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완벽한 수영복 몸매 자랑 "내가 행복했음 좋겠어"

indinews

2024.07.12 18:30:05

조회 588 추천 0 댓글 2

수빈 SNS

가수 달수빈이 역대급 수영복 몸매를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름이 또 왔다" 역대급 수영복 몸매

달수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또 왔다. 잘 달려보고, 데일 정도로 뜨거운 여름이 지나면 바다가 아닌 산으로 갈까봐. 아무도 모르게 꽁꽁 숨어서 겨울잠 잘 준비를 하자. 내가 행복했음 좋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 속 달수빈은 곳곳에 구멍이 뚫린 독특한 디자인의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군살 하나 없는 대문자 S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녀의 완벽한 몸매는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걸그룹 달샤벳에서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달수빈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에 나서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뽐냈다.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을 다수 발표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달수빈은 DJ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녀의 다재다능한 모습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그녀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달수빈의 게시물은 팬들과 네티즌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며 그녀의 매력을 재확인하게 했다. 그녀의 다음 활동이 기대되는 가운데, 달수빈은 항상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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