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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의 전세 사기' 고백 (세모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8 22: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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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SNS


(서울, 2023년 12월 8일) - 김광규가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에서 전세 사기로 인해 11년 동안 번 1억 천만원을 잃은 사연을 고백했다.


김광규SNS


하버드 대학생의 명문대 학세권 집

8일 방송된 '세모집'에서는 글로벌 임장이 전 세계 명문대 학세권 집들을 찾아가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버드 대학생들의 집과 집값, 한 달 생활비까지 명문대 학생들의 리얼 라이프가 공개되었다.

미국의 비싼 집값으로 인해 하버드 대학생들이 독특한 자취 커뮤니티를 형성한 것이 가이드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광규SNS


김광규의 전세 사기 고백

하버드 대학생들이 집을 계약하는 과정을 관찰하던 중, 김광규는 자신의 전세 사기 경험을 고백하며 주목을 끌었다.

그는 "저런 건 진짜 부럽다. 난 집주인을 안 만나고 사인을 해서 당했다.

대리인으로 공인중개사가 사인을 받았다.

나도 저랬으면 사기를 안 당했을 것"이라며 전세 사기에 휘말렸던 사연을 들췄다.


김광규SNS


위험성을 강조하는 의견

제이쓴은 "저렇게 대리인과 계약하는 건 진짜 위험하다.

검증 할 방법이 없다"라고 전세 사기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또한 홍현희는 "얼마나 사기를 당한 거냐"라고 물어보고, 김광규는 "2010년에 전세 사기로 11년 동안 번 돈 1억 천만 원을 날렸다"고 아픈 경험을 고백하며,

전세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꼭 지켜야 할 주의사항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전세 사기 경험에 대한 경각심 부여

김광규의 전세 사기 고백은 사람들에게 전세 거래에 대한 경각심을 부여하고, 주의해야 할 점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세모집'은 명문대 학생들의 생활과 부동산 거래 과정을 통해 현실적인 이야기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교훈을 전달하고 있다.

다음 '세모집' 에피소드에서는 더 많은 명문대 학생들의 이야기와 부동산 거래에 대한 팁이 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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