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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후기

공갤러(121.129) 2024.06.14 11:23:35
조회 1049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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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역전 최후의 한방"

[ 공직자가 되기 전, 나의 직업은? ]

대학 졸업 전후부터 스파르타 수강 전까지는 아무래도 감염병이 퍼지던 시기여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짧게 짧게 사회생활을 잠깐씩만 했었습니다.

진로는 원래부터 공무원으로 정해놨기 때문에 이십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를 인강으로 시작하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병행을 했습니다.

[ 박문각 공무원 선택 이유는? ]

노량진에 직접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기숙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할 때에 나름 인지도가 있는 박문각 학원에 기숙과정이 있는걸 알게 됐습니다. 이후 노량진에 올라와서 조사한 곳들 하나씩 직접 찾아가서 살펴본 결과 박문각이 커리큘럼도 탄탄하고 방도 괜찮아서 22 11월 과정부터 등록하게 됐습니다.

[ 수험 생활 중 학원수강 또는 온라인 학습(인터넷 강의 등)의 장점 및 이유는?
정규강의 이후 인강으로 편집돼서 업로드 되는 속도도 빠르고 정기적이지 않은 강의들도 유튜브채널과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송출 받아 수강할 수 있는 부분이 편리합니다.

꾸준히 모의고사 풀고 결과분석 해주는 것도 편리했고, 상담이라든가 교수님과의 즉각적인 소통도 가능합니다.


[ 박문각 공무원에서 가장 꼭 추천하고 싶은 교수님과 강의는? ]

<교육학개론-오현준 교수님>

이론서가 어마어마한 분량이라 좀 처음에는 막막해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그 동안의 기출과 국가직 교육학 시험 난이도로 보면 확실히 너무 깊게 나가시는 건 맞는데 이번 지방직 교육학 시험의 난이도를 보면 정말 오현준 교수님 강의를 선택한 게 신의 한수였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출제 가능한 이론과 개념을 전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긴 이론을 완성해서 문제풀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강의가 단원별 기출 1278강의였습니다. 공시 기출뿐만 아니라 임용까지 쓸만한 문제는 전부 풀어가면서 이해와 암기에도 엄청 도움이 되어 8개월만에 이번 교육학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어-박혜선 교수님>

콤단문 강의는 빈출(출제자들이 좋아하는) 포인트 기준으로 나눠서 잘 짜여 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자신의 공부 상태에 따라, 또 중요도에 따라 전략적으로 파고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만한 교재에 이렇게 많은 걸 담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공부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편리하게 신경을 많이 쓰신 게 다 느껴질 정도입니다. 또한 적중 특강으로 감동이 우주로 승천해버립니다. 사이보그 인간이 아닌가 싶은 엄청난 스케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냥 학생들이 필요하다 싶은 파트는 전부 요리해서 갖다 바치고 떠먹여 주고 씹어 삼키는 거까지 세심하게 전부 다~해준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잘생기고 이쁜 사람은, 어릴때부터 주변에서 반응을 잘해줘서 재미는 없으리라 생각하기 쉬운데 혜선쌤은 그런거 없이, 본연의 생기넘치는 파워풀한 캐릭터성 덕분에 입만 열면 빵빵 잘 터져서 강의 내용의 학습효과도 좋고 재미까지 있어서 수험생 입장으로서는 혜선쌤의 어떤 커리를 따라가더라도 전부 다 무척이나 즐겁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영어-진가영 교수님>

가영쌤의 커리는 기본적으로 반복을 거듭해서 확실하게 기억하고 또 여러 방향으로 적용하면서 어떤 식으로 문제로 변형되어 나와도 확실하게 캐치 할 수 있게 만드는 방향으로 진행 됩니다. 특히 여러 번 강조해서 배우는,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내용 들은 계속 따로 자료를 만들고, 또 특강으로도 계속 또 반복해서 빠짐없이 떠 먹여 주기까지 합니다. 또한, 반복 회독을 통해 어휘관리를 신경써서 해주십니다. 효율을 높이기 위한 숙제와 인증과정이 있어서 수험생 입장에서 다른것 필요없이 그저 해야할 만큼만 하면서 따라가기만 해도 충분히 많은 효과를 볼 수 있고 영어시험 문제풀이의 기술과 요령을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행정법총론-강성빈 교수님>

행정법은 이미 기존에 1년 공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론부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문제풀이는 더더욱 바닥이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강성빈 교수님의 스파르타 기숙반 행정법 특강을 듣기 시작한 뒤로 행정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행정법 점수가 급상승했습니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수험생 입장에서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을 분명하게 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조문특강도 굉장히 혁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교재에 필요한 부분만 따로 발췌하여 듣는 것보다 조문 자체를 접해서 이해와 암기측면 모두 엄청나게 좋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한국사-박기훈 교수님>

박기훈 교수님은 그냥 모든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강의가 너무 웃겨서 한국사 강의가 아니라 예능프로 보듯이 인강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두문자 암기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사뿐만 아니라 무지성 암기가 필요한 부분은 저도 그냥 박기훈 교수님처럼 두문자 만들어서 암기했습니다. 노래도 쏙쏙 들어왔습니다.

