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솔로 생활 이후 더욱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요즘 미모 성수기 찾아옴"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장미가 그려진 민소매 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밝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유리는 비키니 방송을 진행하며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는 "나이 앞자리가 바뀌기 전에 해보고 싶었던 비키니 방송을 해봤고, 원 없이 사진도 찍어 봤다"며 "나 혼자가 아니라 친한 동생들이 같이 해줘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다시 싱글이 되고 나서 해보고 싶었던 건 전부 해보자는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기도 했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3월 최병길 PD와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최근 11억 4천만 원의 대출금 상환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서유리의 근황 공개에 팬들은 "더 예뻐졌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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