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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와 스윙스, 3년만에 재결합 셀프 인증에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01 17:20:02
조회 12959 추천 15 댓글 75
														


임보라 인스타그램/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임보라와 래퍼 스윙스가 결별 3년 만에 재결합했다는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임보라가 만든 스윙스의 도자기 얼굴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도자기로 표현된 스윙스


임보라 인스타그램


임보라가 만든 도자기는 스윙스를 닮은 얼굴로 장식되어 있어, 이를 본 네티즌들은 놀라움과 함께 재결합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문화재 같다", "스윙스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공덕에 위치한 주점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은은한 미소와 함께 해바라기 꽃 장식에 얼굴을 갖다 대 '남친짤' 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해당 사진은 임보라가 찍어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재결합 데이트 포착


온라인커뮤니티


두 사람은 약 2~3시간 동안의 데이트를 즐긴 후 함께 자리를 떠났으며, 이 장면이 포착되어 열애설이 다시 한번 재조명되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개인 사생활과 관련하여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임보라와 스윙스는 2017년 스윙스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만나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 두 사람은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하며 결별설이 불거졌고, 스윙스는 결별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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