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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이 심하게 왔었다"청하, 모어비전 들어간 이유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9 17:00:05
조회 107 추천 0 댓글 0
														


청하 인스타그램/온라인커뮤니티


가수 청하가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재범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겪었던 번아웃을 극복한 과정을 고백했습니다.

번아웃을 겪은 청하


MBC


청하는 "사실 번아웃이 심하게 왔었다"며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박재범 대표님이 아니었다면 아마 유학을 갔을 것"이라며 박재범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박재범은 청하의 고민을 듣고 더 자주 연락을 주며 조언을 해줬다고 합니다. 청하는 "제일 많이 연락해주신 대표님"이라며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박재범의 의미 있는 조언


청하 인스타그램


박재범은 청하가 7년 전 찍은 영상을 보고 그녀의 퍼포먼스에 감명 받아 영입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청하의 매니저는 박재범이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며 그의 선배로서의 역할을 칭찬했습니다.

청하는 박재범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박재범의 지원과 조언에 힘입어 새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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