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모델급 미모를 자랑하며 공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서하얀은 "바야흐로 삼월. 두꺼운 외투한 움큼 덜어내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 만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공항서 캐리어를 끌고 있는 모습으로, 트레이닝복을 입고 내추럴한 스타일을 뽐냈다. 특히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서하얀은 176cm 큰 키로 트레이닝복도 뚫은 완벽한 비율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동안 미모까지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왜 항상 더 예뻐지세요", "안 어울리는 게 뭐에요", "뭘 해도 예쁘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서하얀은 지난 2월 남편 임창정의 신곡 '멍청이'을 홍보하는 등 내조에 힘쓰는 모습을 공개해 감탄을 안기기도 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