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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 보이고 싶어.."김새론, 김수현과의 셀프 열애설 사진 올린 이유에 모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8 09:00:07
조회 579 추천 1 댓글 1
														


김새론 인스타그램/온라인커뮤니티


최근, 배우 김새론이 김수현과의 셀프 열애설을 후회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2024년 3월 26일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이러한 사실을 밝혀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충동적인 행동에 대한 후회


이진호 유튜브


김새론은 김수현과의 사진을 SNS에 게재한 것에 대해 큰 후회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진호는 "김새론이 해당 사진을 올린 것은 충동성과 불안정성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논란이 커지자 지인들에게 자신의 실수와 충동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김새론 인스타그램


이진호는 또한 "김새론이 현재 가족들과 극소수의 절친들을 제외하고는 모두와 연락을 끊은 상황"이라며 "입장을 따로 밝히기보다는 스스로 반성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김새론의 상황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열애설의 파장, 팬들의 반응


tvN 드라마


김수현과 김지원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팬들은 김새론의 SNS로 몰려가 강한 비난을 했다. 특히 드라마가 절정에 이른 시점에서 발생한 열애설은 팬들의 몰입을 방해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김새론과 김수현은 과거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12살 차이의 나이와 함께 김수현에 대한 김새론의 작품 속에서의 만남 바람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새론은 음주운전 논란 이후 김수현과 같은 소속사와 재계약이 불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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