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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게임사 주총 마무리...키워드는 역시 "신작과 블록체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07 19: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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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게임사의 주주총회가 마무리됐다. 각 게임사의 주주총회는 신작과 신사업 등 미래 비전 공개 뿐 아니라 신임 대표 선임, 주주가치 제고 등 폭넓은 이슈를 다뤘다.

신사업의 경우 최근 화두로 떠오른 메타버스나 블록체인 게임 관련 내용이 많이 다뤄진 반면 일부 게임사는 주가 하락을 의식한 배당 확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대부분의 게임사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을 준비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모바일, PC와 콘솔 플랫폼 흥행을 동시에 도전하는 게임사도 있는 만큼 향후 새로운 성장 발판 마련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을 기점으로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펄어비스, 컴투스 그룹 등 주요 게임사의 주주총회가 마무리됐다.

대형 신작과 블록체인 게임 등 글로벌 신사업에 박차

먼저 엔씨소프트는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올 하반기 PC·콘솔 타이틀인 'TL'(Throne and Liberty)의 글로벌 론칭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리니지W는 올해 하반기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국가에 출시될 계획이다.


김택진 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고객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반영하는 오픈형 R&D 기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현재 엔씨소프트의 최우선 목표는 글로벌 게임 회사로의 더 확고한 도약"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택진 대표는 "주력 장르인 MMORPG 뿐만 아니라 액션 배틀로열(Action Battle Royale), 수집형 RPG, 인터랙티브 무비(Interactive Movie)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개발 중"이라며 "신작을 PC, 모바일에 이어 콘솔 플랫폼까지 확대 탑재하여 엔씨소프트의 무대를 더 크고 넓은 세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택진 대표는 "주주, 고객, 조직 구성원들의 의견을 다각적으로 청취하며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글로벌 종합 게임 기업으로서의 자세를 견지하며 한층 강력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을 출시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넥슨은 신작 뿐 아니라 엔테인먼트 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주주총회에서는 엔터테인먼트 기획 및 운영을 새로 정관에 포함하기도 했다.

넷마블의 경우 지난 NTP때와 마찬가지로 게임 플랫폼의 다변화를 비롯해 신장르 개척 및 자체 IP 육성, 블록체인 MBX 등에 힘을 준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및 P2E 방면으로는 'A3: 스틸얼라이브 글로벌'을 출시한데 이어 '골든브로스'와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신작과 관련해서는 기대작 중 하나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이 준비됐으며 그 외 넷마블이 준비 중인 신작은 20여종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게임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많은 노력을 지속 중"이라며 "게임 플랫폼의 다변화를 비롯, 신장르 개척 및 자체 IP 육성, 넷마블 고유의 IP 생태계 구축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대표는 "넷마블의 또 한번의 진화와 재도약을 위해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등 관련 차세대 기술 확보와 연구 개발에 큰 공을 들여왔으며, 올해를 기점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의 대만 서비스와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등으로 추가 성장을 시도하며,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대만 버전은 지난 29일 출시 직후 현지 애플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크래프톤은 블록체인 게임 사업을 위한 정관 변경과 함께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크래프톤은 코로나19 및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IP인 펍지 IP 기반으로 전년 대비 25% 이상 성장한 것은 물론, 94%에 이르는 해외 매출을 달성해 글로벌 게임사로 자리잡았다"며, "2022년 크래프톤은 게임 개발이라는 핵심 능력을 기반으로, 딥러닝, VR, 그리고 Web 3.0/NFT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본격화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과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펄어비스 또한 신작에 박차를 가한다. 허진영 CEO는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출시 및 붉은사막과 도깨비 등 펄어비스 차기작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는 뜻을 전달했다. 


허진영 펄어비스 CEO는 "붉은사막, 도깨비, PLAN 8은 차세대 엔진 '블랙 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AAA 대작들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퀄리티로 개발해내 지금까지 한국 게임사 누구도 하지 못했던, 서구권 전통 콘솔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위메이드와 컴투스 그룹, 네오위즈 등은 주주총회를 통해 블록체인 게임 사업 내용과 신작 계획을 다시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컴투스홀딩스는 C2X, 네오위즈는 네오핀 등을 앞세운 블록체인 게임 사업에 나선 상태다. 특히 위메이드는 위믹스 생태계 확장과 토큰 경제 활성화에 팔을 걷어 붙인다는 계획이다. 

