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압] 일본 문화의 평화가 한국인의 정서불안을 치유하는 해독제다.txt

일본학과(221.150) 2020.12.29 22:55:27
조회 263 추천 2 댓글 0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817412401c23123052cc72ac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d67841114e70d9e9e78514a1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837e17434c247e099af647ea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807915114f240cf407324487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832e47414f264426ea761c60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8b754e474823c1f769b0db4f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d27c4546497113c341dbdfc7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d52e444718777618cfa9c76d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872844454f22982f4de401d5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837f40121d233b15f18e3386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d02e14454022bcee1d4eed0d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d17f12404972312bf899f842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d278124018711a6075d8a49a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857f10441f736e0ceacb4764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802e14154a24e7ba56c1b226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877c15424c735c7991ffb49d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832e47111c727ee6f75abfbf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d27f43164d23c62df5c4208e


viewimage.php?id=27bcc027ebed2ea967bcd3&no=24b0d769e1d32ca73cec87fa11d0283141b58444220b0c04398ccb2aecd206e8f1a11159e1d89d8e17fe4149e89c7700e63f8b88475c1ed08b7bd17e17114e73cf1683b83d3e


- 한 낮으로부터 밤까지 시계열적으로 배치한 일본의 자연과 도시 일상 풍경의 매쉬업 사진들이다 -


( 출처 : flickr.com )


<선2줄 요약>


일본의 모든 작고 크고 거대한 풍경들, 그리고 일본 음악과 책과 모든 일본 문화에는 특유의 깊은 평화로움이 깃들어 있다.


일본의 바로 이 평화가 정확하게 한국인이 앓고 있는 마음의 상처와 병을 깨끗이 치유해 주는 효과가 있다.



미국은 자유, 프랑스는 혁명, 그리고 일본은 '평화'가 그 국가를 상징하는 테마이다.


일본에 가거나 혹은 일본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무엇보다 그 특유의 감미롭고 안온한 평화와 평온함과 느릿느릿한 느긋함이 특징이다. 도시 풍경이 한국과 유사한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디자인이 비슷한 면도 약간 있지만, 도시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급함'의 감성이, '비지'니스의 드라이브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감각적으로 느끼기에 '뭐, 비슷하네' 하는 식의 섣부른 결론에 도달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좀 더 가깝게 살펴보면, 도시에서도 일본적인 느긋함은 분명히 작용하고 있다. 잠깐의, 히토토키 고유끄리 이키이레 등의 감각은 급하게 설침의 감각 밖에 없는 한국인에겐 잘 눈치채지 못하고 지나가는 감수성이기도 하다.


이것이 바로 한국인의 불행함의 원인인 것이다.


바로 한국인 본인의 성격 빻음으로 인한 시기 질투 비교 오지랖 정신과, 오랜 정세 불안으로 인해 사회 깊숙히 고착된 정서불안증과, 위로부터 내려오는 개돼지 노예 컨트롤 채찍질 명령질과 주문에 쫓김으로 인해서 '급히급히', '빨리빨리', '지금즉시당장'의 한가지 모드만 가지는 불쌍한 쥐새끼 인간들이 모인 사회가 된 것이 원인인 것이다.


독서도 없고 연구도 없고 그저 달리고 달려짐을 당하면서 느긋하게 있는 인간들한텐 폭포수 같이 꼽을 퍼부어 주며 어서 자신의 '쥐새끼 쳇바퀴 경주'에 동참할 것을 강요하고 강제한다. 여기에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은 나이 시스템이다. 연령대라는 것이 물론 어느 사회에서나 분명히 원인자가 된다. 그러나 한국은 특유의 쥐쳇경 오지랖의 감수성으로 지랄병이 폭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야 너 ㅇㅇ살? 빨리 한글 떼고 영어 떼고 산수 떼고 학원 가고 학교 가야지!'


'야 너 ㅇㅇ살? 빨리 대학가야지!'


'야 너 ㅇㅇ살? 빨리 연애해야지!'


'야 너 ㅇㅇ살? 빨리 취직해야지!'


'야 너 ㅇㅇ살? 빨리 차 사야지!'


'야 너 ㅇㅇ살? 빨리 결혼해야지! 그냥 빨리 아무라도 선 봐! 그냥 빨리 아무라도 만나! 어서 결혼 서둘러!'


'야 너 ㅇㅇ살? 빨리 집 사야지!'


