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완벽해서.."타블로,악뮤 첫 앨범 프로듀싱 거절한 이유는?

indinews

2023.11.11 17:30:02

조회 127 추천 0 댓글 0

KBS 2TV

11월 10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에서 에픽하이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악뮤 프로듀싱 제안 거절의 이유

KBS 2TV

이날, 그들은 "언제나 하이. 우린 에픽하이"라는 새로운 인사법으로 등장하여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타블로는 이 인사법이 에이티즈의 홍중 씨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에픽하이는 해외 투어로 바쁜 활동을 이어왔으며, 국내 팬들을 위해 '오날오밤' 출연을 특별히 선택했다고 전했습니다.

KBS 2TV

이찬혁은 에픽하이와의 과거 만남을 회상하며, 타블로가 악뮤의 첫 앨범 프로듀싱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타블로는 악뮤의 음악이 너무 완벽하여 건드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0%'의 영어 가사가 많다는 코멘트를 남겼으나, 결국 악뮤가 스스로의 길을 걷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타블로 인스타그램

타블로는 딸 하루의 근황을 공유하며, 최근 그녀의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하루의 사생활을 존중하기 위해 사진을 올리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에픽하이의 멤버들은 모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으며, 그들의 가족 사진과 독특한 콘셉트의 포스터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에픽하이의 특별한 무대

