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이란에서 새로운 한류 열풍 이끌며 주목 받아

indinews

2024.01.18 21:40:05

조회 357 추천 0 댓글 3

이세은 인스타그램

배우 이세은이 이란 지역에서 새로운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떠오르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근초고왕" 통해 이란에서 인기 급상승

이세은 인스타그램

이란 국영방송을 통해 방영된 KBS 대하드라마 "근초고왕"은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위홍란 역으로 출연 중인 이세은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으며, 그녀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독보적인 미모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세은은 이란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대해 "우리나라 사극에 대한 사랑과 홍란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그녀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돌아오는 이세은

이세은 인스타그램

이세은은 tvN "프리한 닥터M" 출연 등 새해에도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란에서의 인기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활동으로 그녀의 연기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한편, 이세은은 가정에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5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여 첫째 딸을 출산한 이후, 2021년 12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딸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부국증권 김중건 회장의 동생 김중명의 장남 김영윤으로 알려져 있으며, 나이차이는 3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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