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BC, 하이브 방시혁 만나 사과... 4년 갈등, 끝나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31 14:30:01
조회 146 추천 0 댓글 0
														


MBC/하이브


MBC가 약 4년 만에 하이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방시혁을 만나 사과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는 2019년 방탄소년단이 MBC '가요대제전' 불참 이후 갈등이 지속되었던 가운데 이루어진 만남으로, MBC 안형준 사장이 하이브의 방시혁을 만나서 과거 사건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갈등의 시작과 의혹 제기'


온라인커뮤니티


MBC와 하이브 간의 갈등은 2019년부터 조짐을 보였습니다. 방탄소년단이 해외 일정으로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하지 않은 이후, MBC 측이 보복성 갑질을 한 것으로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는 같은 소속사에 속한 '여자친구'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까지 출연을 하지 못하게 된 출발점이었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MBC 연말 무대 불참 의사를 전달한 후, 빅히트와 연관된 가수들의 MBC 출연이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져왔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MBC 예능에 출연하지 않았고,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정국도 MBC '음악중심'에는 출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갈등은 최승호 체제부터 시작되었으며, 박성제, 안형준 체제를 거쳐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출발점을 향한 희망'


방시혁 


안 사장과 방시혁의 대화에서는 '아티스트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 제작진에게 인사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리는 관행' 등에 대한 개선사항도 논의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이번 만남이 과거의 갈등을 뛰어넘어 건강한 콘텐츠 제작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는 의지도 확인되었습니다.



