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아기 건들지 마라니까 잠시 비켜보라고 하더니 삼단봉꺼내서 한남둘 유리랑 같이 조져버리고 현란한 운전솜씨로 도망치는데 한남들 오또케오또케 하는데 여성할당제ㅈㄴ한 나라에서 여경의 무능함은 보여주기 싫었는지 이 씬에서 여경은 하나도 없고 한남경찰들만 2m 따라오다가 지쳐서 쳐다만보고 인방충새끼한테 한남주는 런치다가 계단 굴러떨어져서 기절하는동안 또 여자 변호사가 삼단봉으로 기습해서 이기고 애미는 광장가서 애기 발표하는 큰일함 한남주는 여자변호사가 인방충처리하고 아기애미가 프로틴들한테 무빙치면서 피해다닐때 의자한번치고 연마냥 저멀리 날라감 그동안 아기애미는 신들린 무빙보여주면서 주먹다피하고 잡는거 다피함 마지막에는 프로틴이 아기애미노렸다고 선전할수있게 아기빼고 애미애비 다 뒤지고 변호사가 애새기 ntr함 그와중에 할카스는 아기한테 머플러 건내주면서 노인내들도 챙겨줌 작중내내 뒤에 뭐가 있는거마냥 신중하던 새끼가 프로틴한테 살해안당하고 살았으면 애미노린거라고 하면 되는데 할배카스가 거짓말하지말랬다고 갑자기 풀발기하면서 다보는 앞에서 노인폭행하고 개질알하면서 끌려감 ㄹㅇ 이거는 걍 앞에 3화까지만 보고 그만보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