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친한 지인 사이일 뿐"배우 정건주, 유튜버 남서연과 열애설 부인에 럽스타그램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09 19:00:06
조회 1135 추천 0 댓글 3
														


배우 정건주(29)와 유튜버 남서연(20)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정건주 소속사 측이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하며 "친한 지인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 의혹이 온라인에서 제기되었지만, 소속사는 이를 해명하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소속사, 열애설 즉각 부인…"사실 아냐"


정건주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9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단지 친한 지인일 뿐"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번 열애설은 정건주와 남서연이 SNS에 올린 사진들로 인해 시작되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계곡에서 백숙을 먹고, 비슷한 시기에 같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각각의 SNS에 올리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들의 사진을 근거로 '럽스타그램'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소속사 측은 이러한 추측을 즉각적으로 부인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친구 사이임을 강조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친밀한 사이임을 인정했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정건주 인스타그램


남서연 인스타그램


정건주는 최근 MBC 드라마 '우리, 집'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로,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 집'에서 정건주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 드라마는 6월에 막을 내렸지만, 정건주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오는 12월 채널A에서 방영 예정인 새 예능 프로그램 '체크인 한양'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정건주는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의 차기 행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튜버 남서연, 55만 구독자의 인기 크리에이터


남서연


남서연은 유튜브 채널에서 일상 브이로그와 메이크업 콘텐츠를 주로 선보이는 인기 유튜버로, 약 5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꾸준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남서연은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과 실용적인 메이크업 팁을 공유하며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구독자들은 그녀의 소탈한 매력과 솔직한 모습에 호감을 표시하며 꾸준히 채널을 성장시켜 왔다.

이번 열애설은 배우와 유튜버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약 중인 두 사람이 연결되며 더욱 화제가 되었다. 팬들은 이들의 열애설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지만, 소속사 측의 빠른 해명 덕분에 일단락된 분위기다.