프로그램에서 에픽하이는 '트로트'라는 곡을 반짝이 재킷을 입고 불렀으며, 이찬혁과 함께 '빈차'를 부르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세븐틴 호시와 함께 'Screen Time'을 불러 객석을 열광시켰습니다. 에픽하이의 무대는 기존의 곡들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 세븐틴 호시, '사생'에게 강력 경고"방해하면 전화 번호 공개하겠다"분노 표출 ▶ UFC 297 메인이벤트 새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 vs 드리퀴스 뒤 플레시 ▶ "클라스가 다르네.."김우빈, 겨울맞이 '대박 선물'로 스태프 마음 녹였다 ▶ 전진의 아버지 찰리박 별세, 안타까운 소식 전해 ▶ "공범이 더있었다?"전청조 "양엄마"와의 관계 공개되자 모두 경악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234	유수영과 최동훈,RTU결승 승리로 장식하며 UFC 무대에 당당히 입성	indinews	16:00	1	0
4233	"파격 변신"장재인, "하의실종 노브라" 컨셉으로 근황 전했다	indinews	15:00	5	0
4232	故구하라 벌써 5주기	indinews	14:00	8	0
4231	'2024 마마 어워즈' 세븐틴과 에스파,지드래곤,변우석 수상	indinews	13:00	14	0
4230	민경훈,"아는 형님"PD와의 결혼식 현장 공개	indinews	11:27	16	0
4229	데이비슨 피게레도, 두 체급 정복을 향한 마지막 도전…표트르 얀과 맞대결 [1]	indinews	11.23	98	0
4228	기안84, 뉴욕 마라톤 도전…두번째 풀코스 완주 성공	indinews	11.23	51	0
4227	BTS지민, 군 복무 중에도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1억 기부	indinews	11.23	51	0
4226	"내가 사람을 죽였다"중얼 거린 승객..살인범 잡은 택시기사 화제 [17]	indinews	11.23	7580	6
4225	"50억 손해배상 청구"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 상대로 본격 반격 시작	indinews	11.22	114	0
4224	이승기,삭발 과정 sns에 업로드 무슨일이? [43]	indinews	11.22	10286	5
4223	"로제,브루노 마스,지드래곤 "2024 MAMA 어워즈, 화려한 무대의 시작	indinews	11.22	127	0
4222	카를로스 프라치스, UFC 웰터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다	indinews	11.21	135	0
4221	제니와 리사,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 [25]	indinews	11.21	6628	3
4220	"무빙 시즌2 작업 추진 중" 무빙 시즌 2 제작 공식 발표 [1]	indinews	11.21	153	2
4219	"은퇴 한다던"존존스,미오치치 KO승 이후 은퇴 번복 향후 행보는?	indinews	11.20	207	0
4218	"골프채에 얼굴 맞아 안면 골절"최보민, 법정 다툼 끝에 승소	indinews	11.20	212	0
4217	"1억 3천만원"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과거 비판했던 인물들은 재조명 되고 있다 [32]	indinews	11.20	6803	10
4216	"전 남편들 모두 사별?"사망 보험 24개 김병만 전처 관련 루머에 입 열었다 [2]	indinews	11.20	275	0
4214	뉴진스 하니, 고용부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연예인은 근로자로 간주 될 수 없어" [3]	indinews	11.20	252	0
4213	"건강 이상 설"문근영, SNS로 공개한 근황 "화제" [1]	indinews	11.20	232	0
4212	존 존스, 미오치치 꺾고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설 이어가다	indinews	11.19	223	0
4211	'슛돌이' 출신 지승준, 연기자 데뷔…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 [19]	indinews	11.19	8354	8
4210	블랙핑크 로제, 뉴진스 공개 지지.."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 [52]	indinews	11.19	7664	32
4209	김정은,"철저한 전쟁 대비 태세 갖춘다" 10년만에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연설 [2]	indinews	11.18	307	0
4208	존 존스, 헤비급 전설 스티페 미오치치에 태권도 뒤차기 TKO승	indinews	11.18	262	0
4207	"성관계 안 한 지 몇 년 됐어요?"전현무,숏폼 알고리즘 공개되자 "당황" [2]	indinews	11.18	368	0
4206	"대장암 완치 판정"유상무, 안타까운 근황 공개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40]	indinews	11.18	10026	14
4205	"56세"탁재훈,탄탄한 근육에 모두 "깜짝"놀랐다 [1]	indinews	11.18	443	0
4204	마이크 타이슨, 19년 만에 복귀전에서 제이크 폴에 패배... 그러나 그의 투혼은 빛났다	indinews	11.17	260	0
4203	"한달 수입이 고급 외제차 2대"유튜버 히밥, 시원하게 유튜브 수익 공개해 모두 충격 [5]	indinews	11.17	519	1
4202	"주가조작 무혐의"임창정 아내 서하얀, 9개월 만에 근황 공개 [24]	indinews	11.17	9955	11
4201	태진아, 아내의 알츠하이머 투병 근황 공개 "병이 더 나빠지지 않아 감사" [1]	indinews	11.17	342	1
4200	UFC 309,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 '최고 중의 최고' 승자는? [11]	indinews	11.16	11431	1
4199	"가식의 껍데기가 정말 끝이 없다"코요태 빽가, 전 연예인 여자친구"사생활" 폭로 [36]	indinews	11.16	10504	13
4198	가수 김준수, 협박 피해 폭로…여성 BJ에 8억 원 갈취당해	indinews	11.16	334	0
4197	"입양한 딸이 수령자"김병만, 이혼 소송 중 드러난 20여 개 생명보험...충격 [1]	indinews	11.15	496	1
4196	"베스트커플상"김소은, "긴 여행 외롭지 않았으면"故 송재림 추모글에 울컥 [2]	indinews	11.15	1579	1
4195	UFC 헤비급의 위대한 대결,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최강자의 맞대결 임박	indinews	11.15	264	0
4194	"과잉 경호 논란"변우석, 악플러들 고소 했다..."선처 없다"	indinews	11.15	328	0
4193	"시정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 발송…향후 행보는? [62]	indinews	11.14	7920	13
4192	"내가 쉬운 사람이 된 것 같아"가수 벤, 이혼 후 심경 고백에 모두 안타까워 [35]	indinews	11.13	5587	6
4191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개그우먼 이세영, 물오른 미모로 최근 근황 전했다 [38]	indinews	11.13	5351	7
4190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가수 김호중,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 선고 [2]	indinews	11.13	545	0
4189	"생명의 위협 받고 있다"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일이?	indinews	11.13	373	1
4188	배우 송재림,39세 나이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SNS에 남긴 흔적 안타까워	indinews	11.13	429	0
4187	UFC 파이트 나이트: 프라치스, 매그니를 KO로 제압하며 랭킹 진입 눈앞	indinews	11.12	313	0
4186	김태희♥비 부부, 일본 교토서 포착..."여전히 달달" [34]	indinews	11.12	11031	13
4185	"딸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김병만, 전처 폭행 의혹 입 열었다	indinews	11.12	416	0
4184	'정년이',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indinews	11.12	320	2
뉴스	변우석, ‘2024 MAMA’ 수상→‘소나기’ 열창까지…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돌아왔다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