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의 의미

●공수표다.
공수표는 액수를 적지 않는 수표다.
소지자는 사용하고 싶은 액수를적어 지불한다.
투표는 사기꾼 정치인에
공수표를 맞기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위임장이다
선거는 사기꾼 정치인에게 나를 대신해서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해 달라는
정권을 위임하는 것이다,
정지인이 배신하면 그대로 당할수 밖에 없다.

●보증을 서는 것이다.
정치가 주택폭등 물기폭등
각종 나쁜짖을 저질러도
그 책임과 부담은 국민들이
해야 한다.

●투표를 해도 독제는 마찬가지다.
민주는 투표할때 뿐이고
일단 집권하면 견제세력없는 무소불위
절대권력을 행사하며 독제를 한다.
선거는 민주주의라는 것을 위한 형식에 불과하디.
결과가 중요하다
바로가든 돌아서 가든 어사피
독제를 하는 것은 달라진 것이 없다.

기득권이 돌아가면서 권력을 잡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명분쌓기일 뿐이고 보여주기 쏘일 뿐이다.
기득권과 부자가 계속 집권하면
그 자체가 독제인 것이다.

선거로 인해 선출되면
능력없이 권한만 너무 막강하여
실수를 반복하고 나라만 망친다
5년간 무엇을 할수 있겠는가
항상 초보자 신세다.
한국은 초딩이 운영하는 나라다.
정치도 전문가가 해야 한다.


중국처럼
능력과 실력을 검증하고
정기적인 교육을 받는 사람이
정권을 잡고 정치를 해야 한다.
정치도 전문가가 해야 한다.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정치인을
사기꾼이 하게 할수는 없다.

국가는 국민의 기둥이고
나라다워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믿고 의지하고 따른다.

정치민주화 보다
경제민주화를 해야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다.

●경제는
반대로 자본주의 독제다.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심각한 차별과 불공정한 나라다.

●투표해도 당선자는
언제나 기득권과 부자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법과 제도를 만들고
몇번의 투자로 떼돈벌거나 재산을 지키고
유산세습을 통해 대물림한다.

●민주주의는 선거를 통해
돌아가면서 한탕씩 해먹고
자기손에 피한방울 묻지치 않고
좋은것만 하며
인기관리 표심관리만 하고
사기꾼 종교팔이, 개팔이,
범죄자 인권팔이, 쇼팔이만 하고
나라 망치고 있다.

국민들의 부담은 더 커지고
선심성정책과 돈을 마구풀어
주택폭등 물가폭등으로 서민들은
착취당하고 거지되고 계속 반복한다,

●민주주의 다수결은
다수의독제, 집단이기주의, 다수의횡포,
미녀시냥일 뿐이다.
소수 약자들은 더 힘들게 된다.

●민주주의 오점
사기꾼도 범죄자도 능력이 없고
아는것이 없어도 운 좋게
득표만 하면 권력을 잡는다.
그러니 표심을 위해
쇼질을 하고 돈풀고 선심성 정책으로
주택폭등 물가폭등시켜 나라망친다.

존재하지도 않은
자유, 민주, 인권, 평화등
뜬구름잡는 소리로 국민을 선동한다.
정작 행동은 정 반대로 한다.

●투표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언제나 기득권과 부자들이 정권을 잡고
법과 제도는 서민들에게 불리하게 해놓고
법을 지키라고 강요할 뿐이다.

나는 투표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투표는 국민의 권리지만
그 권리는 투표하는 즉시
사라지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어자피 정책은
나와 상관없이 만들고 집행되고
기득권과 부자들은 계속 이익을 챙길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투표는 사실상 의미가 없다.
후부자 모두 기득권과 부자들인데
누구를 뽑든지 무엇이 달라지겠는가

그래서 나는 투표를 잘 안한다.
하더라도 소수 전당에 투표한다.
한국은 바뀌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연금착취 교육착취 의료착취
보험착취 법률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기독교종교착취 기업착취
범죄착취 성착취등 당하고 나면
노인되면 어자피 빈털털이 된다.

정치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 목적이고
강자는 약자를 강틸하고
부자는 빈자를 갈취하고
정부는 세금을 강탈하고
금융기관을 국민을 악탈하고
주택폭등 물가폭등
서민약탈은 바뀌지 않는다.

나라가 망한다 해도
기득권과 부자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이익을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외부세력에 위한
정권교체로 경제민주화가 되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