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랑
연봉계약서랑 따로 쓰는게 맞음

일단 기한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작성하여 "정규직노동자" 지위를 획득하는거고
연봉 계약서를 따로 작성하여 내 고과에 따라서 연봉을 계약하고 근무하는거임
이게 보통 연봉제 정규직 계약서인데

간혹 이거를 지좆대로 해석해서
"연봉<근로>계약서" 같은 개좆같은 짓거리를 하는 회사가 있는데 이거 계약직임

근로계약서에 "기한의 정함이없는 근로계약"  이거 없으면 다 계약직이라고 보면된다

어캐써먹는지 아노? 특히 회사 이전할때 잘써먹는데
회사가 자리못잡고 지들 땅못사고 월세살이하는 좆소들이 써먹음
월세 이슈생기면 회사를 옮겨야되는데 싼데로 가야되잖아
그러면 일하는사람들 의사는 물어보지도않고 지좆대로 옮기는거 결정하고  "너네 계약종료" ㅇㅈㄹ함 ㅋㅋㅋ 복잡하게 징계먹이고 실업급여 내주고
뭐이럴 필요없이 깔끔하게 정리가능 하거든

회사 위치 항상 상시 옮길생각하는 좆소들이 ㅇㅈㄹ 로 계약서 씀 ㅋㅋ 내가 실제 이거 써먹는거 봤음 

안그러면 회사가 이전하면서 따라오는 직원들 복지 다 챙겨줘야하는데그럴 필요없으니까
계약직으로 떨어버리면 존나 깔끔하게 정리가되거든 ㅋㅋㅋ

뭐 간혹 자기 정규직 지위확인 소송걸어도
니 근로계약서에 계약직 서명했잖음 ㅇㅈㄹ로 뻐기는거임 ㅋㅋㅋㅋ 맞거든 계약직 계약서에 서명한거 ㅋㅋㅋㅋ
어디에 "기한의 정함이 없는" 이런 문구가 있노? 연봉근로계약서는 계약직 계약서 기때문에 고딴문구는 없거든 (있으면 안되는 계약서임 ㅋㅋ)

좆소가면 니 커리어 설계, 자산설계 이런거 직접하는거도 모자라서 법적 분쟁 대비, 계약서 작성 다 할줄알아야 대응이된다 ㅋㅋㅋ 
안그러면 그냥 눈뜨고 당해버리는거임 ㅋㅋㅋㅋ 농담같노
이쯤되면 사실상 자영업자 같은거지
그니까 애들이 좆소갈바에는 알바한다 이소리하는거임 사실상 자영업자랑 다를게없으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