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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아래에 꽂고 싶다.."르세라핌, 대만 연예인에게 성희롱 당했다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30 12:17:14
조회 6618 추천 41 댓글 56
														


르세라핌/황위진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르세라핌이 대만 연예인에게 성희롱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홍백 예술상"에서 발생한 사건


르세라핌


르세라핌은 중국 추석 맞이 특집 프로그램 "홍백 예술상"에 초청받아 참석했습니다. 대기 중 대만 가수 겸 배우 황위진과 마주친 르세라핌은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황위진은"나도 꽂고 싶다. 그녀들 아래에 있는.. 그 고구마 볼"이라고 말해 큰 논란이 되고 있씁니다.

당시 황위진의 발언을 들은 "홍백 예술상" 출연자 샤샤가 황위진의 말실수를 지적하며 비난했습니다. 르세라핌 멤버들의 대응 상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많은 네티즌들이 황위진의 행동을 비난했습니다. 황위진은 이후 SNS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는 르세라핌 멤버들과 함께 식사하고 싶었던 의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황위진의 해명


황위진 


황위진은 "멤버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게 방송의 일부였고, 본능적으로 리액션을 하고 싶었다"며 먹는 과정을 어색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발언이 오해를 살 만하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이 사건은 국제적인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르세라핌과 그들의 팬들에게 상당한 불쾌감을 주었습니다. 황위진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그의 처신에 대해 분노를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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