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회사에서 모셔갔을 때는....90년대 중반...... 특수과였던 자동차공학과 시절이었습니다...그 당시에는....30명 소수정예였고.... 당시,,쌍용차와 계약해서 만들어진 과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틀립니다...지금은 자동차쪽으로 특화된 기계공학부일 뿐입니다... 1997년에 기계공학부와 자동차공학과는 이미 통합을 했습니다...그 이후 인풋은 특출나게 높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당시의 인지도와 비교해서 크게 변하지 않았으며, 학교내에서도, 이공대쪽에서는 기계자동차공학부 쪽에 신경을 많이 써준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비슷한 대학의 기계과 보다 조금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지, 몇레벨 위의 대학과 비교할 만큼은 아닙니다.......지나친 착각은 하지 마시길 바립니다... 다만, 아직도 우리학과가 내실있고, 기계나 자동차계열에서....웬만큼은 인정받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작년이나 올해나...하반기에만....연구장학생이나 대학원 빼고, 현기차에 2~30명 정도 붙었습니다..... 현기차 말고도,,,각종 외국계 자동차 회사 및 공사로도 많이 갑니다...재학생 모두가 현기차에 목매달고 있지는 않는다는 겁니다....그리고 이곳의 특성상 역훌짓, 조작 등이 많이 있는 건 알지만,, 진짜, 우리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가 자동차회사에서 모셔간다는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꿈깨시고 공부 더해서....서울대 기계공학부 나오시고....외국대학 대학원 나오시길 바립니다...아니면 학교 입학해서 좆빠지게 공부해서 자기 실력을 키우시던가요...그정도 되면,,여기저기서 모셔가려고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