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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미초바, 수영장에서 비키니 입고 만삭의 D라인 모습 공개 "몇 주 안남았습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31 19:30:05
조회 440 추천 0 댓글 0
														


스테파니 SNS


독일 출신 모델이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만삭의 D라인을 자랑하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막바지에 이른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출산 임박, "몇 주 안 남았습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3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의사가 진단한 것과 정확히 일치해요. 몇 주 안 남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초바는 파란색 오프숄더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만삭의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낸 그녀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델다운 포스를 잃지 않았다. 이를 본 팬들과 친구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제시, 하트 이모티콘으로 응원


특히, 가수 제시는 미초바의 사진에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를 칭찬했다. 미초바는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1991년생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지난 2014년부터 래퍼 빈지노와의 열애를 시작해 2022년 8월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곧 부모가 될 예정이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그녀의 행복한 모습에 많은 이들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몇 주 안 남았습니다"라는 말로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리며 팬들에게 기대감을 더했다. 그녀의 다음 소식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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