'야 너 ㅇㅇ살? 빨리 첫째 애 낳아야지!'


'야 너 ㅇㅇ살? 빨리 둘째 애 낳아야지!'


'야 너 ㅇㅇ살? 처늙으셨네!ㅋ 빨리 퇴직 당하시고 집구석에 쳐박혀주셔야지! 꼬우면 자살 하시던가! ㅋ'


이런 미친 쥐쳇경 오지랖 지랄병이 한국인 삶의 모든 것인게 현실이다. 그렇지만 누구의 탓도 아니다. 과다한 인구, 부족한 자원을 원인으로 촉발된 격심한 경쟁으로 위로부터 쳐 맞고, 그 맞은걸 동료를 때리며 풀고, 또한 후배들을 때려 패면서 푼다. 즉, 자신이 먼저 당한 개돼지 채찍질을 '나만 당할 순 없지ㅋ'라고 생각해서 서로서로 그 채찍질을 휘두르고 돌리면서 본인의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풀면서 그런 행위가 퍽이나 잘 나가는 인싸 일진의 행동인척 단단히 착각한 채 살아가는, 실로 악마 사탄들의 지옥 나라가 한국이란 나라의 실체인 것이다.


나이가 몇 살이니 하는 말들은 전부 다, '지금 당장'의 감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지금 당장 결혼을 시켜버리고 해치웠다가, 또 이혼할 때도 지금 당장 해치우자 하며 지금 당장 이혼에 돌입하는 행태를 곧잘 보이는 미친놈들인 것이다. 그들은 마치 카페인 1천잔을 마신 쥐새끼들처럼 흥분해서 날뛰는 종자들이다. 전혀 안중에 두면 안된다. 나의 생명과 재산과 안전과 내 인생을 위해서다. 그저 중간 이상 정도로만 맞춰서 따라가 주면 된다.


나는 그게 다 좋다고 보는데?ㅋ 옳다고 보는데? 아무 문제 일절 없다고 보는데?ㅋ 이런 사고방식의 '광서(鼠)병 한국인'에겐 이 글이 전혀 필요없다. 그러나 불편함과 날카로움과 짜증만을 느꼈다면, 여기에 다른 삶이 있다. 여기에 대안이 있다. 그에 대한 마음의 해독약이 있다.


그것이 바로 '일본문화'라는 해독약이다.


일본 풍경을 일본 음악을 들으며 일본어 텍스트를 듣는 시간을 가지면 믿을 수 없이 마음이 편안해 지고 안온해진다. 일본 국가와 문화와 문명 전체가 깨끗하고 정제된 템플이기 때문에 그것에 접하는 것만으로도 깊은 명상의 효과가 얻어지고 정서가 안정되어 正見을 하게 되어 정확한 판단을 행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명상의 시간을 매일 가지듯이, 위와 같은 시간을 매일 가지면 전혀 다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다. 어떤 명상보다 일본 문화 콘텐츠의 명상이 한국 사회의 광서(鼠)병의 독을 해독하는 것에 압도적으로 효과가 좋다. 본래 명상을 하는 이유와 본질적 기능과 그 목적을 충실히 달성하는 것이다. 이런 시간을 매일 가지면,


첫째, 나의 페이스를 찾을 수 있다. 나는 내 자신을 조금씩 업그레이드 해나가는 것이 인생의 전부임을 다시 상기시켜 준다. 편안하게 내 삶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게 되고, '인생은 길다'라고 말하는 그 감각을, 즉 침착하고 차분하게 장기적인 노력을 거듭해 갈 수 있도록 현실적 균형감각을 되찾아준다. 남들남들 지껄이며 균형감을 잃고 내달리는 개돼지 쥐때가 아닌, 올바른 나의 페이스에 맞는 올바른 템포와 균형감각을 유지할 수 있어 무엇이든지 성공에 차분하게 더욱 가깝게 빠른 지름길로 다가서는 것이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바로 이런 뜻인 것이다.


둘째,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지면 감각들이 예민해져서 일상생활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게 되어 삶의 질이 몰라보게 향상된다. '눈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라는 표현 속에 살아가는 광서병 한국인은, 저 표현 그대로 맛도 모르고, 음악도 대충 걍 들리는대로 듣고, 보는 것도 대충 보고, 만져지는 것도 대충 만지고 넘어간다. 그와 반대로 일본 문화에 접하고 있으면, 더 예민한 맛과 예술 감각들이 살아나고 그림도 더 재밌고 음악도 더 깊이 느끼고 글도 더 맛나게 읽혀서 삶의 질이 향상된다.


