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분 오늘 최지우씨는 오전 11시반에 브런치로 냉삼을 드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두사람은 삼겹살 5인분에 공깃밥 하나씩 싹다 비우고 나온 걸로 확인됐으며 어미새처럼 고기도 구워주고 계산까지 하는 그녀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와 최지우가 한 카페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최지우를 뒤로 두고 양미라가 유쾌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냉동삼겹살을 브런치로 먹은 후 카페로 이동해 티타임을 즐기고 있다. 양미라와 최지우의 친목과 자연스러운 일상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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