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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가 XX던 파라다이스 호텔에서.."유튜버 이근, 유명 유튜버 故 김용호 또 언급해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02 16:30:06
조회 176 추천 1 댓글 1
														


온라인커뮤니티


유튜버 이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에서 콘텐츠 업로드가 늦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군 부대에서의 전술 교육 및 국외 컨설팅 출장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인스타그램에 개재한 글에 또 다시 김용호를 언급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근의 바쁜 일정


이근 인스타그램


이근은 ADEX 참가와 요트 파티 참여 후 부산 군부대에서의 교육, 해외 이송 작전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용호와의 관련된 장소 방문 등 다양한 계획도 공개했다


이근 인스타그램


이근 인스타그램


이근은 김용호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이근은 김용호의 사망 이후 해당 유튜버에 대한 원색적인 발언을 전했는데,자신의 SNS'사이버렉카 (사회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관련된 자료를 빠르게 만드는 이)'는 이렇게 끝날 것이다. 열등감으로 X나 거짓말하다가 결국 뒤져 (죽는다)"라며 "승리를 위하여. 치얼스(CHEERS)"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의 발언에 대해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근과 김용호의 과거 관계


온라인커뮤니티


이근과 김용호는 과거에 경력 관련 문제로 갈등을 겪었으며, 서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이에 이근의 발언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근의 발언은 고인에 대한 존경과 존중을 갖추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발언이 고인에 대한 존경심을 상실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근과 김용호의 관련 논란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으며, 이들의 갈등은 공개적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이근과 김용호의 관련 이야기는 이들의 과거 갈등으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사건으로 남아 있으며, 두 인물 사이의 관계는 여전히 미스터리한 채로 남아 있다. 해당 사건은 더 많은 관심과 조명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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