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시즌2가 방송된다면 바엘의 뜻대로 일단 지옥에 돌아가는 유스티티아.

유스티티아는  지옥의 재판관이자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 바엘에게 후계자 수업 받으며 지옥에 머무르고 한다온은 예전처럼 형사로 살아갑니다.

한다온은 유스티티아가 1년뒤 돌아가야한다는 사실 알기에 유스티티아가 돌아가도 그녀의 뜻대로 그녀를 잊고 형사로 살아갑니다.

한편 지옥에서는 사탄이 다시 탈출한 가운데 루시퍼가 유스티티아에게 명하여 사탄을 지옥에 데라고 오지 말고 발견즉시 죽이라 바엘을 통하지 않고 직접 명령하고 유스티티아는 루시퍼의 명으로 지상에 내려옵니다


지상에 내려온후 얼마뒤 유스티티아는 스토커남 살해하고 피살된 스토커남 수사가 시작됩니다.

피살된 스토커 남자의 이마에 찍힌 게헨나 표시 한다온은 유스티티아가 다시 나타난 것을 알게 되고 경찰 역시 연쇄살인이 다시 시작된 것을 알고 악인 연쇄 살인 사건 수사 다시 시작하고 이 과정에서 한다온 유스티티아 재회하며 시즌 2시작합니다.

그리고 10명의 악인 지옥 보내기와 더불어 유스티티아가  사탄을 죽이고 제거하는 내용으로 시즌2 어떨까 하며 결말은 한다온 유스티티아 이어지면 서로 위험하기에 연인 결국 포기하고 친구 아닌 친구로 유스티티아는 판사이자 악마로 한가온은 형사로 살아가면서   악마와 형사의 공조로 시즌2 결말 어떤가 합니다.

한편 루시퍼와.바엘은 지옥에서 사탄과 내통하고 사탄을 풀어준 악마를 찾는 내용을 중간중간 보여주어 등장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어제 마지막회 재방송 보다 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