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尹과 술자리' 이세창 사무실 침입한 혐의로 더탐사 기자 내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5 15:57:03
조회 174 추천 0 댓글 1

사무실 침입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한 혐의
이세창, 尹·한동훈과 청담동서 술자리 의혹


[파이낸셜뉴스]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더탐사' 기자가 당시 술자리에 있던 것으로 지목된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직무대행의 개인사무실을 무단침입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혐의로 더탐사 기자 A씨에 대한 내사(입건 전 조사)에 나섰다.

A씨는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직무대행의 개인 사무실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이 전 대행의 사무실로 들어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고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더탐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7월 법무법인 김앤장 소속 변호사 수십 명과 이 전 대행 등과 함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만났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19세 연하와 결혼한 유명인 "아내가 새벽 3시까지 남사친이랑.."▶ 담임교사 머리채 잡은 초등생, 이유 알고보니..소름▶ 10살 연상 선생님과 결혼한 19살 엄마, 자녀 수가 무려..▶ 한가인, 아들에게 코 맞고 "엄마가 코로 먹고 사는데..."▶ 강남 비키니 라이딩 男女 커플은 초면, 男 정체가..놀라운 반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1780 '마약 허위제보' 국정원 정보원, 무고 혐의 무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4 3 0
11779 '세기의 이혼소송' 노소영 상고 않기로…대법, 최태원 상고만 판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6 6 0
11778 "오빠 회개하게 해주세요" 언론 통해 명예훼손한 여성, 벌금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5 9 0
11777 사건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현직 경찰관... 징역 6개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6 15 0
11776 화재 난 역삼동 아파트, 스프링클러 없었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3 27 0
11775 추돌 사고 내고 음주 측정 거부한 러시아 외교관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8 259 1
11774 9개월 만 첫 발 디딘 尹명예훼손' 의혹…수사 속도붙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4 11 0
11773 반도체 기술 빼돌린 삼성전자 前연구원…1심 징역형 집유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8 291 2
11772 소녀상에 '철거' 마스크 씌운 시민단체 대표,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 17 0
11771 검찰, '배현진 습격' 중학생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2 11 0
11770 수백억 코인 투자사기 벌인 발행사 대표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1 17 0
11769 '얼차려 훈련병 사망' 부대 중대장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8 15 0
11768 내일 서울 도심서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경찰, "교통 혼잡 예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8 10 0
11767 [속보]'얼차려 훈련병 사망' 부대 중대장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9 10 0
11766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혐의' 현직 경찰관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7 10 0
11765 "왜 채용 안해줘" 흉기로 지인 찌른 4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8 17 0
11764 '무자본 갭투자'로 오피스텔 수십채... 90억 사기 벌인 일당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8 14 0
11763 이종섭·신범철·임성근,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증인선서 거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3 16 0
11762 "이혼 소송과 무관"…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SK빌딩 퇴거·10억 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1 22 0
11761 "아동음란물 소지죄 가중처벌하려면 '판매 목적' 입증해야" 대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4 20 0
11760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SK빌딩서 나가야…法 "적법한 해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8 16 0
11759 "약 처방 불만" 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기로 [1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4143 0
11758 "약 10년간 추적" 보이스피싱 인출총책,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0 0
11757 [속보]SK이노베이션, '노소영 미술관 퇴거' 소송 1심 승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21 0
11756 최태원 판결문 수정...결론 영향 두고 '후폭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29 0
11755 "SK 빌딩서 나가라" SK이노·노소영 아트센터 퇴거 소송 1심 결론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2258 4
11754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4 37 0
11753 [속보]'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영장 발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6 27 0
11752 '무기한 휴진' 결론 못 낸 성모병원 교수들… "논의 시간 필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9 0
11751 경찰,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무혐의 최종 결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6 0
11750 검찰, '불법 촬영·2차 가해 혐의' 황의조 피의자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3 0
11749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 "무기한 휴진 논의"… "'올특위' 동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5 0
11748 '뇌물수수 혐의' 임종성 보석 신청…"췌장염 수술 필요"(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3 0
11747 남친 집에 맡긴 반려견, '누가 소유권 가지냐'에 엇갈린 법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7 0
11746 "국가·경기도 선감학원 피해자에 위자료 줘야" 법원 첫 판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6 0
11745 "약 처방 불만" 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9 0
11744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 화재…"에어컨 수리하다 불붙어"(종합2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18 0
11743 '뇌물수수 혐의' 임종성 전 의원 보석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8 0
11742 방사청, F-35 전투기 6900억원대 국제소송 승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9 0
11741 '트래펑' 백광산업 전 대표, 횡령 재판 항소심서 감형 ‘집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1 0
11740 법무법인 지평, 글래스돔코리아와 업무협약[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6 0
11739 '돈봉투 수수' 의심 의원, 검찰 3차 출석통보에도 불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7 0
11738 "백색실선 침범 사고, 종보 가입·피해자 처벌 의사 없으면 기소 불가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47 1
11737 '아옮 업체 구해오세요'…법 개정에도 신종 암표 기승에 사기까지 [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736 1
11736 이대 동문들, 김준혁 추가 고발…김준혁도 '맞고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2 0
11735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3라운드…상고심 관전 포인트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4 0
11734 국민연금도 '공제 후 과실상계'로 판례 변경, 피해자 추가 회복에 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1 0
11733 "급등주·로또 번호 받아가세요"…스팸문자 급증, 수사의뢰 나선 시민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1 0
11732 법원·검찰·경찰소속 40명 개인정보 유출…경찰 내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73 1
11731 '기레기', '기더기'...기자 희화화, 법원 "모욕 맞아, 위자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