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년 10월 부터 대 놓고 날뛰던 폭락론자들은 일단 gg친것 같은데
소위 비관론자들 몇몇이 마치 나라가 망할 수도 있다고 한다. 지금은 주식 살 시기도 아니고 집 살 시기도 아니라고...
자신이 여건이 안되 투자할 돈이 없으면서 남들도 못하게 한다.
주식은 벌써 바닥에서 30% 이상 올라온 시점이고 부동산도 비슷한 상황이다.
그대들은 더블딥을 기다리는가? 더블딥의 바닥에서는 살 수 있는가?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으며 대중이 따라 붙어야 조정이 온다는 투자 격언을 명심하라.
결국 여기서 비관론 피던 무리들이 따라 붙는 시점이 고점이 됨을 어찌 설명하리요.

위의 그래프는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그래프야. 금융위기때 폭락을 거듭하다가 최근 완연한 상승 추세로 접어든 것을 알 수 있지. 당연히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에서 위험자산 쪽으로 돈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얘기지. 참고 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