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역대 철학자 순수재능 TOP 15..JPG 이시라 보겸이 아묻따 천만원짜리 자전거 주세요 하니까 코그니 6.25 참전용사들은 어떤 혜택을 받을까?.jpg ㅇㅇ 학생들,,,와이너리 견학한거도 보고가,,(커피이야기도 있음!) 직관러 판교 물가가 비싼 이유.jpg ㅇㅇ 인서울대생이 정리했다는 틀리기 쉬운 맞춤법.jpp ㅇㅇ [단독] 빙글빙글 돌다가 갑자기, 북한 미사일 추락 장면 포착.jpg ㅇㅇ 희귀병 아내를 버리고 집 나간 남편.jpg 감돌 홍차와 마들렌, 그리고 Y.manhwa 사자베기 국가별 자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BEST10.jpg ㅇㅇ 곧 해수욕장 개장하는데, 잇단 상어 출현 '비상'.jpg ㅇㅇ 본인 3월 말부터 캠핑 24박 함 ㅋㅋㅋㅋ 댕댕이애호가 스카이림 IRL 컨텐츠로 유명해진 놈 최신 근황...JPG 홍지원 악몽같던 폭발 딛고 부활, "불사조로 불려" 시설 수준 감탄.jpg ㅇㅇ 폭행 코치는 손흥민 친형 와하하하 일본인이 처음 들었을 때 웃겼던 한국어 단어 작성자 : 슈붕이고정닉 일개 잡병이 가장 공포스러운 존재가 된 게임 오늘 소개할 게임은 격투게임인 카이저 너클이다. 그당시 격투게임 붐이 일었을 때 나온 흔한 작품이고 스파, 킹오파등 유명한 격투게임들을 일부 베낀 점도 여럿 있어서 그냥 로미 상태가 되어도 안 이상했을 작품이지만... 아직도 이 게임이 종종 회자되는 이유가 있다. 일단 Ai가 존나 세다, 상당히 고성능이어서 일반인들은 원코인 당연히 못했다. 물론 그당시 격투게임들이 그런 경우가 많았고 애초에 인터넷도 발달 안 된 20세기에서 제대로 된 공략집이 없으면 진행 자체가 안 되는 게임들이 수두룩할 정도였으니. 21세기에 와서야 게임이 엄청 대중적이게 되어서 난이도가 보통 그냥 깰 수 있는게 대부분이 된거고. 게임 중간중간에 나오는 중간보스들도 뒤지게 셌다. 하지만 한번도 안죽고 5번 이상 패하지 않을 때 만족하면 나오는 최종보스는... 제너럴이라는 군인이다. 이 캐릭터의 위상 때문에 아직도 이 게임이 기억되는 것. 우선 Ai 자체도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고성능인데 딜레이가 없어서 기술을 마음껏 쓸 수 있는데다가 그렇기 때문에 서로 어떤 공격을 하더라도 제너럴이 먼저 공격을 하게 된다. 가드를 해서 막는다면 잡기 공격을 시도하는데 범위가 존나게 넓다. 무슨 염동력을 쓰는것마냥 분명 멀리 떨어져있는데도 붙잡히는 것. 여기까지만 들어도 흉악한 이 녀석의 필살기는 3개가 있다. 당연하지만 이것들도 제한없이 계속 사용 가능햐다. 화면 끝까지 날아가는데 범위도 존나 넓은 장풍 그 장풍을 3방향으로 날려서 벙찌게 만드는 필살기 그리고 가장 흉악한 기술인... 순간이동 거리와 속도도 존나 길고 빠른데다 무적시간까지 있다. 당연히 이 기술도 딜레이가 없어서 순간이동 하자마자 잡기와 공격이 바로 된다. 순간이동만 계속 쓰면 무적 상태로 지만 계속 공격할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일이 가능하고 실제로 그런 상황이 존나 많았다. 게임에서 이런 미친 보스가 나왔다는 것이 그 당시에도 존나 큰 충격을 주었는지 공략집에서도 답이 없다며 포기하는 겅우가 많았을 정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을 어떻게든 쓰러트리면 엔딩이 나오는데 갑자기 이런 녀석이 튀어나오면서 놈은 고작 정찰병 수준이었다고 말한다. 즉 그리 높은 놈도 아닌데 존나 셌다는 점... 이후 스토리를 잇기 위함인지 2편을 만들고 있었지만 회사가 3D로 만들라며 중간에 완전 갈아엎었어야 해서 폐기되고 나오지 못했다. 그렇게 나온 것이 사이킥 포스인데... 스토리는 카이저 너클과 전혀 연관점이 없었다. 즉 제너럴보다 위의 인물들은 나오지 못하고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제너럴이 사실상 최강의 자리에 있게 된 셈이 되었다. 