한빛소프트 또한 정관 변경을 통해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제품, 서비스 개발 및 공급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는 메타버스를 비롯한 신규 서비스 추진 근거를 보다 명확히 마련한 것이다.

이승현 대표이사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 아바타 솔루션을 개발 중으로 현재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 단계"라며 "이 솔루션은 메타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 접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플랫폼 '오디션 라이프'와 관련해서는 "음악에 특화된 서비스를 시작으로 생태계를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시장에 나와 있는 경쟁 서비스들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한 "모바일 MMORPG 신작인 그라나도 에스파다M 역시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개발사의 게임에 대해서도 퍼블리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디션, 클럽오디션, 퍼즐오디션, 에이카, 그라나도 에스파다 등 기존에 서비스 중인 게임들에도 고객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강화해 수익을 창출하고 역주행 프로젝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 대표 선임과 주주 가치 제고

카카오게임즈와 펄어비스의 경우 단독 대표 변경과 대표 교체 이슈가 있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조계현 단독 대표, 펄어비스는 허진영 CEO가 새로 대표로 선임되어 주목받았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의 경우 수십년간 게임 퍼블리싱 사업 전반을 주도해왔던 경영전문가로, 허진영 펄어비스 신임 대표는 실무형 리더로 신작 발굴과 운영 등에 특화된 게임전문가로 인식되고 있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지난해 카카오게임즈는 눈부신 성과들을 달성했다. 크루원들이 함께 최선을 다해줬기 때문에 거둘 수 있는 결과"라며 "카카오게임즈 시즌2를 달성하기 위해 출시 예정 신작 준비와 더불어 서비스 중인 게임 운영에 만전을 기해 게임 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비욘드 코리아, 그리고 비욘드 게임으로의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취임 인사말을 통해 "펄어비스는 설립 이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좋은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며 글로벌 유저들에게 사랑받고자 하는 공통 목표를 갖고 최고의 게임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는 현지 퍼블리셔와 함께 오랜기간 철저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를 가져오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넥슨 계열사인 넷게임즈와 넥슨지티는 지난 달 임시주총을 통해 합병안을 승인하기도 했다. 넷게임즈가 넥슨지티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다. 넷게임즈는 넥슨게임즈로 사명이 변경된 상태다.

이와함께 일부 게임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비전도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배구조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1년 국내 게임사 최초로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해 글로벌 ESG 평가 기관으로부터 국내 게임사 중 가장 우수한 평가 등급을 획득했다. 배당 성향은 2014년 이후 3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연결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 배당할 계획이다. 올해 배당 총액은 1,190억 원 규모(1주당 5,860원)다.

넷마블은 2018년과 2019년에는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친화 정책을 실천했고, 지난해 628억원의 배당에 이어 올해 역시 433억원의 현금 배당(1주당 예정 배당금: 528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 경영환경, 재무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당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하고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규사업 진출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해 ▲블록체인 관련 사업 및 연구개발업 ▲평생교육 및 평생교육시설 운영업 등 교육서비스업 ▲경영컨설팅 및 지원 사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 게임사, '투자' 통해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확장 중▶ 초기화?...'배그' 사녹 맵 최초 버전 복원(롤백) 이유는?▶ 게임사, 로드맵 공개로 이용자 '눈도장' 찍는다▶ 디지털 휴먼이 레이싱 모델 설까?...현대차, 넷마블에 투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 흥행 텃밭 '유럽' 다지러 간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공개 테스트(OBT) 4월 26일 시작▶ 언리얼엔진5 출시...위쳐ㆍ툼레이더 신작도 제작중▶ 몰랐겠지만 '던파' 네오플은 국내 영업이익 1위 게임사...이 회사의 매력은?▶ 올림플래닛, 메타버스 공간에 NFT 도입한다▶ '오 놀랍다' 에픽게임즈가 이런 것도? 리얼리티 스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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