셋째, 결과적으로 더 나은 사람 더 성공적인 사람이 된다. 일본 여자의 정서안정감과 편안함이나 일본 남자의 성실함, 그리고 일본 대중들의 깊고 예리하고 정확한 판단력에 혀를 내두른 기억이 없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일본 문화를 매일 접하면서 살면 명상적 효과를 누림으로써,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게 된다. 그렇게 되어 한국인의 고질병인 '정서불안증'이 치료되면, 나도 내가 목표로 하는 각 분야에 인성적 발전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은 정신 문화적으로 파산하고 멸망한 나라다.


유년층은 매일매일 부모 눈, 친구 눈, 선배 눈


남자들은 매일매일 여자 눈, 여자 눈, 여자 눈


여자들은 매일매일 남자 눈, 남자 눈, 남자 눈


중장년층 매일매일 남의 눈, 남의 집, 남의 평


때문에 자기의 삶을 살고 다른 생각과 철학과 기준 같은 것은 전혀 없다. 독서도 일절 안한다. 웹과 수험 공부만 있을 뿐.


이런 삶이 전부일까? 나는 왜 저 모든 광서병 한국인과 다른 정서를 지녔을까? 왜 나는 생각할 공간이 필요할까? 이런 고통을 느껴왔고 질문을 지니고 가슴 앓이 해왔었다면, 먹고 살만은 하지만 모두가 섹스에 돌아버린 섹스광의 도시였던 소돔과 고모라를 탈출하듯 한국 문화를 탈출해야만 한다.


그런 질문에 고통스러운 것 자체가 본인의 아이큐와 지능이 광서병 섹스광인 한국 대중문화의 레벨보다 높기 때문에 고통받는 것이므로, 그 속에 있는 동안은 일평생 고통과 불행을 느끼며 결국 자살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원래 대중문화란 그런 것이다. 아이큐 90 정도로 맞춰야 노인이든 급식이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맞추는 것. 그렇지만, 일본은 대체로 대중문화가 일률적이지 않고 내가 원하고 필요한 지적인 섹터를 찾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그렇게나 출판의 대국이고 모든 분야의 작은 카테고리들이 고르게 발전한 것이다. 그만큼 나라도 크고 지적 자원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는 보물 창고인 것이다.