물론 실제로 2편이 나왔다 하더라도 존나 어려웠음을 인정하고 난이도 하향판 (이것도 존나 어려웠고 이것도 출시는 되지 않았다.)이 나올 수준이었으니 저 군대의 최고간부가 나왔어도 제너럴보단 약했을게 거의 확실하다. 작성자 : emily고정닉 동탄 화장실 무고사건 민중의 곰팡이 근황...blind 국민한테 느금마 씨발년 ㅇㅈㄹ.. 작성자 : 이나경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檢, '테라·루나 공동 창립자' 신현성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 2022.11.30 09:30:42 조회 1262 추천 6 댓글 6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6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11851 경찰, 아리셀 본사 등 압수수색…수사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06:00 6 0 11850 'AI 필요성'에 법조인들 공감대...'사법 절차 지연' 열쇠될까 파이낸셜뉴스 06.26 41 0 11849 경찰, '화성 화재 사고' 아리셀 공장 등 5곳 압색(종합) [1] 파이낸셜뉴스 06.26 47 0 11848 우원식, "가장 중요한 일은 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일" 파이낸셜뉴스 06.26 35 0 11847 [단독]남양주시장, '폰지사기' 검찰 수사 대상 업체서 이사로 활동 [13] 파이낸셜뉴스 06.26 4369 7 11846 경찰, 화성 화재 관련 아리셀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6.26 36 0 11845 [속보]경찰, 아리셀 본사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6.26 38 0 11844 "수사·재활을 두 축으로 마약류 정책을 펼칠 것"...세계마약류퇴치의 파이낸셜뉴스 06.26 31 0 11843 [르포] 영정 없는 아리셀 공장 화재 분향소..."사망자 많을 거라 [1] 파이낸셜뉴스 06.26 45 0 11842 무자본 갭투자 351채 빌라 전세사기 등 검찰 우수 수사사례 파이낸셜뉴스 06.26 39 0 11841 개 짖는 소리에 넘어진 사람이 치료비 요청...법원의 판단은[최우석 파이낸셜뉴스 06.26 43 1 11840 법무법인 지평, 우크라이나 로펌과 '우크라이나 세미나'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6.26 27 0 11839 '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진지한 반성 없어" [1] 파이낸셜뉴스 06.26 60 0 11838 서울경찰, 보험사기 사전예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06.26 27 0 11837 "차별 최저임금 중단하라" 민주노총 기습시위로 20여명 연행(종합) 파이낸셜뉴스 06.26 27 0 11836 "수사기관 성매매 현장 몰래 녹음·촬영 증거능력 인정" 대법 파이낸셜뉴스 06.26 35 0 11835 [속보] 민주노총 시위 20여명 연행 "최저임금 차별 적용 중단" 파이낸셜뉴스 06.26 29 0 11834 경찰, '불법 리베이트 의혹' 안양 병원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6.26 39 0 11833 작년 마약사범 2만명 첫 돌파 '역대 최대치', 10대·여성 급증 파이낸셜뉴스 06.26 38 0 11832 영풍 석풍제련소 조업정지 처분 항소심 28일 선고 파이낸셜뉴스 06.26 28 0 11831 강형욱 "허위사실 유포·비방, 허위 고소는 법적 대응" [2] 파이낸셜뉴스 06.26 335 4 11830 ‘아동학대’ 혐의 피소 손웅정 "고소인측이 수억원 합의금 요구" 파이낸셜뉴스 06.26 44 0 11829 민주당 '검사탄핵' 비판한 대장동 의혹 수사검사…"보복이자 