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이혼 2번했잔아"돌싱 오승은, 이지현 빠른 손절 무슨일이?

indinews

2023.10.09 15:45:04

조회 120 추천 0 댓글 0

온라인커뮤니티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오승은과 이지현이 빠른 손절을 이루어 각자의 결혼과 이혼사유가 다시 한 번 물결친 상황입니다.

"예능 동창회"에서의 뜨거운 대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2000년대 예능의 아이콘들이 모여 예능 동창회를 연다는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출연자들이 자신들의 유부 여부를 언급하자, 돌싱인 이지현은 빠르게 오승은에게 "언니 집에 가자"라고 제안했고, 오승은은 이를 수용하여 이지현과의 관계를 끊었습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이지현은 이전에도 두 번의 이혼을 한 사실을 공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KBS

첫 번째 이혼: 이지현은 2013년 골프모임을 통해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하였으나, 3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16년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이혼 중 남편과의 불화를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이혼: 이지현은 두 번째 남편인 안과 전문의와의 결혼도 3년만에 2019년 파경 소식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이야기하게 된 두 번째 결혼생활은 짧게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지현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이지현은 아이들에게 두 번째 결혼생활을 언급하며, "이야기를 하니 아이들이 '엄마 언제 결혼했냐'고 물어봤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오승은과의 손절을 통해 이지현의 두 번의 이혼사유가 다시 한 번 재조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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