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전원 YG 계약 종료, '제니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설립'

indinews

2023.12.29 13:40:05

조회 30027 추천 35 댓글 201

블랙핑크 멤버들

YG엔터테인먼트 떠나다

세계적인 K-pop 걸그룹 블랙핑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개별 활동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멤버 전원과의 개별 활동 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그룹 활동은 계속될 예정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와 그룹 활동에 대한 연장 계약을 맺었으나, 멤버들의 개별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멤버들은 각자의 개별 활동에 대해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지원 약속

소속사는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가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세계 음악 시장에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멤버들의 새로운 도전

개별 활동에 대한 독립적인 선택권을 얻은 블랙핑크의 멤버들은 각자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제니는 최근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했으며, 나머지 세 멤버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의 새로운 시작

블랙핑크 멤버들의 YG엔터테인먼트와의 개별 활동 계약 종료는 그들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그룹 활동은 계속되지만, 멤버들 각자가 선택한 개별 경로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한그루, 쌍둥이 낳고 18kg 감량 후 '환상적인 수영복 몸매 과시'▶ 전소미, 'SNS에서 러블리한 매력' 뽐내 화제 ▶ '불륜 아리아나 그란데', 2024년 컴백 앞두고 감정적인 모습 공개 ▶ 허영지, '일본 새로운 도약' 토이 토이 토이로 솔로 데뷔 ▶ 곽튜브, '덱스보다 내가 연애 고수' 자신의 연애 스킬에 근자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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