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한동훈, 이제 정신이 좀 드나? (Feat. 안정권 대표의 일갈 : "전라도, 전두환-지만원-안정권에 무릎 꿇고 감사 표시해야")
윤석열과 한동훈이 이제 그나마 정신을 좀 차린 것 같다. 한동훈 위원장은 어제 두 자녀 이상 생활비 지원 및 세 자녀 이상 대학 등록금 전액 면제 등 저출산 문제에 대한 대책 같은 것들을 내놓으며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고, 윤석열 대통령 또한 용인, 수원, 고양, 창원 등 4개 특례시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주문하고 나섰으며, 무엇보다 윤석열 대통령은 뒤늦게나마 이번 의료 대란이 김윤 교수를 위시한 여러 빨갱이 의사들의 이간질 공작임을 간파하고 미복귀 전공의들의 면허 취소나 이런 걸 좀 유연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한동훈 위원장의 건의를 수용했다. 韓 위원장이 오늘 대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난다 하는데, 한동훈이 박근혜를 찾아가 보수 결집을 노리는 것 자체는 물론 틀린 전략은 아니고, 한동훈이 박근혜가 조국이나 이재명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한 것도 대단히 옳은 지적이다. 허나 한동훈은 태블릿PC, 안종범 수첩 등 증거를 조작해서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사기탄핵-구속시킨 장본인이기 때문에, 이 원죄는 덮고 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씻고 가야 하고, 좌우를 막론하고 여기에 대해서 한동훈은 거의 대다수의 네티즌들에게 까이고 있다.
안정권 대표는 이 점을 언급하며 자신은 한동훈을 지키기 위해서 그를 두들겨 패고 혼을 낸 것이라며 되려 한동훈을 죽이고 있는 무지성 한빠 한무새 태극기 변절자들을 팩트로 후드려 팼다. 안정권, 신혜식, 전략, 이봉규, 전광훈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그렇게 한 마음 한 뜻으로 한동훈을 팩트로 후드려 패서 한동훈으로 하여금 정신을 바짝 차리게 만들고 윤석열 Vs. 한동훈 간 갈등이 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막아 낸 것이고, 물론 조갑제 같은 부류들은 진정성이 없다며 여전히 윤석열과 한동훈을 맹폭하고 있지만, 의료 대란 문제도 윤석열과 한동훈이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려서 겨우 봉합을 했다.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단, 총선 지나고 나서 尹-韓 갈등과 의료 대란이라는 두 가지 큰 문제가 또 다시 곪아 터질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절대 아니고, 무엇보다 윤석열과 한동훈이 이제 와서 박근혜를 팔아 먹는다고 해서, 그리고 박근혜가 윤석열과 한동훈을 용서했다고 해서 尹과 韓이 박근혜 대통령을 조작-날조 수사로 감옥에 보낸 원죄가 없어지는 건 더더욱 아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달변가는 예수 그리스도
안정권 대표가 어제자 썰방에서 한동훈의 형편없는 연설 능력을 비판하며 인류 역사상 최고의 달변가는 예수님이고 자신은 그 [성경]에 묘사된 예수 그리스도의 화법을 그대로 똑같이 흉내를 내고 있고 예수님을 닮아 가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화법을 보고 따라 하는 게 바로 자신이 연설을 잘 하는 비결이요 비법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특히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힌두교 신자였던 인도의 國父 마하트마 간디조차도 인정한, 기독교 교리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다. 우리는 흔히 예수님 하면 자비와 사랑을 먼저 떠올리지만,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으로 치면 지만원, 전광훈, 안정권 등과 비슷한 당대 최고의 독설가였다.
예수님은 주님의 거룩한 성전인 교회에서 장사를 하고 노름판을 벌이는 장사꾼들과 지금으로 치면 변희재나 이준석처럼 본인들도 잘난 것 하나 없으면서 함부로 남를 정죄하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지금으로 치면 "씹새끼"보다도 더 심한 욕이고 당시 그 말을 듣고 자존심 상해서 자살하는 성직자들이 속출할 정도의 패드립에 해당하는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거친 욕설을 내뱉고 상을 엎어 버리고 마구 깨부수며 거룩한 분노를 쏟아 내기도 하셨고,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너희들 중에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며 일갈하자 그들이 아무도 그 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지지 못한, 이른바 '간음한 여인과 예수' 이야기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다 알 정도로 매우 유명하다. 정규재 주필도 지적했듯이, 예수님이나 전광훈 목사님, 혹은 안정권 대표님 같은 분들의 욕설은 이재명의 패륜적 형수 욕설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다만 안티다원(강동선) 목사님 같은 경우는 전광훈과 안정권이 예수님의 "독사의 자식들" 발언을 예로 들며 본인들의 욕설 사용을 정당화하는 것을 두고 예수님은 곧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게 가능하지만 전광훈과 안정권은 그냥 한낱 피조물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라고 반론을 하셨고, 변희재 역시 안정권 대표와 이재명 대표를 같은 사람 취급하며 동시에 경멸하고 안정권의 욕설이 이재명의 욕설과 다르다고 이야기한 정규재 주필 같은 여러 보수 원로들을 공격한다.
