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마약 혐의 벗고 '누나 권다미 응원 화제' 얼마나 더 잘 될 건데?

인디뉴스 갤러리

1/3

네이트판) 조카봐주고 새언니한테 들은말 작성자 : 긷갤러

지드래곤, 마약 혐의 벗고 '누나 권다미 응원 화제' 얼마나 더 잘 될 건데?

indinews

2023.12.19 18:00:06

조회 284 추천 0 댓글 2

지드래곤, 마약 혐의 벗어

빅뱅 출신 지드래곤이 마약 혐의에서 벗어났습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드래곤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검찰에 불송치했습니다.

이로써 지드래곤은 법적으로 마약 혐의를 완전히 벗게 되었습니다.

누나 권다미, 지드래곤에 응원 전해

패션 디자이너이자 지드래곤의 친누나인 권다미가 동생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SNS를 통해 지드래곤을 태그하며 "내년에 얼마나 더 잘 될 건데?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검찰의 90일 검토 기간

수사 대상 제외 예정

경찰 관계자는 지드래곤에 대한 검찰의 검토 기간이 90일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에서 재수사 요청이 없을 경우 지드래곤은 수사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될 예정입니다.

경찰 수사 과정 및 지드래곤의 반응

경찰은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지드래곤을 수사했습니다.

지드래곤은 간이시약 검사와 체모·손발톱 정밀감정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권다미는 이 과정에서 동생을 지지하며 언론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의 활동 재개 기대감 상승

지드래곤의 혐의 해소로 그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전속계약설과 넷플릭스 '피지컬:100' 제작 소식이 컴백설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의 새로운 시작

지드래곤의 혐의 벗어남은 그에 대한 오해와 의혹을 종식시키고, 그의 컴백을 향한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의 지지 속에서 지드래곤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팬들은 그의 향후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드래곤 SNS

