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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횽과 읽을횽만 읽으셈~

삼녕2 2005.06.07 19:04:13
조회 161 추천 0 댓글 1


무서운 이야기라 간단한 이야기 몇개 먼저 1.보통 여자들은 머리를 다 푼 채로 위로 쓸어서 자잖아요? 그러면 밤에 자고있을 떄 귀신이 와서 머리카락 수를 센 후 해가 뜨기 전까지 다 세면 데리고 간다네요. 2.마주보는 거울은 끝없이 반복되잖아요.[주로 엘리베이터] 그 반복되는 거울의 13번째에서 귀신이 보고있다네요^-^ 3.혼자 잠자리에 드는데, 베게가 하나 더 있고 이불이 혼자덮기에 클 때는, 저승길로 가는 귀신이 잠시 누워서 쉬고 간다고 하네요.^-^ 4.머리를 감을 떄 엎드려서 감으면 머리숱이 유난히 더 많게 느껴지는데, 그 이유는 귀신이 거꾸로 매달려서 자신의 머리카락도 감아달라고 함께 대고 있기 때문이라네요. 5.몸이 순간적으로 간지러우면서 이상한 느낌[주로 팔이나 다리] 이 옮겨가는것은 귀신이 자신의 몸을 쓰다듬기 때문이래요. 6.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자기 한기가 느껴지면 옆에 귀신이 있는 것이라네요. 귀신은 죽었기 떄문에 체온이 없지만, 우리 사람은 36.5도라는 체온을 가지고 있어서 귀신이 옆에오면 한기가 느껴진대요. 7.갑자기 누군가 자신을 쳐다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떄. 그치만 혼자 있을 때는, 그냥 기분이 아니라 옆에있는 존재하지 않는 누군가[즉, 귀신이죠.]가 자신을 보고있기 떄문이래요^-^ 이상이 제가 알고있는것들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귀신과 사람은 공존하지만 공존하는게 아니라고. 마치 동전의 뒷면과 앞면처럼 말이죠.^-^ 긴 이야기라 하면 작년 7월쯤이었습니다. 그때 애들이 기말고사 시즌이어가지고 학원에서 밤늦게까지 같이 공부하고있었거든요, 그날이 마침 친구 생일이라 선생님한테 "선생님 ~ 오늘 XX생일인데요 음료수하나씩만 사주세요 ~ " 선생님이 몇명인지 세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애들수를 세다가 계속 틀려가지고 두 세번 세었어요. 세고 나니까 딱 10명이더라고요 . 그래서 선생님한테 "선생님 딱 열명이니깐 5000원 주시면 되겠네요 ,ㅋ" 그 말을 하고나니까 선생님이 나가버렸고 -_- 저와 친구들은 허탈해하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렇게 갈시간이 되었고 차에 올라타니까 기사아저씨가 몇명 왔는지 세어보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세었더니 아홉명인거에요. '이상하다. 아까 학원에서 세었을때는 분명 열명이었는데 -_- 아직 한명이 안왔나보지..' 그러고나서 아저씨한테 아직 한명 안왔다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오분정도 지나고나도 아무도 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애들 얼굴을 하나하나 보니깐 .... 있어야 할 애들은 다 있어요.. 학원에서 저희반 정원이 11명인데 ..그날 2명이 집에가고 9명이 남아있었거든요.. 순간 저는 소스라치게 놀랬고 -_-;; 한편으로는 그냥 "내가 잘못셌었구나.." 하고 넘길려고 했는데 옆에 있던 친구 두명이 갑자기 각자들 놀라면서 .. 자기들도 따로 셌는데.. 분명 열명이었다는거에요.. 그 두명과 저는 한 자리에 교복마이를 입고 엎드려있는 아이를 봤다고 똑같이 말했습니다. 근데 .. 다시 생각해보니까 .. 그 자리는 비어있어야 할 자리였구요.. 또 .. 그당시에는 너무 놀래서 생각이 안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1학기 기말고사 시즌이면 여름인데 그 두꺼운 교복 마이를 입고있어야할 아이가 없다는 겁니다.. 저는 아직도 그날 일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칩니다.. 어떻게 혼자도 아니고 셋이서 각자 셌는데 .. 10명이 나왔으며.. 또 .. 세명이 보았던 .. 