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시발 서울에 있는 김칫국 대학에서 공부하는데 진짜 재외국민이나 12년 특전으로 들어온 새끼들 좆같다. 아니 난 한국 수능시험 상위 1.7%정도 받고 들어갔는데 우리과 치즈에 숙성시킨 김치맨들 보면 진짜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아온 새끼들이 많다. 시발 미국 대학은전세계적으로 뛰어난 인재들이 몰리는 상황이라면 한국 대학은 전세계에 퍼져있는 멍청한 한인 떨거지들 어서옵쇼 하면서 긁어모은다. 이러니 대학의 발전이 없지. 아니 어려서부터 외국 살았으면 그 나라말 잘하는게 당연한거지 그게 대학을 존나 쉽게 들어올 수 있는 치트키가 되야하는 건가?? 그리고 미국처럼 종합적인 교외활동 평가를 하는 것도 아니야. 언어에 큰 점수를 준거라면 해당 언어 전공에 쑤셔 넣어서 다른 학생들 발전에 힘을 써야지 왜 전공 프리패스권을 주냐? 진짜 존나 딱봐도 '나 무식하다'라고 행동하고 다니는 새끼들 말 들어보면 지들 나라서 한인들끼리는 SKY이외는 학교로 취급도 안한다더라. 그냥 중국에서 국제학교 졸업한 어중이 떠중이가 숙명여대까지 원서 넣었었다고 하는 말 듣고 존나 식겁함. 시발 딱 언어구사하는 거 빼면 딱 배제대 수준인데. 김칫국 교육은 진짜 희망이 안 보인다. 내가 떠나는게 더 현명하지 아오.

요약) 미국대학 만세 김칫국 대학 좆까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