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카카오게임즈, 2년 연속 경기 사랑의열매 'ESG 나눔기업패' 획득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0 17:17:33
조회 22 추천 0 댓글 0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년 연속 경기 사랑의열매로부터 'ESG 나눔기업패'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경기 사랑의열매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일상이 게임이 되는 세상’이라는 회사 비전 아래, 사회공헌을 위한 게임 이벤트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3년에 처음 시작한 ‘카배 기부그라운드’는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게임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이용자 플레이 시간을 미션으로 설정,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이 목표 플레이 시간을 달성하면 카카오게임즈에서 ‘국군의 날’ 기념 기부금을 조성하는 형태다. 2024년까지 2년 연속 진행된 ‘카배 기부그라운드’를 통해 총 6천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경기 사랑의열매에 전달, 군복무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인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상담 등 전문적인 치료를 지원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자사 대표 서비스게임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 이용자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1천 5백만 원을 사랑의열매 중앙회 측에 전달하기도 했다. 해당 기부금은 ‘오딘 3주년 기부 이벤트’로 출시된 카카오톡 이모티콘 판매수익금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조성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위해 전달됐다.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 임직원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인 ‘다가치 나눔파티’를 도입, 임직원들이 파티를 이뤄 게임처럼 즐겁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기 사랑의열매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부를 실시했다.

여름철 장마 기간인 8월에는 지역사회 호우 피해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반복된 극한 호우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참여로 약 3천 6백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으며, 이 기부금을 경기 사랑의열매에 기부해 피해민들의 주거, 보건, 교육, 정서 등 일상생활 복귀를 도왔다.

지난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경기 사랑의열매,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함께 그룹홈 아동을 위한 ‘메리-프렌즈 크리스마스 파티’를 마련했다. 지역사회 아동복지시설인 그룹홈 아동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하고 교육 기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카카오게임즈 임직원들이 직접 아동들과 짝을 지어 크리스마스 접시 제작, 레크리에이션, 샌드아트 공연 등을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 자리에서, 카카오게임즈와 임직원들이 그룹홈 아동 지원을 위해 조성한 기부금 약 2,600만 원을 경기 사랑의열매에 전달하기도 했다. 해당 기부금은 아동들의 초등학교 입학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 사랑의열매를 포함한 여러 사회공헌 기관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 사랑의열매 ESG나눔기업 감사패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대규모 패치 발표▶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2025년 상반기 업데이트 계획 발표▶ 카카오게임즈, ‘가디언 테일즈’ ‘장송의 프리렌’ 2차 컬래버레이션 진행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14857 [동영상] 25년 1월 4주차 신작 게임 소식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7 19 0
14856 [동영상] LG에서 미연시 유통하던 낭만의 90년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9 26 0
14855 [동영상] 그시절 마인크래프트 발번역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9 16 0
14854 [동영상] 나에게 맞는 가성비 그래픽카드 고르는 법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9 18 0
14853 [동영상] 영화 같은 게임 '언틸던'이 영화가 됐다 그런데...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8 17 0
14852 [동아게임백과사전] 없으면 4K는 꿈꾸기도 힘들다. 업스케일링 기술이 대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5 0
14851 [리뷰] 위메이드커넥트 신작 '로스트 소드' 보는 맛이 살아있는 RPG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6 0
14850 넵튠, 글로벌 3,000만 다운로드 '펭귄의섬' 개발사 '팬텀' 인수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30 0
14849 영화배우 나오던 공포 게임 언틸 던이 다시 영화로! [4]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4142 6
카카오게임즈, 2년 연속 경기 사랑의열매 'ESG 나눔기업패' 획득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2 0
14847 넥슨의 야심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 스팀 데모 차트 1위 달성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31 0
14846 [체험기] 쉽고 빠른 트렌드 반영한 발할라 서바이벌. 그래픽으로 차별화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1 0
14845 라이엇, LA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캠페인 실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1 0