그 교복마이입은사람은 누구였을까요.. -------------------------------------------------------- 루시와 헬렌은 고등학교 동문으로 같은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우연으로 같은 기숙사의 룸메이트가 되었다 입학하고 나서 처음으로 댄스 파티를 갖게 된다. 그런데 댄스파티가 있는 바로 다음날은 시험이 있었다. 댄스파티를 선택하던지, 아니면 시험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기로에 서 있었다. 마침내 루시와 헬렌은 댄스파티를 즐기기로 결심한다. 댄스파티는 정말로 멋졌다. 잘생긴 외모의 남학생들이 춤 신청을 했고, 흥겨운 음악에 맞춰 정신없이 춤을 추었다. 루시는 마음에 드는 남학생을 만나 즐겁게 놀았다. 그렇게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을 때, 헬렌은 아무래도 다음 날에 있을 시험이 마음에 걸렸는지, 시험 공부를 하러 기숙사로 가야겠다고 말했다. 루시는 자기도 따라가기에는 아쉬웠던 터라 헬렌에게 조금만 더 놀고 갈테니, 먼저 가라고 하였다. 헬렌이 가고, 자정이 지나도록 멋진 댄스파티는 계속되었다. 루시는 먼저간 헬렌이 아무래도 걱정이 되어서 조금 후에 기숙사로 다시 갔다. 기숙사의 방은 불이 꺼졌다. 헬렌은 공부를 끝마치고 피곤했는지 침대에 누워자고 있는 모습이 어렴풋이 보였다. 루시는 괜히 곤히 자고 있는 친구를 꺠울까봐 불을 켜지 않고 옷을 갈아입은 뒤, 어둠 속에서 잘 보이지 않는 눈을 부비며 침대로 갔고, 몇 분 지나지 않아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 날 아침, 늦잠을 자고 만 루시는 아래층(이층침대에서 루시는 위층에서 잤음)에서 자고 있을 헬렌을 깨우려고 손을 뻗었다. 벽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자서 헬렌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분명히 그건, 시체에서 느낄 수 있는 소름끼침이었다. 루시는 헬렌이 차갑게 굳어있는 걸 발견했다. 너무나 놀라 주춤 거리고 있는 사이, 그녀의 눈에 시체 옆에 놓여있는 쪽지가 보였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불 켰으면 너도 죽었어" -------------------------------------------------- 직업도 없고, 얼굴도 못생긴 어떤 여자가 지하철역에서 어느 노파를 만났다. 노파는 그녀에게 '두가지 행복과 한가지 불행이 찾아올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녀는 기분이 나빴고 무시하려고 했지만 그 말이 무시로 떠올랐다. 그러던 그녀에게 정말 기쁜일이 일어났다. 요즘같은 취업대란 속에서 별볼일 없는 대학을 나와 얼굴마저 못생긴 그녀가 당당히 대기업에 취직을 한것이다. 그리고 회사동료 중 가장 잘생겼다는 어떤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성공하게 된것이다. 그녀는 '그때 노파가 말한 두가지 행복이 이건가?' 싶었고, '그럼 한가지 불행이라는게 뭘까?' 하면서 약간 불안해했다. 하지만 '뭐 별거 있겠어?'라고 자신을 위안하며 4년의 시간을 흘려보냈다. 4년에 시간동안 그녀와 그녀의 남편 사이에는 아들 둘이 태어났고 아주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꿈속에서 자신의 첫째아들이 칼에 찔려 죽는 꿈을 꿨다. 너무 생생한 느낌이 들어 혹시나 하는맘으로 첫째아들의 방을 들어선 순간 그녀를 맞아준것은 처참히 칼에찔려 죽은 첫째아들의 시신이었다. 그 순간 그녀의 뇌리를 스친 한마디. '한가지 불행' 그녀는 너무 슬펐지만 '그래.. 이게 끝이겠지..' 하면서 빠른시일에 슬픔을 털어내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다시 꿈속에서 둘째아들이 죽는꿈을 꿨고 첫째아들처럼 진짜로 그녀의 둘째아들이 죽어버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의 남편마저 그렇게 죽어버렸다. 그녀는 한가지 불행이라고 말했던 노파의 말이 다 거짓이었다고 생각했고 분노하며 처음 그 노파를 만난 지하철역으로 찾아갔다. 