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빛나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10일, 정숙은 자신의 SNS에 "언니 레깅스 뺏어 입고 모닝요가 하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타이트한 레깅스를 입고 유연한 자세를 취하며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앞서 미국 여행 중 공개한 화이트 크롭톱과 미니 스커트 차림의 사진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나는 솔로' 출연 이후 꾸준히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온 정숙은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기 영호와의 러브 스토리로 화제를 모았으며,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은 결별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정숙의 근황 사진에 팬들은 "너무 예뻐요", "호피 치마 잘 어울려요", "즐거웠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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