또한 안정권 대표는 호남인들은 전두환 대통령과 지만원 박사, 그리고 자신에게 무릎 꿇고 감사를 표해야 한다며 자신은 윤석열-한동훈-김진태-도태우처럼 비굴하게 5.18 세력에 무릎 꿇지 않고 종북의 뿌리인 5.18 세력과 끝까지 맞서 싸워 나가고 국회 의원 후보자 신분으로 구치소에 계신 지만원 박사님을 대신해서 인천 계양 乙 지역구에서 5.18 학습 집회도 개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내가 호남인들이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에 왜 감사해야 하는지는 이미 앞서 상세히 설명을 했다. 내가 지만원 박사님 지지자들 단톡방에도 들어가 있는데, 지만원 박사 지지자들 중에서도 안정권 대표가 원희룡 표를 갈라 먹는다며 安 대표님의 총선 출마를 아니꼽게 보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신데, 지만원 박사 입장에서 봐도 안정권이 아무리 그래도 원희룡이나 이재명보다는 백만 배, 천만 배는 더 나은 존재고, 지만원 박사의 주요 측근 중 한 명인 5.18 역사학회 회장 박명규 박사 역시 이재명이나 원희룡보다는 안정권이 그나마 제일 낫다며 안정권 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내가 얼마 전에 유권의 눈 단톡방에 올라온 安 대표님 연설 영상 3개를 다운받아서 내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렸더니 구독자 수가 갑자기 미친 듯이 개떡상을 해서 내 최고 기록인 약 600명 정도를 한참 넘어서 벌써 1천 명을 넘겼고, 댓글도 100개, 200개, 300개씩 막 달리고 있다. 안정권이라는 인물의 정치적 영향력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것이다. 물론 안정권 대표가 유튜브에서 이미 블랙리스트로 찍힌 지 오래라 얼마나 갈지는 나도 모르고 장담 못 한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애초에 원래부터 5.18 세력, 김대중 세력, 김일성 세력이었고, 김진태와 도태우는 5.18에 대해서 옳은 말을 해 놓고도 고작 공천 자리 하나 얻기 위해 김일성 세력 앞에 비굴하게 무릎을 꿇었다. 그나마 김진태는 강원도지사 자리라도 얻었지만, 도태우는 윤석열-한동훈 조작 검사 무리들 앞에 그렇게 굽신거리고도 되려 윤석열과 한동훈이 그토록 추종해 마지않는 개빨갱이 노무현-문재인에 막말(?) 좀 했다는 이유로 보기 좋게 토사구팽당해서 쫓겨나고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무소속으로 나왔다. 여기서 끝까지 사과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온갖 고초 다 겪어 가면서 5.18 세력과 목숨 걸고 최일선에서 맞서 싸우시는 지만원 박사님과 안정권 대표님이 얼마나 훌륭하시고 진정으로 하늘이 내리신 분들인지가 입증된 것이다.
자통당 공천 헌금 건은 YTN과 일장기 목사 이정우의 김대업 식 정치 공작
자통당 공천 헌금 건은 YTN 빨갱이들이 전광훈 세력을 파묻어 버리기 위해 이정우 목사를 매수해서 벌인 김대업 식 정치 공작으로 밝혀졌다. 일장기 목사 이정우, 그래도 反日 종족주의와 당당히 맞서 싸우는 모습 보고 괜찮게 봤는데, 빨갱이 언론 YTN에다가 이런 식의 허위 제보를 해서 더러운 정치 공작을 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조총련 간첩 같다는 생각까지 든다. 또한 신혜식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이 공작을 주도한 게 국민의힘 쪽 세력이라 하는데, 변희재 대표는 이를 두고 전광훈 목사가 태블릿을 들지 않아서 한동훈에게 밟히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요즘 들어 신혜식 대표의 스탠스가 안정권 문제와 부정선거 문제를 제외하면 미디어워치의 스탠스와 거의 비슷해지고 있다.
