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노인이 생각하는 노인 연령은 72.6, 법적 기준 65세보다 높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06 10:20:06
조회 85 추천 1 댓글 0


[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서울 노인들은 72.6세를 노인 기준 연령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 만 65세는 물론 '지하철 무임승차' 논의에서 거론되는 70세보다도 높은 기준이다.

이들 가운데 56.5%는 지하철과 버스를 주로 탄다고 밝혀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상향이 이뤄질 경우 이들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시는 고령화 사회를 위한 맞춤형 정책 의제 발굴 등에 활용할 '2022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으로 진입하면서 변화하게 된 노인의 특성과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서울 노인의 삶에 미친 영향등을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베이비붐 세대는 1955년~1963년생을 지칭하며, 2022년 만 65세 이상에 진입한 베이비붐 세대는 1955년~1957년생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6월부터 두 달 동안 서울에 거주하는 1957년생 또는 1957년 이전 출생자 3010명을 대상으로 대면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대상 평균 나이는 73.5세였다. 65~69세 사이가 35.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경우가 49.5%였다.

서울노인이 생각하는 노인 기준 연령은 평균 72.6세였다. 서울노인의 8.9%는 자신의 나이로 인해서 차별당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월평균 가구소득은 272만원이었고 400만원 이상을 버는 가구도 23.2%였다. 200만원 미만을 버는 가구는 36.5%를 차지했다.

지난 2018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의 월평균 가구소득은 253만7000원이었으며 400만원 이상을 버는 가구 비율은 18.8%였다. 200만원 미만을 버는 가구는 48.2%였다.

외출 시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버스 28.7%, 지하철 27.8%, 도보26.5%, 자가용 12.9% 순이었다.

21.8%는 현재 운전 중이며, 현재 운전 중인 서울 노인의 11.0%는 운전을 하면서 시력저하, 판단력저하, 속도감 둔화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서울 노인 32.7%는 동북권에, 30%는 서남권에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이 55.7%로 44.3%인 남성보다 11.4% 많았고, 67.2%는 배우자가 있는 반면 21.9%는 독거가구였다.

서울 노인의 83.7%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명 중 1명은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장 자주 이용하는 매체로 인터넷을 꼽았다.

베이비붐 세대 중 스마트폰 사용자는 97.3%였다.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장 자주 이용하는 방법은 텔레비전으로 84.5%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주위 사람 69.7%, 인터넷 26.3% 순이었다.

같은 질문에 대해 베이비붐 세대 중 인터넷이라 응답한 비율은 50.1%에 달했다.

또한 근로활동 비율이 지난 2018년 35.1%에서 41.6%로 6.5% 증가했다. 현재 직종을 유지하고 싶다는 비율도 2018년 25.2%에서 30.1%로 4.9% 증가했다.

현재 직업과 과거 직업 모두에 있어 관리자, 전문가, 사무종사자, 기능원 비율은 증가하고 단순노무직과 서비스종사자, 판매종사자 비율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근로활동 중인 서울노인 중 상용직 비율은 전체의 28.2%였다. 지난 2018년 일하고 있는 서울노인 중 상용직 비율은 전체의 10.2%여서 1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하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 중 상용직 비율은 44.8%였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지난 2018년도에 비해 서울노인의 실내시설 이용 비율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대부분의 지역사회시설에 대한 이용 욕구는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야외공간은 이용 비율과 이용 욕구 모두 가장 많이 증가했다.

민간 병·의원 외 서울노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지역사회시설은 공원, 운동장, 하천변, 산 등 야외공간이었다.

3개월 이상 앓고 있는 만성질환 수는 평균 1.9개이며 스스로 생각하는 건강상태에 대한 평가결과는 5점 만점에 3.3점으로 '보통'이었다.

만성질환을 앓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9.7%는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 다음으로 고지혈증 29.1%, 당뇨병 25.1%, 골관절염 또는 류마티스 관절염 15.1% 등의 순이었다.

서울노인 중 11.9%는 지난 일주일동안 우울증상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특성은 80세 이상, 무학, 독거, 월평균 가구소득 100만원 미만 등으로 요약된다.

31.4%는 장례 방법으로 화장 후 납골당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28.3%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53.4%는 거동이 불편해지더라도 집에서 살고 싶다고 밝혔다. 35.9%는 돌봄, 식사 등 생활편의서비스가 제공되는 노인요양시설에 살기를 희망했다.

