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진짜 안했다니깐'지드래곤,모발 정밀 감정에서 음정판정에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 받고있는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20 18:54:32
조회 98 추천 0 댓글 0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35세)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운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모발 정밀 감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지드래곤에 대한 수사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국과수의 모발 감정 결과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과수는 최근 권씨의 모발을 정밀 감정한 결과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결과는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전달되었습니다. 하지만 국과수는 손발톱 감정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6일 간이 시약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자 지드래곤의 모발과 손발톱을 추가로 채취해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간이 시약 검사는 최근 5∼10일 내 마약 투약 시 양성 반응이 나오지만, 이전에 투약한 경우 감정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드래곤 수사에 대한 난항 예상


온라인커뮤니티


국과수의 모발 정밀 감정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서, 지드래곤에 대한 경찰의 수사는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간이시약 검사 결과도 음성이었으며, 이에 따라 지드래곤에 대한 수사가 무리한 수사가 아니었느냐는 비판도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지드래곤의 손발톱 감정 결과를 기다리는 동시에 다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하지만 정밀 감정 결과로 핵심 물증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권씨 혐의 입증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구속된 유흥업소 관계자 A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지드래곤이 지난해 12월 유흥주점에서 마약을 투약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수사 결과로는 지드래곤의 혐의를 입증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4704 "마약투약 혐의"유아인,집행유예로 구속 5개월만에 석방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42 0
4703 "조만간 결혼한다"서사무엘, 깜짝 결혼 소식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4 0
4702 래퍼 도끼,모친상 ..."모든 장치 뽑고 평화롭게 세상 떠나셨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2 0
4701 이수지, '대치맘' 패러디 논란 입 열었다..대치맘 논란 뭐길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5 0
4700 지연, 황재균 이혼 후 극과극 근황 공개.."황재균 13kg감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6 0
4699 김광규, "치질 수술" 고백.."지금은 많이 회복됐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9 0
4698 이혼소송 절차와 위자료 청구 완벽 정리(2025년) [1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085 2
4697 구준엽, 故 서희원 떠난 뒤 식음 전폐… "시간이 필요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9 0
4696 UFC 313 게이치 vs. 피지예프, 게이치 승리 3R 판정 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0 0
4695 안칼라예프, 페레이라 꺾고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등극.."만장일치 판정 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5 0
4694 "한국의 찬란한 역사"경주여행 완벽 가이드 SNS 맛집 총정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79 0
4693 방콕 에어웨이스, 스모그로 항공편 운항 잠정 중단…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69 0
4692 이영자,♥배우 황동주 "나 좋다는 사람 생기니까 기분이 달라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12 0
4691 페레이라 vs 안칼라예프, UFC 313 계체 통과…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96 0
4690 서동주, "수영장에서 예비신랑과 키스"하며 "4세 연하 "남자친구 공개 했다 [5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1701 4
4689 사우디, UFC·WWE와 손잡고 새로운 복싱 프로모션 출범…글로벌 시장 재편 나선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92 0
4688 트럼프, 비트코인 '전략 비축' 행정명령… "디지털 포트녹스 구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10 0
4687 추성훈, "너무 높은 조회수에 유튜브 그만둘까 고민"… 솔직 고백 [3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1971 14
4686 인피니트 김성규, 소송 중인 이성종에 '현금 지원'… "리더가 돼줘 고마워"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53 0
4685 신애라, "딥페이크 허위광고"에 강경 대응 예고… "이건 아니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46 0
4684 알렉스 페레이라 vs 마고메드 안칼라예프, UFC 313 타이틀전 관전 포인트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15 0
4683 강은비, 17년 지기 지인과 다음 달 결혼 "항상 곁에서 기다려준 사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58 0
4682 "5개월 만에 51kg감량"미나 시누이,몰라보게 바뀐 근황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84 0
4681 "미리 죄송합니다"김준호 동생, 김지민에게 고개 숙여 사과 무슨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45 0
4680 "깜빡해서 못 갔는데.."예비군 무단 불참, 벌금은 얼마? [6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8405 4
4679 "인생의 든든한 짝 찾았다"윤하, 이달 말 결혼 소식 전해 남자친구 정체는?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32 0
4678 UFC 캔자스 시티 대회, 자마 힐 vs 라운트리 주니어 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21 0
4677 소녀시대 효연, 발리 여행 중 근황 공개… MZ 항공샷으로 완벽 몸매 뽐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51 0
4676 "3인으로 돌아올 것"이홍기,"사생활 논란"최민환 복귀 암시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40 0
4675 "한국의 평균 관세가 미국보다 4배나 높다?"트럼프, "한국 관세 불공정" 재차 주장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12 0
4674 '스타보이' 마넬 캅, 17연승 알마바예프 TKO 제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48 0
4673 '환승연애2' 김태이, 만취운전 후 불구속 기소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28 1
4672 블랙핑크 리사, 거울 셀카로 뽐낸 완벽 비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67 0
4671 "나도 한번 해볼까?"유튜브,조회수와 구독자에 따른 실제 수익은? [1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7625 2
4670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완치"이후 살 오른 근황 전해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35 0
4669 남보라, 손흥민 닮은 예비 신랑과 5월 결혼…"웨딩 촬영까지 완벽 준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70 0
4668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피부에 좋은 음식과 좋은 습관은?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251 0
4667 율희, '체중 40kg대' 돌입… 배우 데뷔 앞두고 운동+식단으로 달라진 몸매 [2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870 148
4666 티아라 효민, 결혼 앞두고 라스베이거스엔 무슨일?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947 2
4665 NRG 노유민, 카페 사업으로 '제2의 전성기'… "하루 3000잔 팔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14 1
4664 "약 1200억"구준엽, 故서희원 재산 아들과 함께 상속 받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88 0
4663 "곧 보자, 따봉아"손담비, 베이비샤워 만삭 D라인 근황 전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74 0
4662 "환승연애2"정규민, 치앙마이 여행 중 교통사고 소식 전해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250 0
4661 봉준호 '미키 17', 개봉 첫날 25만 관객 돌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243 0
4660 "이기면 타틀전?"UFC 파이트 나이트: 캅 vs 알마바예프, 플라이급 새 지각변동 예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51 0
4659 "사회적 물의, 죄송하다""유재환, 작곡비 사기 무혐의 처분 받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80 0
4658 "매달 이자 200씩 나가"이이경, 5억 원 사기 피해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93 0
4657 "AI의 시대"빠르게 대체될 직업과 유망한 직업은 무엇일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42 0
4656 알렉스, 4년 전 조용히 9세 연하 비연예인과 이혼 사실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468 0
4655 "플라이급 타이틀 임박?" 마넬 캅 vs 아수 알마바예프 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47 0
뉴스 나훈아 얼굴 72바늘 꿰맨 피습사건 배후 루머에 곤혹 치른 남진 디시트렌드 03.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