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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의 아들 김민국, 뉴욕대학교 영화제작 전공 입학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3 20:45:02
조회 136 추천 0 댓글 0
														


김민국 인스타그램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최근에 미국 명문 대학인 뉴욕대학교에 입학한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그가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게시글에서 뉴욕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김민국, 2004년생으로 올해 20세


김민국 인스타그램


김민국은 2004년생으로 올해 20세가 되었으며, 지난해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바 있습니다. 김성주는 과거 TV조선 '바람의 남자'에 출연하여 아들의 대입 고민을 토로한 적이 있습니다.

김민국이 고등학교 3학년 때 김성주가 박창근의 연등을 통해 대학 진학에 대한 고민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김성주가 "민국이가 벌써 수능을 앞두고 있다"라며 아들의 대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고, 김민국은 "민국이만 대학에 잘 가면 소원이 없겠다"고 답한 적이 있습니다. 김성주는 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면서 수험생 부모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민국 인스타그램


수능 이후 김민국의 대학 진학에 대한 소식은 오랜 기다림 끝에 공개되었습니다. 그동안 네티즌들은 그의 근황에 대한 호기심을 가졌는데, 특히 MBC '아빠 어디가' 프로그램에서 똘똘한 모습을 보여왔던 어린이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김민국은 뉴욕대학교 영화 영상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진 후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김민국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뉴욕대학교, 명문 대학으로 영화 영상학 전공자 유망주

뉴욕대학교는 미국 동부에 위치한 명문 사립 대학으로 UCLA, USC와 함께 영상 관련 전공 분야에서 명문 학교 중 하나입니다. 김민국은 이런 명문 대학에서 영화 영상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현재 축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안정환의 딸도 뉴욕대에 재학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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