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쾌퀘랑 용왕한테 졌을때밖에 없음

나머진 져도 진게 아니고 많은 관전자들이 공증해도 졌지만 그에 따른 대가는 이행할 수 없다고 함

찌마한테 공개적으로 좆발렸을때도 인정안했고 루터때도 그랬고

얜 그냥 말 1마디라도 섞어주면서 겜하면 안됨 그냥 과묵한척 무게 존나잡던지 밖에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끼리 마주했을때

나오는 직장이나 일자리 특유의 공적이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내면서 겜 해야

약속 이행하는 애다 (거기에 반냐소가 말하는or 강조하는 순수한 실력으로 단 1점도 주면 안되고 압도적으로 개처발라야함 이게 제일 어려움)

왜냐하면 앞서 찌마가 말했듯이

이 조건처럼 또는 이 조건과 비스무리하거나 유사한 제약이나 서약들을 다 격파 내지 논파해야하는데

그래도 겟앰짬이 몇십년 있는애라 일단 이게 제아무리 오존층급이라해도 보기보다 쉽지 않고 다시 강조하지만 진짜 압도적으로 자기가 무능력하거나 무력함을 느끼게 할정도로

그 격차를 보이지 못하면 뭐 하나 책잡기 때문

얘도 이거 잘 지적했는데 이거 지금까지 유일하게 안당한게 용왕 소룡 캐쾌퀘 남해물고기 이 넷이 유일

냐소 옛날에 예찬이나 소년은 물론이고 혁찬까지도 (울퉁몬때니까 뭐 그럴 수 있는듯?) 치근덕댔던 애라 어지간한 스펙으론

완봉승이 불가능함 반냐소 말하는거 습관 지금까지 6년동안 지켜본바로는 자기만의 이상한 트라우마 있는거 확실함

말이 좋아 트라우마지 정신적인 질환같은거 갖고 있는거 맞다 이정도면 진지하게 맞음 그래서

처음엔 개좆같고 화났는데 볼수록 어떤 멍청한 병신실패자거지컴맹찐따년 관찰할때처럼 고추 발기한거 팍 식듯이 존나 현타오는중

얘 다시 강조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어색한 분위기나 과묵하게 대하면 태도가 다르고 지 혼자 많이 버벅거리고 어려워하고 불편해함

근데 지딴에 절대 패배 인정 못할경우엔 우캬랑 뜰때 대화창 보다시피

" 어찌저찌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내가 결국 이길건데 솔직히 이건 인정 못하겠네 " <= 하는

방어기제가 깔려있음 근데 이걸 처부수려면 캐쾌퀘 같이 자기 입으로 감탄하게 하면서 진짜 말그대로 굴종 시켜야한다 완전하게 자기 의지로 승복하게 해야 됨

간단하게 링크 하나 가져와봤는데 그냥 대응방법 교범 교과서 그자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yfBBeGWqfk

제 5회 치트 엔진 핵으로 神 키콰쿼 씨를 이겨라 - 반냐소 - 편

반냐소 치트엔진 최신핵 투명핵 사용적발 ㄷㄷㄷㄷㄷ 그걸 파동과 마음의눈으로 감지해내는 대암흑천 캐캐캐씨 ㄷㄷㄷㄷㄷ

www.youtube.com

몇번이고 다시 강조하는데 차갑고 냉소적으로 대하되 자기 입으로 감탄이 나올정도로 어떤 다른 차원이 있음을 알려주면서 개처발라야 한다

걍 형식적으로 또는 정석적으로 이기는건 자기도 엄연히 할 수 있는 거고 = > 저렇게 하는건 나도 할 수 있는거니까 진짜로 날 이긴건 아니다

이렇게 사고가 돌아가는 애임 그러니까 자기가 따라할 수 없으면서 처음보는 플레이면서 대신에 압도적으로 처발라야함

또는 용왕이나 소룡처럼 출중한 실력 바탕으로 과묵하게 딱딱 정해서 볼일만 후딱 보는 식으로 대하던지 몇번이고 말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