고 해서 참...비우고 놓기도 쉬운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이녕사진 올려봅니다~수량이 많아서 디디와 엠디디를 구분하여 디디는 다음기회에 올리도록 하겠슴미다여전히 제법 여러장을 올리니 데이터에 주의하시고,클릭해서 봐주시면 더 좋은거시애오봐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번은 디디 사진으로 찾아오겠슴미다- 블루바니 페스티벌(?)안녕하새오어제 덜 올린 디디 사진 대충 추리다가블루바니걸 복장으로 두달 넘게 살고있는 DY사진만 한무더기가 나와서이리저리 끼워넣고 정리해보다업로드 수량이 안맞길래 그냥 몽땅 이걸로 올립니다;뭐 바니걸은 좋은거니까 이것도 나름 좋지 않을까 합니다개인적으로 의상이 정말 맘에들기도 했었고뭣보다 입히기도 힘들어서 벗기기는 더 싫은(...) 그런 옷이기도 하고마침 노출도 적고 건전한 바니걸이니 분명 누구든 좋아하지 않을까해오그럼 바니걸 열차 출발합니다오늘도 클릭해서 봐주시면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바니걸이 이렇게 노출도 적고 건전한 옷이었다니정말 믿기지가 않슴미다(?)다음번엔 나머지 디디 사진을 추려서 올게오...
작성자 : 돌갤러고정닉
스압) 편돌이 3주만에 때려친 썰
아래에 세줄요약 있음 원래 CU 주말야간 1년간 하고 있었는데, 사정상 주말 근무가 힘들어지고 집에서 좀 멀어서(버스타고 왕복 1시간) 집 근처 편의점 평일 야간 넣었음 점포 가서 경력 말 하고 그러니까 채용엔 문제가 없어서, 바로 근무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아 바로 하겠습니다 하고 하기로 함 근데 당시에 면접 볼때 좀 이상한 점이 있었음 "제가 정신병이 있었어서 양해 바라요.", "혹시 고양이 좋아하세요?", "저희 직원들은 최소 3 4년은 할 정도로 제가 잘 챙겨줍니다.", "방학 때는 손님이 적어서(여기가 대학교 기숙사 바로 옆에 있는 점포였음) 최저 챙겨주기가 어려워요." 같은 질문이었는데, 어차피 야간은 최저 챙겨준대서 그냥 한다고 함 그러고 재앙이 시작됨 3주동안 진짜 미친듯한 전화데이트, 문자세례 받음 분명 내가 1년동안 알바했다는거 어필하고, 존나 당연한걸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하라고 연락 돌리더라 난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혹시 나 CCTV로 감시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음 1년동안 일 했는데 저런 간단한거 하나 안 하고 그러겠냐고... 솔직히 저때부터 좀 짜증나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이때 기점으로 제대로 터져버림 원래 내가 캣맘을 되게 싫어하거든? 이유없는 혐오는 아니고,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캣맘은 책임없는 쾌락만 즐기려는 무책임한 사람으로만 보여서 싫어한단말야 근데 고양이 밥은 자꾸 주라고 닥달하고, 지금와서 본사지침이라며 새벽3시까지 휴대폰 만지지마라, 서 있어라, 나중되면 카운터에 있는 의자 치워라(애초에 카운터에 의자가 없음. 손님 쓰는 의자 갖고 와서 앉아야됨) 이 지랄하는거 보고 갑자기 화가 나더라 손님은 한 시간동안 이따구로 오는데 오래 쉬지도 마래, 좆냥이 밥은 줘야돼, 바빠 뒤지겠는데 전화랑 문자는 계속 보내 그냥 정신병 걸릴거같아서 창고에서 소리지르고 못 가겠다고 문자 보냄 그랬더니 전화가 옴 처음엔 내가 "아무래도 저랑 점장님은 안 맞는거 같습니다." 하고 둘러대고 끌려고 했는데 자꾸 뭐가 문제냐, 그런건 말로 해결하자 계속 이러는거야 그래서 "저는 본사 지침이라면서 앉지도 못 하게 하고 그러는거 이해 못 하겠습니다" 했더니 "그거는 내가 사전에 말 못 해줘서 그런거다. 최근에 본사 지침이 내려와서 (그딴거 없음) 말 해줬어야 했는데 말을 못 한거다." 끝까지 거짓말 하길래 할려던 말 쉬지 않고 내뱉음 "점장님이 3시까지 의자 앉지말고 손님 없을때 오래 쉬지 말라는게 본사 지침이라 하셨는데, 그러면 방학때 주간 알바들 최저시급 안 주는거도 본사 지침이고, 고양이 밥 주는거도 본사 지침이고, 바라지도 않았지만 주휴수당 안 주는거도 본사 지침인거네요?" 이렇게 말 하고 더 말 하려 했는데 "아니 아니" 계속 끊으려길래 더 화나서 "조용히 하고 들으세요. 사람끼리 말 할때는 먼저 반대편의 사람의 말을 다 경청하고, 반박을 해야하는거에요. 저 말 하는거 안 들려요?" 하고 더 쏘아붙임 사실 나는 저때 문제 해결할 생각이 없긴했었음 왜냐면 저 날 바로 다른 편의점 면접 보고 붙었었거든 점장이 내 말 듣고 목소리 높아지고 말 많아지길래 "아 존나 시끄럽네. 저 야구봐야 되니까(저때 한국시리즈 진행중이었음) 전화 끊을거고요. 저 다른 알바자리 구했으니까 다음주부터 출근 안 할거고요. 월급은 다음달에 주고요. 수고하세요." 하고 끔 뒤에서 부모님이 다 듣고 있었는데 왜 그렇게까지 얘기하냐고 그러더라ㅋㅋㅋㅋ 암튼 지금은 알바자리 잘 구해서 일 잘 하고 있음 세줄요약 1.알바 구했는데 사장이 정상이 아니었음 2.좆같아서 때려침 3.지금은 다른 곳 구해서 일 하는중
작성자 : 편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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