거동이 불편해지면 가족과 함께 살고 싶다는 응답 비율은 10.6%였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한 원자료 및 기초분석보고서는 서울시복지재단에 공개된다. 정책개발 및 학술연구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상한 시 복지정책실장은 "2년마다 이뤄지는 서울시 노인실태조사는 건강, 환경, 일자리, 여가 등 분야별 노인의 생활실태 등을 들여다보기 위한 조사"라며 "조사결과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어르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노인이 생각하는 노인 연령은 72.6, 법적 기준 65세보다 높▶ 적게 자는 남성&길게 자는 여성, 상반된 수면 시간이 당뇨병 유발 요인?▶ 2가지 이상 만성 질환 앓는 노인, 7명 중 1명은 1년 이내 '극단적 생각' 경▶ 뉴퐁, KIMES 2023서 초음파 미용 의료기기 3종 선보여▶ 대웅제약 나보타,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의 고용량 투여 임상에서 6개월 장기지속 효과 입증▶ 휴온스메디텍 '아랍헬스 2023' 참가해 세일즈 박차▶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 유튜브로 환자와 소통 확대▶ [스타&헬스] 아옳이 수술, 무슨일? 진주종 수술으로 얼굴 부어 "뼈를 가는 수술이다 보니 피도 생각보다 많이 나서 무서웠다"▶ 힘찬병원, 의사들의 보디 프로필 도전기 '힘쎈닥터' 프로젝트 결과 공개▶ 유한양행, 알레르기 치료제 '유한 세티리진정' 출시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4300 야옹이 탈세 혐의 일부 인정, "심려 끼쳐 죄송‥법카 슈퍼카 혐의 NO"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160 0
4299 김희철 발언 논란, 2019 일본 불매 운동에 'X까' 비난···"그 종자들 이야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319 3
4298 김준호, 둘째 '은동이'와 초음파 통해 역사적 첫 만남...임신한 아내 위해 자동차 깜짝 선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27 0
4297 이승기♥이다인 신혼집은 어디? 성북동 단독주택 VS 삼성동 주상복합...각각 장점과 단점 있지만 만족도는 최상급 [4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7828 4
4296 '6살 연상 아내' 노유민, "결혼하고 통장과, 카드도 다 뺏겨...한 달에 용돈 3만원을 받는다" [4]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446 0
4295 한동근, 한층 더 애틋하고 깊이 있는 이별 감성 신곡 '이별을 축하해' 발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88 0
4294 '♥고우림' 김연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 위해 1억2000만원 기부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89 0
4293 '♥송재희' 송재희, 출산 전후 사진 공개 "엄마 몸 가볍다 뽁뽁아...내 몸에서 나온 거 실감"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48 0
4292 한영, '특전사 출신' 남편 ♥박군과 아직 신혼인데....."점점 전우가 되어간다" 일상 공개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50 0
4291 '17세 연하 ♥류필립' 미나, 수준급 폴댄스 뽐내며 50대 나이 잊은 몸매 자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67 0
4290 '♥진화' 함소원, 베트남 20대들과 생일파티 인증 "20대 때 뭐 하고 놀았나...참 좋은 나이"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28 0
4289 '♥이종석' 아이유, 미리 찾아온 봄...순백의 화이트 드레스 입고 여신 이미지 뿜뿜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88 0
4288 나는 솔로 13기, 역대급 비주얼? 데프콘 "아이돌 아니냐"극찬에 이이경 "너무 젊고 너무 잘생겼다" 찐 반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10 1
4287 '19년차 아이돌' 슈주 김희철, 음주방송 중 소신과 막말 줄타기...최군 "이게 아이돌이야?"말에 "저 아이돌 아니다. 돌아이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33 0
4286 MC몽,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기부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91 0
4285 박나래, "결혼해서 '나 혼자 산다' 명예졸업 하자" 기안84 말에 싱숭생숭 속내 고백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39 0
4284 허웅 부상, 발목 부상으로 KCC 비상..."검사 결과 허웅 오른쪽 발목 인대 2개 끊어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72 0
4283 김혜수 1억 기부, "지진피해 어린이들 생각하면 가슴 미어져...튀르키예와 시리아 어린이들 하루 빨리 일어나길" [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82 1
4282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유아인, 소변 검사에서 대마 양성 반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95 0
4281 서현, 빵에 진심인 편? 카페에서 비니에 청자켓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빵 사진 게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68 0
4280 재재,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투샷 공개 "월드스타 제이홉 씨의 24시를 알아보고 왔습니다" 문명특급 출연 인증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91 0