[ 학습 기간 및 방법 ]

2021년 하반기쯤 2022년도 일행직 9급 목표로 시작했고 실패, 이후 교육행정직 9(2023)을 목표로 박문각 스파르타 과정을 2022 1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회독을 반복하면서 확실하게 이론에 대한 이해를 잡고 문제풀이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처음 1회독을 할 때 온라인수강(수업)의 비율이 3이라면 그 부분을 다시 이해하기 위한 개인 공부에 7만큼의 비율로 투자를 합니다

2회독, 3회독으로 회독 수를 늘려갈 때마다 이해도가 늘고 암기한 부분도 많아지기 때문에 수강한 시간보다 개인 공부에 더 적은 시간만 투자해도 괜찮을 정도가 되면 다음단계로 넘어가 쭉 문제풀이를 진행하고 가끔 이론부분을 다시 확실히 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마다 넘겨봤습니다.

이론은 그냥 이해가 될 때까지 반복해서 들었는데 문제풀이도 병행 하다 보면 막히던 부분도 어느순간 이해가 됐습니다.

암기는 그냥 교수님들이 알려주는 두문자팁으로 두문자로 만들어서 암기했습니다.

[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

애초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별로 없고 있어도 평소에 잘 풀어서 걱정할 만한 슬럼프 같은 건 딱히 없었는데, 그냥 위기라고 할 만한 상황이 두 번 정도 왔었습니다.

1. 스파르타 초기

첫 일주일이 고비였습니다. 처음 겪은 타지 생활이기도 하고 적응이 안돼서 정신적으로 좀 힘들었습니다. 막막하고 우울감도 들기도 했습니다.

2. 설 명절 전

이시기에 설 연휴 전 몇주 정도 건강 상의 이유로 매일매일 엄청난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자습실에 앉아있어도 몸이 너무 아파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연휴로 집에 다녀온 뒤로는 괜찮아졌습니다.

[ 생활 관리법 ]

09:00~22:00은 박문각 스파르타 일과대로

07시에 기상하면 학원건물 가기 전에 방에서 공부를 하거나 운동 겸 산책을 나가거나 했습니다.

방에 돌아와서는 씻고 간식 타임 하면서 공부하다 12~1시 사이에 소등하고 잤습니다.

국어와 영어는 매일 꾸준히 했고 나머지 과목들은 수업있는 날 위주로 진행하다 토요일에는 한 두개씩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 식으로 했습니다.

[ 과목별 학습 방법 ]

<국어>

일일, 하프, 주간, 월간 등 각종 모의고사를 통한 공부를 매일 꾸준히 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기본적으로 콤단문, 출좋포를 뽑아 단권화한 내용을 다시 보며 채워 넣었습니다.

<영어>

영어도 각종 모의고사를 통해 꾸준히 매일 공부했습니다. 문법, 어휘, 생활영어, 독해 전부 골고루 비율에 맞게 제공받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어휘는 진가영 영어어휘 60day 교재를 사용했습니다.

처음엔 하루에 1일치씩 보고 2회독땐 2일치 3회독땐 3~ 이런 식으로 반복하며 더 효율을 높이고 확실하게 암기해나갔습니다.

생활영어는 정규강의와 더불어 특강을 통해 확실하게 잡을 수 있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문법과 독해는 매일같이 꾸준히 반복해나가며 익혔습니다.

<한국사>

이론과 각종 암기 위주로 진행하고 문풀은 학원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로만 진행했습니다.

이론강의에도 문제풀이 과정이 20퍼센트 정도 분량으로 들어가 있었는데 딱 알맞은 비율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이론과 핵심 두문자 암기, 그리고 막판에 핵심 총정리 특강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교육학개론>

이론과 문제풀이는 기본서와 단원별 1278제를 반복했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학에 대한 이해와 이론에 대한 적용능력을 확실하게 다듬을 수있었고 나중에는 끝짱노트로 단권화했습니다.

행정법총론

스파르타 특강과 정규강의 커리큘럼만으로도 이론과 문풀을 밸런스 있게 반복 회독하여 실력을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각종 특강을 통해 암기도 되고 이해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 박문각 공무원 스파르타반이 좋았던 점 ]

식사와 주거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여러 특강들과 모의고사도 이번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는 데 엄청 기여를 했습니다.

필요한 자료들도 많이 지원해주시고 생활관리 측면도 훌륭해서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셨습니다.

직원분들과 관계자분들도 다들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시고 친절했습니다.

[ 나만의 합격 비법, 성적관리 노하우 ]

그냥 스트레스가 있으면 그때그때 해소하여 쌓이지 않게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간이 날 때면 운동도 할 겸 바람도 쐬고 산책도 자주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바깥 구경만 해도 나름 즐거웠습니다.

자습실에 앉 아있을때 집중이 안 될때도 낭비한 시간에 얽매이지 않기 위해 그냥 박문각에서 관리해주는 대로 잘 따라가기만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습니다

모의고사의 경우, 너무 시험 점수와 동일시해서 점수에 연연하기 보다는 그냥 문제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는 용도, 겸사겸사 나한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진단하는 가장 좋은 수단으로 활용했습니다.


면접후기는 박문각 합격수기 참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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