사법방해" [1] 파이낸셜뉴스 06.26 54 1 11828 '사생활 영상 유포' 황의조 형수 오늘 2심 선고…檢 징역 4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06.26 313 0 11827 '尹명예훼손 의혹'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 구속적부심 청부 파이낸셜뉴스 06.25 56 0 11826 이혼 소송 중 재산 빼돌린 50대 남성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6.25 65 0 11825 이문동 아파트 신축 현장 화재, 인명피해 없이 완진(종합) 파이낸셜뉴스 06.25 4294 0 11824 경찰, '화성 아리셀 화재' 회사 대표 등 5명 입건 파이낸셜뉴스 06.25 76 0 11823 '일타강사 납치 미수' 40대 남성, 2심도 징역형…"죄질 불량" 파이낸셜뉴스 06.25 67 0 11822 檢, '교제하던 여성·딸 살해' 박학선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6.25 64 0 11821 '자회사 부당지원' 롯데칠성음료 벌금 1억원 파이낸셜뉴스 06.25 53 0 11820 불법 하도급 의혹…경찰, LH 본사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6.25 54 0 11819 "내부 구조 몰라 출입구 반대편으로"...'위험의 이주화' 실현된 화 파이낸셜뉴스 06.25 54 0 11818 "아빠 가는 것 보게 해달라", 오열하는 유가족들[르포] 파이낸셜뉴스 06.25 61 0 11817 인권위, '훈련병 얼차려 사망' 방문조사 실시 파이낸셜뉴스 06.25 48 0 11816 동대문구 아파트 건축현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파이낸셜뉴스 06.25 46 0 11815 '원인을 밝혀라'...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현장감식 시작 파이낸셜뉴스 06.25 53 0 11814 화성 화재 현장서 시신 1구 추가 수습…사망자 23명 파이낸셜뉴스 06.25 64 0 11813 나이 먹는 '몽타주', 실종자 방 위치까지 특정...기술이 사람을 파이낸셜뉴스 06.25 49 0 11812 삼성전자 기술 빼돌려 이직 "부정한 이익 등 없어 '무죄' 선고는 잘 파이낸셜뉴스 06.25 142 0 11811 김앤장 조세쟁송그룹, '조세실무연구15' 발간[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6.25 52 0 11810 "최태원 SK 주식 처분 막아달라" 노소영 가처분 철회 [3] 파이낸셜뉴스 06.25 729 2 11809 박성재 법무, “사망 외국인 근로자·유가족 지원 최선” 파이낸셜뉴스 06.25 53 0 11808 돌아온 여름철 불청객 '러브버그의 습격'..때 이른 폭염에 기승 파이낸셜뉴스 06.25 328 0 11807 검찰, 화성 아리셀 화재 '전담수사팀' 구성 파이낸셜뉴스 06.24 76 0 11806 고소장으로 푸는 분노에…수사 적체는 '하세월'[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33] 파이낸셜뉴스 06.24 5302 7 11805 "작년보다 열흘 일찍 에어컨 틀어", 자영업자 벌써부터 전기요금 걱정 파이낸셜뉴스 06.24 77 0 11804 치안정감 인사 마무리...차기 경찰청장 누가 될까 파이낸셜뉴스 06.24 70 0 11803 속도내는 전·현직 대통령 배우자 수사, 쟁점은 파이낸셜뉴스 06.24 68 0 11802 "무제한 베팅 가능"…불법 파워볼 운영업자 집행유예 [2] 파이낸셜뉴스 06.24 755 1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3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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