▶ 이효리·이상순 부부, 결혼 11주년 자축…여전한 애정 과시▶ 이강인, 두산그룹 후계자 박상효와 열애설… 파리부터 한국까지 데이트 장면 "포착"▶ "일본 시장 무시하냐?"엔믹스, '독도는 우리땅' 포함된 믹스곡 불러 일본 팬들 항의 폭주▶ "김동현 제자"고석현, 카발칸티를 꺾고 UFC 계약..CEO데이나 화이트의 극찬까지▶ "전자담배에 일진설까지"프로미스나인 이채영,학폭 논란 재점화 무슨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4171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 추가 상승 여부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0 17 0
4170 '아이티안 센세이션' 닐 매그니, UFC 신성 카를로스 프라치스와의 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14 0
4169 "내가 영감 줬나?"고영욱, 지드래곤 손수건 패션 언급에 네티즌 반응 싸늘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62 0
4168 "문희준 저격 의혹"소율,남편 문희준과의 불화설 입 열었다 [2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2515 3
4167 "어떤 합의나 선처 없다"한지민,최정훈과 열애인정 후 무분별한 악플에 칼 뽑았다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1693 0
4166 "공동구매 진행"함소원, 전 남편 결별 후 안타까운 근황 공개 [2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4050 4
4165 중·고교 여학생 피임 실천율 여전히 낮아... 대책 마련 시급 [11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9336 9
4164 "축의금 적게내고 겁나 X먹더라"김종국, 조나단 축의금 조롱으로 논란..무슨일이?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434 3
4163 "730억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가담" 40대 콜센터 운영자 구속기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92 0
4162 변우석, 소아 환우 위해 3억원 기부 "뒤늦게 알려진 선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38 0
4161 '베놈: 라스트 댄스', 5일 연속 1위 기록.."누적 관객 수 130만"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5277 3
4160 "죽은 것 같았다"가수 벤, 이혼 후 겪은 우울증 고백하며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337 0
4159 "2024 美대선"트럼프, 미국 대선 경합주에서 우세한 출발 보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07 0
4158 '플러피' 앤서니 에르난데스, 생일 자축하며 6연승 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58 0
4157 "어머니의 지명수배로 인해"배우 한소희, 출생 연도 논란 "드디어" 입 열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70 0
4156 "만분의 일 확률"김지석父,"정관 수술했지만 둘쨰 임신"출생의 비밀 폭로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412 2
4155 "양육권 소송 본격 시작"율희, "최민환 업소 폭로"및 변호사 상담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73 0
4154 "고비는 넘겼다"홍진호, 기흉 수술로 응급실行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4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8792 19
4153 옥주현, 길거리에서 흡연 하는 모습 "포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62 1
4152 브랜든 모레노,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클래스 입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88 0
4151 "최민환 업소 출입 폭로"라붐 출신 율희, 양육권 및 위자료 소송 돌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371 1
4150 "미국의 국민 여동생"배우 클로이 모레츠, 커밍아웃과 함께 카멀라 해리스 지지 선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298 0
4149 로버트할리,"마약 논란으로 비자 막혀" 어머니 임종 못 지켜 오열 [6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8450 24
4148 "이정재 본격 홍보 시작"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 날짜는? [1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5700 6
4147 이경규, 건강 적신호에 팬들 걱정...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431 0
4146 브랜든 모레노,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건재함 다시 증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00 0
4145 "촬영 업체 저격?"김다예, SNS 논란 후 결국 사과... "앞으로 조심하겠다" [4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0020 3
4144 "광고 모델일 뿐"양정원, 필라테스 학원 가맹 사기 논란 드디어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281 0
4143 UFC, 디 얼티밋 파이터(TUF) 20주년 기념 시즌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27 0
4142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허위 계약조건 혐의로 고소 당했다..무슨일이? [4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7142 20
4141 "6억 구매→현재20억"개그맨 김영철, 청담동 집 공개하며 충격적인 재산 수준에 모두 놀랐다 [5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0915 9
4140 지드래곤, '의정부 삼짱' 태양 과거 학창 시절 폭로했다 [7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1677 9
4139 브랜든 모레노, UFC 복귀전... "알바지와의 대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242 0
4138 배우 김민희, 15년 만에 이혼 사실 고백... 그동안 숨겨왔던 이유는?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002 0
4137 강재준, "신생아 아들"에게 달린 악플에 분노..."무분별한 악플은 차단"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522 0
4136 배우 박한별, "들어간지 6개월만에" 소속사와 결별 무슨일? [3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0996 6
4135 '흑백요리사' 출연 유비빔, 과거 불법 영업 자백해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316 1
4134 "샤브캇vs벨랄"UFC 310 주요 대진 확정... 웰터급과 플라이급 타이틀전 주목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096 3
4133 "K팝 여성 솔로 최고기록"로로제, 두 번째 싱글 '아파트' 빌보드 핫 100 8위... 글로벌 인기 폭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99 0
4132 "어쩌다가.."한가인,유튜버 랄랄과 파격 변신..무슨일? [3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7362 4
4131 지코, 하이브 내부 문건 논란에 해명... "해당 문서 열람한 적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328 0
4130 "이혼"함소원, 딸 혜정과의 생활 근황 공개... "혼자 잘 혜정이를 케어하고 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566 1
4129 "만트라"제니,"엉밑살"노출에 자체 모자이크 [14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9370 14
4128 "X년이,욕설 논란"안영미,SNS 사진으로 다시 불거진 논란 무슨일?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49 1
4127 "뒤돌아서 씨X"안영미,라디오 생방 도중 갑자기 쌍욕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410 0
4126 '베놈: 라스트 댄스',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차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91 0
4125 "양다리 의혹?"'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트리플스타 강승원, 사생활 논란에 휘말려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525 0
4124 UFC 308: 일리아 토푸리아, 맥스 할로웨이의 강철 턱 부셨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77 0
4123 "컨디션?,셔츠? 업소용어?"율희,최민환 유흥업소 출입 녹취록 폭로해 모두 경악 [5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9475 32
4122 "최민환 성추문 논란"FT아일랜드, 2인 체제로 활동 재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9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