이러한 일본 문화를 모두 다 마음껏 누리면서 내 나름의 템포와 페이스에 맞는 올바른 '정서적안정'을 찾고, 언제나 그 속에서 살아가면서 늘 건강하고 성공적이며 조용한 행복감을 끊임없이 누리면서 살아가길 바란다.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640273 오오하라 사야카는 한국이나 남자덕후들에게 인지도없지? [5] 이거시(112.170) 21.01.01 374 0
640271 호리에유이도 늙긴 늙었나보다 [1] 이거시(112.170) 21.01.01 375 0
640267 이런 노래 감당하기 쉽지 않은데 ㅋㅋ ㅇㅇ(117.111) 21.01.01 136 0
640264 귀두쨩 2020년 마지막날에 똥볼 참 ㅜㅜㅜ [5] ㅇㅇ(222.103) 21.01.01 408 0
640260 드래곤볼 야무치 성우가 오렌지로드와 건담 주인공성우였네?? [2] ㅇㅇ(121.143) 20.12.31 222 2
640255 타네다리사 자궁적출후유증때문인가 의욕이없노 [2] ㅇㅇ(110.70) 20.12.31 379 0
640245 우메짱 다이스키 ㅇㅇ(119.193) 20.12.30 282 3
[스압] 일본 문화의 평화가 한국인의 정서불안을 치유하는 해독제다.txt 일본학과(221.150) 20.12.29 263 2
640235 이사람 누구임? [2] ㅇㅇ(211.246) 20.12.29 300 0
640234 요즘은 성우 기획 영상이 없어서 아쉬움 [2] 성덕(180.66) 20.12.29 267 0
640230 타네다 리사 애매하노 ㅇㅇ(175.223) 20.12.29 315 1
640229 일성갤 좆망갤은 맞는데 [1] ㅇㅇ(59.3) 20.12.29 301 0
640228 토모리루 치열 캡쳐 쿠스쿠스(118.17) 20.12.29 448 3
640226 음색 좋은 성우 추천해조삼 [4] ㅇㅇ(14.32) 20.12.28 264 0
640223 성우 라이도는 어디서 들어? [2] ㅁㄴㅇ(119.207) 20.12.28 194 0
640222 남쪽의 끝에서 이엣타이가를 외치다 ㅇㅇ(211.36) 20.12.28 101 0
640220 아무리 믹스를 박아도 ㅇㅇ(211.200) 20.12.28 120 0
640219 이구치 뉴카 성형함?? ㅇㅇ(211.38) 20.12.28 172 0
640218 나만 이 생각 드냐 [4] ㅇㅇ(14.32) 20.12.28 241 0
640217 우에다 레이나 노래 못부르는 편이었냐? [1] ㅇㅇ(222.235) 20.12.28 287 0
640215 이 성우 누구임? [4] ㅇㅇ(1.210) 20.12.28 455 0
640213 누가 더 잘 쓴 거 같냐? [2] 토모냥(118.2) 20.12.27 262 0
640210 백합 영업 [1] ㅇㅇ(39.7) 20.12.27 293 0
640208 근데 진짜 다들 대부분 애니볼때 성우는 신경 안쓰는 편인가? [1] ㅇㅇ(125.181) 20.12.27 391 1
640206 이거 도대체 왜 그런 거임? [3] ㅇㅇ(220.92) 20.12.27 328 2
640204 목소리는 다 같은데 연기폭은 넓은 여성우 누구있음? [5] ㅇㅇ(211.36) 20.12.27 368 0
640201 일본 여자성우들은 프리큐어 시리즈 나오는 거 좋아함? [3] ㅇㅇ(110.15) 20.12.27 291 0
640195 정재헌 성우랑 코야스 타케히토랑 목소리 비슷하지 않냐 ㅇㅇ(175.199) 20.12.26 175 0
640194 이토 미쿠가 얼굴 큰편임? [2] ㅇㅇ(211.36) 20.12.26 406 0
640190 코가 아오이 귀엽다 브람(14.53) 20.12.26 245 0
640189 코가 아오이 다큐봤는데 깡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26 197 0
640186 저 밑에 라디오 작가글 보고 생각난건데 ㅇㅇ(119.203) 20.12.26 145 0
640184 토모리게이 눈 한 쪽만 주름지고 연하길래 쌍수 풀린 줄 알앗는데 [1] 1387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26 315 0
640180 타네다리사 장내사정마렵다 ㅇㅇ(175.223) 20.12.26 226 0
640179 일본은 라디오 작가를 남자들이 하는건가? [4] ㅇㅇ(211.208) 20.12.26 308 1
640177 우치다 마야아 아재랑 크리스마스 모텔에서 지내고 있는데 [1] ㅇㅇ(211.36) 20.12.25 329 0
640176 돈많이 벌어서 우치다마아야랑 크리스마스 같이보내고싶다 ㅇㅇ(218.48) 20.12.25 268 0
640172 코로나땜에 신년에 nhk 성우대집합 방송안하네 [1] 에밀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25 180 0
640171 일본 관세좀 여쭙니다. [3] 크리미마미와신카이마코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25 133 0
640165 타네사 리사 자궁 없음 ? [1] ㅇㅇ(175.223) 20.12.25 261 0
640162 씹덕은 기본적으로 다 성덕인 줄 알았는데 ㅇㅇ(39.7) 20.12.25 289 3
640161 내가 나이 먹어감을 느낄 때 [1] ㅇㅇ(39.7) 20.12.25 168 1
640160 타치바나리카 중고되기전에 인기 어땠음 [1] ㅇㅇ(175.223) 20.12.24 190 0
640157 e플러스 쓰는 사람있음? [2] ㅇㅇ(223.39) 20.12.24 118 0
640149 마녀의 여행 재밌냐? [1] ㅇㅇ(211.107) 20.12.23 138 0
640146 원룸 막화 마오 딸의 성우? ㅇㅇㅇ(39.117) 20.12.23 192 0
640133 아마존 이거 머냐 [4] ㅇㅇ(110.70) 20.12.22 236 0
640125 이노리 백노리로 변신 직전 시절 ㅇㅇㅇㅇ(36.13) 20.12.21 355 0
640120 마녀의 여행 역대급 마지막회였다 [1] ㅇㅇ(118.91) 20.12.19 305 0
640119 치노형 재대하고 미래모습 ㅇㅇ(106.102) 20.12.19 14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