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사역이 핵심 입지다

4호선, gtx, 과압선 다 들어옴

gtx있고 없고의 차이는 7분안에 강남을 가냐 못가냐 그 이상의 의미를 내포한다

gtx 가 4호선 과천선 선로를 공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4호선 배차간격 망가질거다.

gtx가 4호선보다 순위가 높기 때문에 4호선이 앞으로 자주 밀리게 될거야

다시말해, 과천역 인근은 gtx 수혜는 별로 보지도 못하면서 그나마 남은 4호선조차 반의  반쪽짜리 노선되게 생김 ㅋㅋ

2. 89가 입지상 서울가깝다도르는 1도 의미없다.

어차피 차로 이동할 떄는 그 고작 몇 분  차이가 큰 의미가 없단다 ㅋㅋ

 그냥 신호 한번 걸리고 안걸리고 차이다. 이러면 또 89도  청사역 수십분 차이면 간다 ㅇㅈㄹ하는 놈들 나오는데,,,,

버스로 환승한다거나 1키로를 걷는다는거 자체가 마이너스 요소임. 이걸 절대 차로 몇 분 더간다랑 동급으로 보는  ㅂ ㅅ은 없겠지

앞으로 과천지구 1만세대, 주암지구 6천세대, 하림부지 1천세대, 서리풀2만세대 입갤하면 자차로 어디 나가지도 못할텐데,,,,,, 생각 잘해라

3. 디에이치가 영원하지 않다.

지금이야 강남권 위주로 디에이치가 생기니까 좋아보이지,,,,,

2030년대에도 디에이치가 지금 럭셔리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대전,광주,부산에도 생기는게 디에이치다 

4. 3기 신도시 방어벽 역할 하게될거임

지금 슈르가 인덕타랑 본도심 방어벽 역할을 한다면, 89는 과천신도시랑 본도심 방어벽 역할을 하게될거다

그나마 89가 쓸모있는건 두툼하게 2800세대 대단지라 방어벽이 나름 든든하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