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추암컷이 된 썰.txt -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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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데티 15 12로 나오면 왜안된다는건지 도저히모르겟네 두줄써도 27퍼인데 돈안쓰고 돈쓴애들보다3퍼차이나는거면좋은거아님? 돈쓰면 39퍼갈수잇어서좋고 ㄹㅇ 작성자 : ★!

내가 보추암컷이 된 썰.txt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2.06.25 14:09:15

조회 76 추천 1 댓글 0

나는 누나만 3명임

당연히 모든 부분에서 좆게이 같이 자람

남들 공룡이랑 로보트 장난감 가지고 놀때 바비랑 곰인형 갖고 놈

남자애들 축구할때 걸그룹 댄스함

10살까지 태권도장 안 가고 누나따라서 발레학원 다님

나중에 발레반 같은반 친구랑 중학교때 만났는데

여자애가 남자옷 입은건줄 알았었다고 놀람

첫 여장자위를 초딩5학년때 함

누나 원피스입고 야동보면서 풀발기로 딸쳤는데

이상하게 남자보다 여자배우에 더 몰입이 됨

오르가즘이 왔는데 정액이 안나옴

그때부터 남들과 조금 다른걸 깨달음

밖에서 운동을 안 하니까 근육도 없고 살도 뽀얗고

머리는 누나들 하는게 이뻐보여서 보브컷 하고 다님

목소리도 여자톤이니까 자연스래 초딩때부터 여사친밖에 없었음

중학교 오니까 사춘기 남자몸에 관심 많던 여사친들이 끝없이 성추행함

이쁜 애들이 허벅지 만져대면 좀 꼴렸음

발기한거 여러번 들켰는데 오히려 좋아함

수업중에 일진녀가 옆에 앉아서 자지 조물조물 만진적 있음

그 일진 여자애가 내 첫사랑임 첫키스도 얘한테 줌

얘가 자기만 본다길래 여장자위사진 5만원 받고 판적있음

그게 자연스럽게 남자 일진들한테 넘어가서

무섭고 잘생긴 일진 한명이 3만원 받고 펠라해달래서 해줌

소문나서 많이 해달랬는데 잘생긴애만 해줌

일진녀는 나중에 미국유학갔는데 페북보니까 아직도 존나 이쁘고 돈 졸라 많음 무슨 유태인 부자랑 결혼함

씨발년아 사랑했다

중학생때 얼굴팔면 돈 쉽게 벌리는걸 깨닫고 게이어플 설치함

의외로 존나 욕만 날아오고 애새끼가 쳐맞을라고 이런 글 많이 받음

인기없어서 상처받음

알고봤더니 나는 게이취향 상품이 아니었음

cd러버라고 여장보추 취향을 그때 배움

설치했더니 주문 폭주함

처음엔 키스만 받음 돈 진짜 쉽게 모임

중3때 키스만 해서 한달에 90까지 벌어봄

단골 손님중에 존잘형이 있었는데 암컷으로써는 첫사랑임

만나면 일부러 서비스라면서 키스 찐하게 많이해줌

그러다가 형이 하루는 씨발년 존나 꼴리네 하면서 갑자기 나보고 내일 당장 자지털 다 밀고 관장하고 오라면서 여자로 만들어주겠다고 협박함

심장 미친듯이 뜀 개꼴렸음

다음날 당장 백쥬지 만들고 관장하고 학교째고 형네집 감

진짜 개같이 따먹힘 사람 취급 안 하고 오나홀 취급 당함

한 이틀 그렇게 따먹히니까 쥬지만 봐도 심장이 두근거림

거의 온몸이 정액절임당함 사진이랑 영상도 엄청 찍힘

이날 이후로 1주일은 똑바로 못 걸어다님 골반 존나 아픔

근데 걸을만 해지니까 또 꼴려서 학교째고 형한테 감

한 1달 따먹히니까 몸도 마음도 암컷 됐음

진짜 이때는 소녀처럼 형 얼굴만봐도 두근거리고 웃음나오고 이뻐보이려고 애교도 많이 부림

근데 형이 어느날 나한테 말도없이 잠수탐

올차단하고 집도 이사감

진짜 이유라도 말해주고 갔으면 덜 괴로웠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진심인걸 느끼고 부담스러웠나봄

한 2달을 우울증으로 고생함

이때 본격적으로 암컷자위를 시작함

적느라 힘들어서 뒷내용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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