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상황

전표작성때

답지가 없어졌다는걸

알게 되었다는

A씨의 주장에 따른

본인의 상황

전표작성때

답지가 없어졌다는걸

알게 되었다는

가정 하의

정상적인 상황

1] 기말고사 청음시험을 봄

01. 기말고사 청음시험을 봄

(10/1/목

**관에서

음악부 학생 전원이 모여서

시험을 침.)

01. 기말고사 청음시험을 봄

2] 채점기간

01. 채점기간

01. 채점기간

3] 전표작성

01. 10/24/토

A씨가

전표작성 중

답안지가 없어짐을

알게 되셨다고 함.

A씨가 본인더러

시험을 안치고 도망갔다며

0점처리 하겠다고

음악부로 오라고 하심.

02. 10/26/월

본인의 어머니와 사촌 언니

가 방문하자,

A씨가 처음의 "도망갔으니

0점처리 하겠다"는 입장

에서 말을 바꾸어,

걷는 애가 답지를 흘린 것

같다며 재시험을 제안함.

03. 10/27/화

그날 수업 종료 후,

원래 시험쳤던 **관이 아닌

1층의 음악이론 수업실에서

A씨의 피아노 반주를 듣고

재시험을 침.

04. 재시험에 대한 전표작성

​

01. 전표작성 중

답안지가 없어짐을

알게 됨.

02. 진상조사 및 수사의뢰

03. 학업성적관리위원회에서

재시험 여부를 포함한

성적처리를 의결함.

(진상조사 및 수사의뢰한

것을 근거로 하여

성적처리 및

재시험 여부를

교감과 담임교사 등의

참석 하에 심의한 뒤

학교장의 결제하에

시행함.)

*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기록이

수사기관에

지금까지

남아있어야 함.

* 해당 교사에

대한 중징계 사유가

인사기록으로

지금까지

남아있어야 함.

(답지 관리를

잘못한 것

만으로도 역시

중징계 사유가 됨.

해당교사의

경우 2018년까지

보직인

음악부장을

맡았는데

이 역시도

중징계 기록이

있을 경우

불가능한

경력임.)

* 해당사건에 따른

고사관리 시스템의

큰 폭의 변화가

있어야 하며,

전 교직원을 상대로

지침이 내려져야 함.

즉 전 교직원이

해당사건을

전부 알고 있어야 함.

(특히 한 곳에 오랫동안

근무하는 사립학교 특성상

교직생활에서 가장 크고

중대한 사건으로 기억에

남아 있어야 정상임.)

04. 재시험을 침

05. 재시험에 대한 전표작성

​

4] 전과목 간이성적표 [꼬리표]

01. 10/29/목

음악부에서

전교생 중 본인만

유일하게

재시험에 대한

해당과목 간이성적표를

따로 받음.

(이때 그 옆자리에

15년 근무중이셨던

작곡과목 교사인

D씨가 나란히 서서

대화내용을

경청하고 계셨음.

이 자리에서

A씨가 다시 말을 바꾸어

시험을 안보고

도망갔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책임을 50%씩 나누자고

제안해오심.

이에 본인이

"들을 필요 없어요!"

라고 호통을 치고

음악부에서 나옴.)

02. 전과목 간이성적표를

다른 학생들과 함께

종료시간에

정상적으로 받음.

01. 전과목 간이성적표를 받음.

5] 전과목 본성적표

01. 전과목 성적표를 받음.

(10/31/토)

01. 전과목 성적표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