4279 '영앤리치' 정동원, 이제 겨우 중학교 졸업...'아이돌 사관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입학 예정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541 3
4278 박수홍♥김다예 부부, 20년 후원 보육원 방문해 축의금 일부 기부 의사 밝혀...원장 "이제는 두 사람의 행복을 잘 챙기라" [3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4536 12
4277 나는 솔로 10기 옥순, '돌싱글즈' 유현철 재혼 임박? 각자의 딸, 아들 데리고 여행 "아빠 어디가 덕분에 자유부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42 0
4276 '아이돌 출신' 조성호, 모델 여친 ♥이상미와 12년차 연애..."도살장 가는 기분vs합의점 無" 다툼 이유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19 0
4275 야옹이, 회삿돈으로 슈퍼카? 누리꾼 "내돈내산인 줄 알았는데 탈세?" 해명 요구 [75]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9000 38
4274 김희철, 학폭 가해자들에게 손가락 욕과 함께 일침 "학교폭력한 XX들 XXXX...다 머리에 총 맞아야" [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360 2
4273 김완선 "13년간 쉼 없이 일했지만 정산 없었다"...오은영 "정서적 탈진 상태" 진단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68 0
4272 류수영, 25년전 어남선 시절 김혜수와의 미담 공개 "바쁜와중에 사진 부탁에 다시와서 찍어주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92 0
4271 송민호 근황, '턱선 실종' 확 달라진 비주얼 공개 "10년을 관리하면서 살았는데 잠깐 해이해졌다" [5]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451 1
4270 '해외 원정 도박&뎅기열 거짓말 논란' 신정환, BJ 데뷔 "도박과 담배 모두 끊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07 0
4269 김태호 PD 새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티저 영상 공개에 기대감 UP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78 0
4268 류필립, '17세 연상' 아내 ♥미나 "아내가 엄마로 느껴질 때마다 착잡하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80 0
4267 '17살 차이 남편 ♥류필립' 미나, 갱년기 걱정할 나이...여성 호르몬 검사 후 "난소 나이는 44세" 안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02 0
4266 '불륜 의혹' 최정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여성 만남 증언..."걸그룹 출신 톱스타 비롯 확인된 여성만 5명과 문어발식 만남" [5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4468 17
4265 해조류를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 소고기 못지않은 고단백...마른김 절반이 단백 [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72 0
4264 이승기 어머니, '예비 며느리' 이다인에 대해 "살갑고 사랑스럽게 다가와 이뻐...최고의 며느리 얻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60 0
4263 '서진이네' 오픈 앞두고 내부 조직도 공개, 사장 이서진→인턴 최우식x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15 0
4262 송혜교, 고현정 김나영 이상민 등 제치고 '화려한 돌싱 스타' 1위 등극 "시간이 해결해줬다" [26]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181 6
4261 이지혜, 남편 ♥문재완 앞에서 과거 담배 취향 공유 "좋아하는 담배는 뭐였냐" 질문에 "말보로 라이트. 던힐"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64 0
4260 나는 솔로 12기 광수, 옥순에게 집착 사과 "제 모습을 보고 나니 참 미친 놈이었다는 생각 들어...방송 보고 깨달았다" [17]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3613 5
4259 배우 김주영 신내림, 50년 경력 사극배우→무속인 삶 "아내·자식도 응원...매일 도시락 싸 줘"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69 0
4258 정다빈 16주기, '논스톱3', '옥탑방 고양이' 등 남기고 2007년 생 마감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22 0
4257 미스터트롯2 안성훈, 김용필 꺾고 5주차 투표 1위... 7위→1위로 우뚝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62 0
4256 박은빈, '무인도의 디바' 출연 확정...'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기 재연가능?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41 0
4255 신정환, 라방 진행 중 도박 언급에 "도박 얘기좀 그만", 뎅기열 언급에는 "그만해라. 13년 됐다" [107]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7248 13
4254 "안 보인다 했더니..." 배우 김주영,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 됐다 "몸이 안 아픈데가 없었다...무속인 삶 시작" [4]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327 0
4253 '미스터트롯2' 5주차 온라인투표 1위 안성훈, 박지현 김용필 각각 2,3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75 0
4252 JW중외제약, 국내 최초 두타스테리드 정제 제조기술 한국 특허 등록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93 0
4251 대웅제약 나보타, 싱가포르에서 품목허가 획득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6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