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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역대급 아닙니까?앱에서 작성

ㅇㅇ(27.173) 2022.05.30 20:03:15
조회 390 추천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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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헨 - 푹

해방되고싶은 미정의 마음와 찰떡임

사랑하고싶은 기정의 마음과 찰떡임

잔잔하고 애절한 맬로디가 일품.

사랑할수 없는 이유가 있을까~

2.신유미 -느림보

세 자매 각자의 심정과 찰떡임.

이 노래만 들으면 해방이라는 단어가 떠오름.

어디든 나의 느림은 배려가 될꺼야~

어디든 나의 생각은 깊이가 될꺼야~

3.일종의 고백(헨,곽진언)

이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ost 같음.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짐.

상처가 치유된달까.

가사 전체가 확 와닿음.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4.김필 - Here we are

피날레를 장식하는 곡.

5.이수현 - 나의봄은

갠적으로 이 노래 참 좋아함.

들으면 구씨 미정이가 같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생각남.

저 쏟아지는 햇살 위로

눈부신 나의 꿈도 피어나길

멜로디도 참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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