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뽑는 뉴딜 일자리 면접보고 최종합격발표때 예비 합격자라고 문자옴.

추후 결원이나 결원 나면 충원하겠다고 하고 기다렸음

그문자 받고 예비 몇번이냐고 물어봤는데 2순위라고 확인하고 두달 기다림 

(중간에 예비 몇번까지 있냐고 물어봤는데 공개 불가능이라함...)

두달후 예비1번이랑 같이 오리엔테이션 받으며 입사했고 최종합격자로 알고있던 사람과 같이 교육 들었는데 

최종합격자라고 했던 사람이 예비1번이었음. 최종합격자는 두달전 일주일 일하고 퇴사하고.

그럼 나는 예비3번이 되는건데 ... 이상했음 

그리고 그냥 퇴사해서  뭔가 냄새가 나서 오늘 정보공개청구하니깐 예비합격자는 7명이고 나는 예비7번이었던거임.

존나 간보고  어디 못가게 묶어둔거 같아 존나 괘씸하네..

그리고 정보공개청구 내용보니 예비는 중간 포기자 발생하는 경우 앞당겨질 수 있다고 하는데  미리말하던가. 그리고 애초에 예비합격자 문자보낼때 최종합격자가 포기안했는데

왜 나한테 예비2번이라고 했을까 ..  양아치짓거리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