▶ "언론의 수위를 벗어났따"JMS 총재, 어린 여성 사진 수위 발언에 논란... '나는 신이다' PD의 추가 폭로▶ "사기 행각 몰랐다던 남현희 그러나.."전청조, 최초 인터뷰 중 남현희와의 만행 폭로했다▶ 14세 트로트 가수 오유진, 60대 남성에게 스토킹 피해... 스토킹 가해자 고소▶ 미국 16세 청소년 징역 50년 선고,대한민국 사례와 비교▶ 개그맨 김재우, 태어난지 2주만에 하늘로 간 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 공개에 모두 오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794 '옥타곤녀 " 방민아 아이돌 시절 클럽 죽돌이였다 충격고백 [16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22781 17
793 '나도 감을 많이 잃었구나'신동엽, 장도연 앞에서 속마음 밝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174 0
792 "컴백한지 3일만에.."제시,건강 이상으로 음악 방송 스케줄 모두 취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149 0
791 "지프 투어 도중.."베트남 관광 중 한국인 4명, 강류 사고로 안타까운 사망 소식 전해졌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153 0
790 손태영-권상우 부부, 촬영 중 미묘한 신경전 이에 불화설 제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172 0
789 코너 맥그리거, UFC 복귀를 위해 미국반도핑기구 약물검사에 재등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116 0
788 하마스에게 나체로 끌려간 독일계 20대 여성 샤니 룩 안타까운 사망 소식 전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313 1
787 전청조, 남현희와의 사기 의혹에 밀항 준비? 충격적인 진실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105 0
MBC, 하이브 방시혁 만나 사과... 4년 갈등, 끝나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146 0
785 "내 인생의 가장 큰 실수"박지윤-최동석 부부, 14년만의 이혼,최동석의 인스타그램 글 화제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209 1
784 "경찰 조사 자진 출석"지드래곤, 마약 의혹에 "허위사실 유포"대해 강력한 대응 강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78 0
783 "언론의 수위를 벗어났다"JMS 총재, 어린 여성 사진 수위 발언에 논란... '나는 신이다' PD의 추가 폭로 [3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4066 14
782 "故김주혁 사망 6주기"김동식 대표 "나쁜 놈 이따 봅시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224 0
781 '박하선, 남편 류수영의 실체 폭로… "일상에서 달콤한 말은 없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221 0
780 "사기 행각 몰랐다던 남현희 그러나.."전청조, 최초 인터뷰 중 남현희와의 만행 폭로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130 0
779 14세 트로트 가수 오유진, 60대 남성에게 스토킹 피해... 스토킹 가해자 고소 [3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1 5468 8
778 황희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106 0
777 KTX-산천 열차와 멧돼지 충돌 사고로 고장.."다행히 인명피해 無"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127 1
776 미국 16세 청소년 징역 50년 선고,대한민국 사례와 비교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189 2
775 국민의힘 소속 지민규 충남도의회 의원, 음주운전 사고 후 5일 만에 사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96 0
774 남현희,전청조와 사기 공범으로 의심받고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137 1
773 "함께 작업한 가수가..."정국, 오는 11월 솔로 앨범 '골든' 발매 예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143 1
772 테일러 스위프트, 33세에 1조에 달하는 순자산 보유로 '억만장자' 등극 [12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8820 42
771 "전청조와 수법이 똑같다"전청조 부친 전창수 사기 혐의 공개되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172 0
770 14세 트로트 가수 오유진, 60대 남성 스토킹 피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154 0
769 타이슨 퓨리, 프란시스 은가누와 치른 치열한 경기에서 1점차 스플릿 판정승 달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137 0
768 "관계할떄는 분명 남자였는데"남현희,전청조에게서의 '임신 가스라이팅' 고백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220 0
767 "정신과 약이다.."지드래곤, 마약 투약 혐의 부인 이에 지드래곤 과거 군대서 "관찰일지"재조명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240 0
766 "뉴욕 출신이라더니.."전청조 단골 돈까스집 가게 이름이 "뉴욕뉴욕"으로 밝혀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133 0
765 "이선균 마약 게이트"유흥업소 실장 A씨의 폭로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156 0
764 개그맨 김재우, 태어난지 2주만에 하늘로 간 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 공개에 모두 오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205 1
763 "태진아 작사 이루 작곡"가수 이루, 음주운전 사건 이후 가요계 복귀 소식 전해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104 0
762 "한국에서 사기도 많이 당했다"일본 배우 '유민', 한국 활동과 근황 공개 [6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4923 32
761 유튜버 구제역, 홍영기 저격 방송 화제...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151 0
760 "변호사 비용 20억 이상일 수도.."지드래곤, 재판관 출신 변호사 소속 법무법인 선임 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156 0
759 배우 매튜 페리, '프렌즈' 스타, 자택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30 107 0
758 '무인도의 디바' 박은빈 주연, 시청자들의 호평과 기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106 0
757 장항준과 김은희의 딸 윤서, 엄마 아빠 닮아 놀라운 재능 뽐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93 0
756 "I'm 까지 예측한"무한도전 오마이텐트에서의 밈과 전청조의 영문 논란,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153 0
755 이동건, 이혼 후 돌싱 4년 차 라이프 공개…딸과의 애틋한 순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151 0
754 전청조,수사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고가 선물 환수 여부에 관심 집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88 0
753 "연매출 2000억"여에스더, 아들의 결혼 소식..."세상에 다시 없는 시어머니 될 것"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146 0
752 '사랑과 전쟁' 배우 김덕현, 중식당 알바로 일상 유지.."빛만 20~30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126 0
751 "GD랑은 많이 다르네.."태양,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공개…"운동과 산책으로 스트레스 해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137 0
750 가수 임영웅의 팬덤, 대한적십자와 추록우산등에 쌀 2023kg 기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108 0
749 OST의 여왕 거미,"조정석 닮은 아이 육아에 매진 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93 0
748 "전과 10범" 전청조의 스토킹 처벌 위반 체포 및 전과 사실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132 0
747 "확실한 증거도 있다"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BTS맴버 2명 유흥업소 단골이다"폭로 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150 0
746 양세종, '이두나!' 수지와 호흡에 대한 소감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105 0
745 "모발 압수해 정밀검사 들어갔다"배우 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 완료 결과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9 78 0
뉴스 '텐트 밖은 유럽' 공포의 활화산 앞에서 역대급 캠핑, 줄리아 로버츠도 사랑한 나폴리 피자의 맛은?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