놀랍게도 5년 가까이 지난 새에도 노파는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그녀는 한가지 불행이라더니 내겐 세가지 불행이 일어났다며 막 화를냈다. 그러자 노파는 이 한마디를 하고 사라졌다. '불쌍한사람.. 당신의 한가지 불행이라는 것은 당신이 몽유병이라는 것이오' 저는 이 마지막 말 듣고 소름이 쫙 돋았답니다; 무서운 이야기에도 반전이!!;; ----------------------------------------------------- 소녀가장인 자매가 반지하 방에서 살고 있었어. 언니는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느라 창문아래에 딱 붙ㅇㅓ있는 책상에서 공부를 했지..그 창문에 대해 말하자면 반지하라 낮아서 안에서 보면 바깥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발이 보이는 위치랄까.. 그때 동생은 놀다가 지풀에 지쳐 잠들곤 했지.. 그런데 언니가 학교 갔다오고 와보니까 동생이 열이 펄펄 끓는거야..! 그래서 동생보고 왜그러냐고 했더니 할머니가..할머니가..이러더래.. 동생의 말을 들어보니까 뚜벅..뚜벅..하고..발소리가 창문 앞까지 들리더니 어떤 할머니가 끔찍한 눈으로 들여다 보고 가더래.. 그후로 열이 펄펄 끓는거야.. 그래서 언니는 너무 불안해서 멀리사는 할머니한테까지 전화를 걸었어. 기댈 사람도,전화 걸 사람도 할머니뿐이었거든. 그랬더니 그걸 듣고 난 할머니는 그 할매를 조심해야 한다고, 오늘 밤부터 다시 올지 모르니 12시가 되기전 붕대로 너와 동생의 몸을 하나도 안보이게 칭칭 둘러야 한다고했어. 그걸 듣고 언니는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에 밤이 오기전에 붕대로 몸을 싸기 시작했어. 겨우 12시가 되기전에 끝낸 언니는 평소와 똑같이 책상에서 공부를 하고.. 동생은 잠이 들었어..그런데..정각 12시가 되자. 뚜벅.. 뚜벅.. 뚜벅.. 탁. 하고 책상위에 있는 창문 바로 앞까지 할머니는 다가 왔어. 언니는 너무 무서워서 눈을 꽉 감아버리고. 할머니는 끔찍한 얼굴로 방안을 둘러보고는 "아무도..없네......." 이러고선 사라졌어. 언니는 다행이라고 느끼며 다음날에도 똑같이 몸을 붕대로 감았어. 그 할머니는 역시나 "아무도..없네......." 하면서 아무일 없이 사라지고.. 그렇게 몇일이 흘렀어. 언니는 기말고사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있는데 11시 50분쯤에 퍼뜩 생각이 난거야. 붕대.. 빨리 동생부터 싸기 시작했어. 다리..몸..팔..머리.. 시간이 다가오자 언니는 동생을 눕히고 자신을 재빨리 감기 시작했어. 다리를 싸고.몸통을 싸고..머리도 휘휘 두르고 마지막으로 남은 손을 하려는 순간 시계는 12시를 가르켰어,. 헉! 하면서 빨리 책상에 앉아서 떨고 있었어.. 뚜벅.. 뚜벅.. 뚜벅.. 탁. 언니는 손을 걱정하면서 떨고 있었지. 그런데 다행이 할머니는.. "아무도 .... 없네.................................................." 언니는 너무 다행이라 생각했어 그런데 (친구의 손목을 콱!!!!!!!!!!잡으며 ) "근데 이건 뭐지!!!!!!!!!!!!!!!!!!!!!?????????!!!!!!!!" ------------------------------------------------------- 한나는 대학생이 되어서 어떤아이와 같은 방을쓰게됐는데.. 그아이는 자신과 동갑이고 웃기도 잘하고해서 금방 친해졌는데.. 매일밤 12시가되면 나가서 세벽 2시에들어오는 이상한 짓을햇데요... 매일 들어오면 비릿한 흙냄세와 피냄세와함께 .... 그러던 어느날 한나는 매일 그아이가 어디가는 줄 궁금하여서 궁금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옷에 실을 달고 밤12시까지 자지않고 기다렸데요... 12시가 되자 그아이는 어김없이 나가는 것이였어요.... 그리고 기다리던한나는 2시가되도 그아이가 돌아오지않는데... 그 비릿한 흙냄세와피냄세만 풍겨오는것이 였습니다. 한나는 너무궁금해서 불이라도 켜보자하고 불을 키고 창문밖을 봤는데... 한나는 너무 놀라서 기절해버렸습니다.. 그이유는 창문밖에서 그아이가 실을조금씩 잡아당기며 한나를 지켜보고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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