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탈출구]-[네이렐을 뒤엉킨 밀림에 데려가기]다. 다리가 부서졌다. 방법을 찾아야 한다. 부패 방랑자들이 나타난다. 해치우면 [협곡을 건너갈 방법 찾기]다. 노란색 지역으로 이동한다. 나무를 쓰러트리고 이동한다. [네이렐을 사무크에게 데려가기]다. 마물들과 싸우는 사이 네이렐이 없어졌다. [네이렐 찾기]다. 뒤이어 나타난 증오의 여사제를 처치하자.
목표 장소에 도착하면 [네이렐과함께 아카라트의 무덤 찾기]다. 다리를 건너 마을에 도착하면 [네이렐과 함께 아카라트의 얼굴을 찾아 조사하기(3)]다.
첫 번째 얼굴을 보고 호수가 무덤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두 번째는 하단 워프를 할 수 있는 장소 사이에 있다. 어둠속에 안전하다가 키워드다. 세 번째는 3시 방향에 있다. [네이렐과 함께 무덤으로 들어가는 길 찾기]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폭포 뒤에 길이 있다. [전망]-[신성한 공동 들어가기]다. 마물들을 해치우고 나면 석판이 나온다. 마을 남쪽으로 가야 한다. [네이렐과 함께 사무크의 남쪽으로 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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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정비를 하느라 마을을 들렸다. 인벤토리를 열고 장비를 정비하던 중 대장장이 메뉴 중 담금질이라는 메뉴가 있다. 전설은 옵션을 2개 더 붙일 수 있고, 희귀는 1개만 붙일 수 있다. 그런데 목걸이는 무려 5개의 옵션 중에서 2개를 붙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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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석공에게 가서 홈도 2개나 뚫어준다. 그리고 보석을 장착하는데 목걸이와 반지는 들어맞는 보석이 없다. 무슨 조건이 있는 모양이다.
마지막으로 연금술사에게 가서 가벼운 치유 물약 30레벨을 해금했다. 레벨 별로 1-3, 10-6, 20-12, 30-24로 20레벨에 비해 2배가 많아진다. 30레벨에 필수적으로 들려야 하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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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장소로 가면 막다른 길이다. 에루가 나타난다. 따라 주문을 외우란다. 모세의 기적처럼 파도가 일더니 길이 나타난다. [그의 발자취를 따라]-[네이렐과 에루를 호수 바닥으로 데려가기]다. 물고기들이 펄쩍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길을 지나가는 내내 물이 빠진 바다 밑을 걸어다닌다는 느낌이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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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트의 무덤으로 데려가기]다. 그리고 마물들의 공격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큰 녀석을 처치하고 났더니 40레벨이 됐다. 50레벨 즈음에 릴리트를 잡았던 것을 감안한다면 곧 최종 보스와의 대결이 기대된다. 보스가 너무 뻔하다는 느낌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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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에도 끝이 있는 법]-[아카라트의 무덤에 들어가기]다. 던전에 들어가서 [에루와 네이렐과 함께 묘실 찾기]다. 봉인으로 막힌 곳에서 마물들이 나타난다. 바닥에 두 손이 서로를 향해 보고 있는 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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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봉인 문이 있는 곳에 도착한다. [모든 화로에 불 붙이기]다. 4군데 모두 불을 붙여야 한다. 몇 번 헤매면서 불을 붙이다 보면 4군데 모두 불을 붙여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된다. 순서를 안 다면 댓글 달아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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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곳에 도착하면 [잊힌 간수 처치하기]다. 다소 강력하고, 끊임없이 나타나니 방심하지 말고 임해야 한다. 특히 잊힌 간수의 공격보다 돌아가면서 내 뿜는 자동 공격이 더 아프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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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와 네이렐과 함께 묘실에 들어가기]가 계속된다. 의식이 시작되면 아카라트가 나타난다. 영혼석을 내려놓고 나면 편안해지는 네이렐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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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피스토가 나타난다. 증오의 사도와 한판 전투가 시작된다. 수 없이 많은 더블클릭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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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사도와의 전투 후 [투영의 끝자락으로 가는 차원문 사용하기]다.
[카타르시스] 네이렐과 에루 찾기]다. 영혼석을 가지고 달아난 에루를 만난다. 메피스토로부터 사랑하는 이들을 구해주겠다고 약조를 받았다고 한다. 영혼석과 시신으로 무엇을 했을까?
호라드림 금고로 돌아간다고 한다. 메피스토에 맞설 무언가를 위해. 메피스토가 죽은 것이 아니라고? 이때까지만 해도 증오의 사진이 메피스토인줄 알았다.
[다른 길을 걷기 위해]-[호라드림 금고 있는 네이렐과 대화]다. 근처 마을에 도착해서 아이템을 정리하다 보니 [고유] 등급의 아이템이 있다. [첫 숨결의 가락지]다. 아이템 위력이 482다.
이쯤에서 얻게 되는 고유 등급의 아이템이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네이렐은 어떤 길을 걸으려고 하는 것일까? 메피스토에 맞설 수 있는 것들이 금고에 있다. [네이렐과 함께 호라드림 금고 수색]이다. 호라드림 금고는 던전이다.
여기쯤에서 기술트리 포인트가 6개나 모였으니 올리고 가자. 내 몸에 고릴라도 있고, 독수리도 있다.
견고함은 고릴라 기술을 시전하면 최대 생명력이 5% 증가한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안으로 들어가면 [단서 찾기]가 시작된다. 가운데 부치치 않은 편지가 있다. 4시 방향 스스로에게 남긴 편지도 있다. 2시 방향에 라트마의 예언이 있다. 1시 방향에 일부가 탄 편지도 있다. 라트마의 예언을 읽으면 친구의 친구 나왈이 나타난다. 프라바가 로라스의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바람부는 오두막에서 프라바와 대화]다.
얘기를 나눌 때는 장소가 중요하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말을 타고 약속 장소로 가는데 게임이 튕긴다. 이렇게 해서 한 번 사망을 한 적이 있다. 릴리트 때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 최적화 문제일까? 잠시 휴식을 취한다.
다시 접속해서 프라바와 대화를 하니 역시 화해를 하자고 한다. 그리고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것이 엔딩일줄 몰랐다. 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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