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의 세계·국내 판매 1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Dulcolax)가 2023년을 맞아 '굿모닝(Good Morning)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둘코락스가 밤사이 부드럽게 작용해 다음 날 아침이 상쾌해지고, 변비가 해결돼 완벽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리드미컬한 사운드 트랙에 맞춰 둘코락스의 특장점을 활용해 쾌변으로 좋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을 유쾌하게 강조한 것이 포인트다.
둘코락스의 굿모닝 캠페인 광고 영상은 시원하게 물을 내리는 소리로 시작한다. 이후 개운한 표정의 운동인, 직장인, 등산객이 등장하며 각자 둘코락스로 맞이한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이끄는 모습을 보여준다. △부드럽고 편안한 쾌변 솔루션 △변비가 당신의 하루를 막고 있다면 둘코락스로 쾌변 순간을 찾아주세요 △변비로부터 자유롭게 등의 메시지를 활용해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낸 것이 특징이다.
또 가스, 복부 팽만, 딱딱한 변과 같은 주요 변비 증상들을 조명하면서 둘코락스의 예측 가능한 효과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효과적으로 강조한다. 둘코락스 에스 장용정은 취침 전 복용 시 약 8시간 후 작용해 발현 시간을 예측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굿모닝 캠페인 광고는 TV, 유튜브, 네이버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둘코락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캠페인도 준비 중이다. 굿모닝 캠페인의 '굿모닝, 둘코락스!' 슬로건을 활용해 변비와 쾌변을 재치 있고 교육적으로 풀어낸 콘텐츠들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변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노피는 둘코락스가 세계·국내 판매 1위의 브랜드로서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장 건강의 중요성과 변비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올해에는 굿모닝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변비 치료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갖고 쾌변과 함께 상쾌한 아침으로 시작하는 완벽한 하루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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