성상훈도 노사모 좌빨 출신 위장 전향자
고영주 최측근 중 한 명인 '글로벌디펜스뉴스' 채널을 운영하는 자유민주당 성상훈 사무총장이 과거 민주당에 몸담았던 노사모 골수 빨갱이 출신이라 한다. 손상윤 회장 역시 뉴스타운에서 성상훈이 자기 밑에서 일하고 있을 때는 몰랐다가 최근에야 누군가의 제보로 이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성상훈은 참고로 김정민-안정권-아수라 우벤져스 3인방과도 뉴스타운에서 함께 방송을 했었다. 성상훈 역시 뱅모-조갑제-정규재-김경재-변희재와 같은 부류의 위장 전향자였던 것이다. 안정권 대표가 성상훈의 과거 이 같은 좌익 전력을 알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걸 유권의 눈 단톡방에 올리기에는 안정권 대표가 프로 PT, 손미진, 김정환 등 여러 우연단-벨라도 간부들을 시켜 단톡방 분위기를 좀 더 엄격하게 통제하기 시작한 관계로 거기다 올리면 강퇴당할 것 같아서 내 개인 플랫폼에 올려 놓는다. 물론 내가 따로 제보 안 해도 그쪽에서 내 블로그 주소 알고 있고 실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지켜보고 있는 거 당연히 나도 다 알고 있고, 安 대표님도 어찌됐든 태극기 집회 하는 우익 단체의 간부고 이 바닥 안에서는 그래도 영향력이 꽤 상당하기 때문에 정보망이 다 있을 것이다. 김정민-아수라-성상훈은 몰라도, 손상윤과 안정권은 두 사람의 개인적인 관계가 좋지 않은 것과 관계없이 둘 다 확실한 순도 100% 정통 우익이 맞다.
김상진 구속 여부, 4월 18일 결판 날 것
김상진 계란 두 개 특수협박 사건의 1심 선고 공판이 오는 4월 18일로 잡혔고, 상진아재는 1심에서 징역 3년 구형을 받았다고 한다. 물론 어찌됐든 같은 애국 진영의 큰 어른으로서 필자는 당연히 상진아재의 구속에는 반대하고, 그가 윤석열 집 앞에서 계란 두 개를 들고 퍼포먼스를 한 것도 표현의 자유나 이런 측면에서 충분히 폭넓게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김상진 구속 반대 및 선처 탄원서에 나도 서명을 해 줬다. 허나 문제는 상진아재의 행실과 인간성이다. 그가 주도한 계란 두 개 사건 때문에 당시 현장에 있지도 않았던 이희범, 안정권 등 여러 다른 애국 동지들까지 싹 다 공범으로 엮여서 피해를 봤고, 그는 앞서 말한 이희범, 안정권, 오상종 등 자신을 5일 만에 사무실까지 빼 가면서 보석금 내 주고 엄청 비싼 변호사 붙여서 감옥에서 빼 내 준 여러 아스팔트 태극기 애국 동지들을 전부 적으로 돌리고 기존 5.18 까 집회 핵심 멤버들 사이에서 사실상 왕따가 되고 혼자서 따로 짝퉁 자유연대인 '新 자유연대'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강기훈, 강승규 등 여러 윤석열 정부 관계자들과 짜고 안정권 대표의 친누이 안수경 실장을 대통령실에서 봉급도 못 받고 잘려 나가게 만들고 안정권 대표를 감옥에 보내는 데에도 배인규, 염순태 등과 함께 큰 공헌(?)을 했다. 상진아재가 분당경찰서에서 안정권 대표님께 불리한 진술을 해 버리는 바람에 안정권 대표의 형량이 더 늘어난 것인데, 상진아재는 여기에 대해서 안정권 대표가 먼저 경찰 조사에서 그냥 차량 몇 대 빌려 준 것밖에 없는 자신을 공범으로 엮어 버려서 방어권 차원에서 안정권이 혼자 다 했고 난 그저 차량 몇 대 빌려 준 게 전부라고 진술을 한 것이라고 해명을 하며 그럼 자기 보고 정권이가 지 혼자 깝치다가 감방 간 걸 정권이 대신 다 뒤집어 쓰라는 소리냐고 항변했다. 안정권 대표는 물론 여기에 대해서 "아직 판결 안 나왔는데, 무죄 추정의 원칙도 모르나? 그리고, 고작 차량 몇 대 빌려 준 거 가지고 뭘 그리 나대냐? 그렇게 따지면 나야말로 상진아재한테 벨라도 서버비 한 달에 수천만 원씩 더 써 가면서 벨라도에서 방송할 수 있게 공간 만들어 줬는데, 상진아재 본인이야말로 내가 그동안 내 준 벨라도 서버비나 빨리 토해 내라."라고 재반박을 했고, 김상진 대표님 방송 도중에 안정권 대표가 상진아재에게 전화를 걸어 둘이 유선상으로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험악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원래 전라도 사람들이 욕하면 겁나 무서운데, 안정권도, 김상진도 둘 다 전라도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더더욱 험악하게 들렸다.