14844 에오스 레드, 제9회 The RED Live, ‘2025년 개발 로드맵’ 진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8 0
14843 해긴, '인생네컷' 엘케이벤쳐스와 MOU 체결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31 0
14842 그라비티 대만 지사, 라그나로크 IP 타이틀 3종으로 ‘2025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31 0
14841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출시 1주년 인포그래픽 공개 [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72 0
14840 위메이드커넥트의 서브컬처 RPG ‘로스트 소드’, 출시 후 폭발적 관심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37 0
14839 컴투스 신작 방치형 RPG ‘갓앤데몬’, 출시 이틀 만에 구글 인기 게임 1위 달성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40 0
14838 넥슨, 삼성전자와 MOU 체결 [14]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8098 2
14837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2 ‘보이드 추적’ 2차 업데이트 진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22 0
14836 ‘FC 온라인 & ‘FC 모바일’, 신규 클래스 ‘25 TOTY’ 출시한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17 0
14835 워게이밍, ‘월탱 블리츠 리포지드' 업데이트 진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15 0
14834 조이시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스팀 서비스 돌입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10 0
14833 ‘메이플M’, 신규 캐릭터 ‘낭만풍수사 라라’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01 0
14832 신작 오픈월드 슈팅 게임 ‘엑소본’ "2월 테스트 진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99 0
14831 [한주의게임소식] 새해 맞아 대약진 중인 서브컬처 게임들 [2]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803 2
14830 [리뷰] 스위치에서 만나는 동키콩의 매력 '동키콩 리턴즈 HD'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81 0
14829 [동영상] GG에서 숭배까지, 게이밍 소녀 밍쥐 이모티콘 인기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90 0
14828 지스타2024 화제작들, 신년 출격 시동 걸었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93 0
14827 [동영상] 눈살 찌푸려지는, 그로테스크한 레트로 게임 보스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96 0
14826 [취재] "던파 팬이라면 집결!" 강남역 달군 ‘SNOWMAGE in 강남’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84 0
14825 [인터뷰] 모티브 박철우 디렉터 “2025년의 '대항해 오리진'은 더욱 풍성해 질 것”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74 0
14824 [리뷰] 취업이 이렇게 힘듭니다... 취준생 대머리 아저씨의 ‘겟 투 워크’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86 0
14823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대규모 패치 발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87 0
14822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2월 중 캐나다에 소프트 론칭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84 0
14821 RTX5070 성능 좋아진거 맞아? DLSS4 거품 빼니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88 0
14820 웹젠 '용과 전사', 17일 국내 2차 CBT 돌입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71 0
14819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신규 캐릭터 '숲의 성녀 엘레인'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68 0
14818 되팔이가 사라질까? 닌텐도 스위치2 첫해 출하량 2천만 대 추산 [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16 0
14817 NHN, '다키스트 데이즈' 2월 25일 테스트 시작…'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 가능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66 0
14816 플레이즘, 메트로배니아 신작 '블레이드 키메라' PC 스팀과 스위치로 출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63 0
14815 서브컬처 축제 일러스타 페스, 인디게임사들 참가 부스 모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66 0
14814 인기 인디 FPS 포춘스 런, “개발자가 감옥 가서 업데이트 멈춥니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67 0
14813 [동영상] 닌텐도 스위치2 공개, 마리오카트 신작도?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81 1
14812 [인터뷰] 문명7 개발진 “문명 변경은 교체가 아닌 새로운 길로 향하는 것”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91 0
14811 [취재] 대격변 맞은 '문명7' "더 몰입감 있는 게임을 만날 수 있을 것"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74 0
14810 닌텐도, 5월 말 한국에서 스위치 2 전격 공개.. 킨텍스서 체험회 열린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14 0
14809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신규 영웅 ‘네반’ 출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81 0
14808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첫 월드 협력 레이드 콘텐츠 선봬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83 0
뉴스 ‘검은 수녀들’ 감독 “강동원 특별출연, 제작사와 인연…감동·감탄했다” 디시트렌드 01.2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