▶ 르세라핌, '퍼펙트 나이트'로 멜론 차트 4주 연속 1위 - K-팝 역사상 영어 노래로 이례적 기록 ▶ 블랙핑크 지수, '청순미로 눈길' 사로잡아 ▶ 문가영,'거침없는 노출로 당당한 자아 표현'으로 시선 집중 ▶ 허재 '쓰러질뻔 건강 적신호', 음주로 인한 입원 충격 ▶ "활동 중단한 이유가.."샤이니 온유,건강 악화로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225	"50억 손해배상 청구"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 상대로 본격 반격 시작	indinews	18:00	8	0
4224	이승기,삭발 과정 sns에 업로드 무슨일이? [4]	indinews	17:00	425	0
4223	"로제,브루노 마스,지드래곤 "2024 MAMA 어워즈, 화려한 무대의 시작	indinews	15:57	11	0
4222	카를로스 프라치스, UFC 웰터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다	indinews	11.21	65	0
4221	제니와 리사, 솔로로 '코첼라' 무대에 선다 [24]	indinews	11.21	6451	3
4220	"무빙 시즌2 작업 추진 중" 무빙 시즌 2 제작 공식 발표	indinews	11.21	66	0
4219	"은퇴 한다던"존존스,미오치치 KO승 이후 은퇴 번복 향후 행보는?	indinews	11.20	135	0
4218	"골프채에 얼굴 맞아 안면 골절"최보민, 법정 다툼 끝에 승소	indinews	11.20	113	0
4217	"1억 3천만원"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과거 비판했던 인물들은 재조명 되고 있다 [28]	indinews	11.20	6560	10
4216	"전 남편들 모두 사별?"사망 보험 24개 김병만 전처 관련 루머에 입 열었다	indinews	11.20	133	0
4214	뉴진스 하니, 고용부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연예인은 근로자로 간주 될 수 없어" [1]	indinews	11.20	143	0
4213	"건강 이상 설"문근영, SNS로 공개한 근황 "화제"	indinews	11.20	120	0
4212	존 존스, 미오치치 꺾고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설 이어가다	indinews	11.19	175	0
4211	'슛돌이' 출신 지승준, 연기자 데뷔…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출연 [19]	indinews	11.19	8246	8
4210	블랙핑크 로제, 뉴진스 공개 지지.."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 [51]	indinews	11.19	7551	31
4209	김정은,"철저한 전쟁 대비 태세 갖춘다" 10년만에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연설 [1]	indinews	11.18	234	0
4208	존 존스, 헤비급 전설 스티페 미오치치에 태권도 뒤차기 TKO승	indinews	11.18	223	0
4207	"성관계 안 한 지 몇 년 됐어요?"전현무,숏폼 알고리즘 공개되자 "당황" [2]	indinews	11.18	291	0
4206	"대장암 완치 판정"유상무, 안타까운 근황 공개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39]	indinews	11.18	9911	14
4205	"56세"탁재훈,탄탄한 근육에 모두 "깜짝"놀랐다 [1]	indinews	11.18	368	0
4204	마이크 타이슨, 19년 만에 복귀전에서 제이크 폴에 패배... 그러나 그의 투혼은 빛났다	indinews	11.17	228	0
4203	"한달 수입이 고급 외제차 2대"유튜버 히밥, 시원하게 유튜브 수익 공개해 모두 충격 [3]	indinews	11.17	453	1
4202	"주가조작 무혐의"임창정 아내 서하얀, 9개월 만에 근황 공개 [24]	indinews	11.17	9869	11
4201	태진아, 아내의 알츠하이머 투병 근황 공개 "병이 더 나빠지지 않아 감사" [1]	indinews	11.17	283	1
4200	UFC 309,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 '최고 중의 최고' 승자는? [11]	indinews	11.16	11371	1
4199	"가식의 껍데기가 정말 끝이 없다"코요태 빽가, 전 연예인 여자친구"사생활" 폭로 [36]	indinews	11.16	10406	13
4198	가수 김준수, 협박 피해 폭로…여성 BJ에 8억 원 갈취당해	indinews	11.16	302	0
4197	"입양한 딸이 수령자"김병만, 이혼 소송 중 드러난 20여 개 생명보험...충격 [1]	indinews	11.15	442	1
4196	"베스트커플상"김소은, "긴 여행 외롭지 않았으면"故 송재림 추모글에 울컥 [2]	indinews	11.15	1527	1
4195	UFC 헤비급의 위대한 대결,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최강자의 맞대결 임박	indinews	11.15	239	0
4194	"과잉 경호 논란"변우석, 악플러들 고소 했다..."선처 없다"	indinews	11.15	301	0
4193	"시정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 발송…향후 행보는? [62]	indinews	11.14	7859	13
4192	"내가 쉬운 사람이 된 것 같아"가수 벤, 이혼 후 심경 고백에 모두 안타까워 [35]	indinews	11.13	5484	6
4191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개그우먼 이세영, 물오른 미모로 최근 근황 전했다 [38]	indinews	11.13	5291	7
4190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가수 김호중,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 선고 [2]	indinews	11.13	497	0
4189	"생명의 위협 받고 있다"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 무슨일이?	indinews	11.13	342	1
4188	배우 송재림,39세 나이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SNS에 남긴 흔적 안타까워	indinews	11.13	401	0
4187	UFC 파이트 나이트: 프라치스, 매그니를 KO로 제압하며 랭킹 진입 눈앞	indinews	11.12	290	0
4186	김태희♥비 부부, 일본 교토서 포착..."여전히 달달" [33]	indinews	11.12	10962	13
4185	"딸 파양 조건으로 30억 요구?"김병만, 전처 폭행 의혹 입 열었다	indinews	11.12	391	0
4184	'정년이',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indinews	11.12	294	2
4183	샤이니 민호, SM엔터와 재계약 후 주식 받았다 [10]	indinews	11.11	2717	1
4182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검찰 조사 출석 거부…논란 확산 [1]	indinews	11.11	585	1
4181	더보이즈 에릭,'뺴빼로 데이 기념해 콘돔 사진올려" 논란 무슨일이? [2]	indinews	11.11	520	1
4180	"화영 뺨을 때려?"지연,과거 왕따 논란 재점화..지연SNS 또 다시 악플 [2]	indinews	11.11	620	0
4179	아이유,악플러 180명 고소 중 "중학교 동문" 나왔다 [178]	indinews	11.11	11403	52
4178	UFC 파이트 나이트 100번째 이벤트 결과는?	indinews	11.10	282	0
4177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유재석,자녀에게 재산 물려 줄 꺼냐는 질문에 모두 놀란 답변 [28]	indinews	11.10	3508	5
4176	이시영, 6세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 4000m 등반에 "뭉클"	indinews	11.10	370	0
4175	"깨끗하게 지워져 다행"나나,전신 문신 지우는 모습 공개 [2]	indinews	11.10	627	0
뉴스	한국영화 흥행 부진…10월 관객수·매출액 올해 최저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