현장에 있지도 않았던 이희범 대표가 공범으로 엮여 징역 1년 구형을 받은 걸 생각하면 그 사건을 주도한 상진아재는 한 10년 구형은 받아야 하는데, 상진아재는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처벌 불원서를 받아 3년 구형을 받은 것이다. 허나 내가 협박죄로 재판 받아 봐서 아는데, 반의사불벌죄인 일반 협박죄와 다르게 특수협박은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김상진 대표는 결코 처벌을 피할 수 없고, 나는 김상진 이번에 유감이지만 구속 가능성 높다고 본다. 물론 필자는 앞서 말했듯이 같은 애국 진영의 큰 어른으로서 김상진 구속에는 반대하지만, 이런 식으로 상진아재가 본인 계란 사건으로 5년 전에 처음 감옥 갔을 때 도와줬던 동지들을 전부 다 통수 까 버렸는데, 이런 식이면 대체 그가 다시 감옥에 가게 됐을 때 그를 위해 싸워 주고 구명 운동을 해 줄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상진아재가 변희재처럼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재판을 계속 지연시키며 시간을 질질 끌어서 1심 판결이 나오기까지 5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 것인데, 변희재와 김상진은 여러모로 하는 짓이 닮았다.
한편, 생츄어리 통일교 전도부장 바실리아TV 조슈아(조현호)가 한동안 안 나타나다가 총선을 앞두고 다시 기어 나와서 부정개표 팔이를 하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조슈아의 부정선거 주장이 맞다고 해도 북한과 관계가 깊은 빨갱이 종교이자 이단 사이비 집단인 통일교, 그 중에서도 같은 통일교 내에서조차 이단 취급받는 문형진의 생츄어리 통일교 떨거지들이 부정선거 판에 끼어들면 오히려 선거 범죄자들에게 공격거리만 제공해 주는 꼴이 되고, 조슈아는 전남 순천 출신에 원래 좌파였다가 전향한 인물로, 뉴스타운 손씨 형제나 신혜식-장기정-최대집 트리오처럼 아스팔트 우파 바닥에서 오랫동안 굴러 온 베테랑이 아니라 부정선거 이슈 터지니까 갑자기 갑툭튀한 뉴 페이스(New Face)고, 광주 5.18, 제주 4.3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힌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또한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조슈아는 모 여성 유튜버와 짜고 그녀가 다니는 교회의 전도사라고 소개를 받고 컴퓨터 고쳐 주는 기술자인 척 접근, GZSS 사무실 컴퓨터 고쳐 주는 척 하면서 거기 있던 중요한 정보들을 모조리 싹 다 몰래 빼 갔다고 한다. 통일교는 본래 조총련과도 관계가 깊고 5.18 폭동에도 깊게 관여한 빨갱이 종교고, 통일교 평화자동차 사장 박상권이 5.18 당시 간첩으로 남파됐던 제374광수다.
https://nosarang0523.tistory.com/m/108
대다수의 우익들조차 부정선거만 밝히면 나라가 당장 살아나는 줄 아는데, 물론 부정선거 이슈 당연히 중요하지만, 부정선거만 밝힌다고 해서 이 나라가 살아나는 건 절대 아니고, 빨갱이를 완전히 박멸하려면 그 뿌리인 5.18을 박살내야 하며, 5.18을 박살내야 부정선거 척결도 가능하다. 기둥을 쓰러뜨리려면 대들보를 쓰러뜨려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지만원, 손상대, 손상윤, 최우원, 한성주, 윤여길 등과 같은 분들은 조슈아나 공병호 같은 족보 없는 것들이 설치기 한참 전인 지난 2003년부터 부정선거 척결을 외치셨던 분들이고, 안정권 대표 역시 마찬가지다.
조국, "尹, 좌파도, 우파도 아닌 대파 때문에 망할 것"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 발언을 가지고 좌파 농민 단체들 사이에서 난리가 났다. 전략TV에 보면 반박 자료 있으니 참조하시면 될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zKF3jFRTbQs?si=ZWpDABg7txI92Rnx
끝으로, '청산규리' 김규리의 피해자 코스프레에 대해서는 언급할 가치가 없어 보이고, 안정권 대표님 연설 클립 영상들을 앞으로 계속해서 연재해 줄 유튜브 채널 '연설왕TV'도 많은 구독-좋아요-알람 설정 부탁드린다.
https://youtube.com/@YSKINGTV01?si=eb6zZIWGIxXgE8N7
P. S. 오늘은 이승만 대통령 탄신 149주년, 안중근 의사 서거 114주기, 천안함 폭침 14주기다.
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99823&C_CC=BC
2024.03.26.
진눈머노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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