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전지전능하다 >>

논리학으로 본다면 전능과 전지는 상호 양립할 수 없다. 신이 전지하다면 그는 자신이 전능을 발휘하여 역사의 경로에 개압하여 어떻게 바꿀지를 이미 알고 있어야 함. 그러나 그것은 그가 개입하겟다고 이미 마음먹은 것을 바꿀 수 없다는 의미이고 따라서 신은 전 능하지않게됨

안셀무스의 존재론적 논증 >>

신보다 더한 것은 없는 위대한 존재를 상상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 무신론자라도 똑같다. 현실에서 그런 존재가 있다누 사실은 부정하겠지만.. 하지만 이 논증은 현실세계에 없는 존재는 바로 그 없다.는 사실때문에 완벽하지 못하다고 주장함. 그것이 모순이므로 우리는 신이 존재한다고 말해야 한다고 주장.. 이건 제논의 역설이나 수학에서 흔히들 말하는 극한값에 수렴한다는 무한급수이론이 개소리란걸 설명함

더글러스 개스킹의 변증법적 속임수 >>

쓰기는 너무 길고.. 신이 존재한다는 속임수적 귀류법을 사용하면 돼지가 날수있다. 라는 결론도 도출가능한 모호함을 사용하는 논리..

불완전한 참상 논증 >>

위에 변증법적 속임수의 한종류인데 이런식으로 진행됨.
한 비행기가 추락. 승객과 승무원143명 모두 사망. 하지만 한 아이는 3도화상만 입고 살아남음. 고로 신은 존재.
말 그대로 개소리;



아무튼 종교란게 공부할수록 애매모호해 병신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